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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부터 법무부의 '전자 감독 대상자'였던 흉기 난동 피의자 50대 A 씨, 범행 당일 오전, 외부 전문가로부터 중독 관련 상담을 받았습니다.

정신질환 증상 완화를 위한 상담 대상이었기 때문입니다.

치료 약을 먹었는지 검사도 진행됐고 보호관찰관과의 점심 식사도 이뤄졌습니다.

식사를 마친 시각은 낮 12시 30분쯤, 119 신고시각을 고려하면 지도·감독 1시간쯤이 지나서 범행이 발생한 겁니다.

법무부는 A 씨 관리 과정에서 별다른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도·감독에 순응하며 정신과 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았고, 전자장치를 훼손하거나 훼손을 시도하는 등 준수사항 위반 사례도 없었다는 겁니다.

다만 법무부는 '전자감독 대상자'의 흉기 난동 사건이라는 점에서 사건 경위와 전자감독 관리 과정 전반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약속했습니다.

지도감독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필요한 제도 개선과 보완 대책을 신속히 마련하겠다며 국민께 심려를 끼쳐 깊이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YTN 안동준입니다.

영상기자 : 이승준 나경환
영상편집 : 김지연
자막뉴스 : 강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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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난 2019년부터 법무부의 전자감독 대상자였던 흉기난동 피의자 50대 A씨.
00:08범행 당일 오전 외부 전문가로부터 중독 관련 상담을 받았습니다.
00:13정신질환 증상 완화를 위한 상담 대상이었기 때문입니다.
00:18치료약을 먹었는지 검사도 진행됐고 보호관찰관과의 점심 식사도 이뤄졌습니다.
00:24식사를 마친 시각은 낮 12시 30분쯤.
00:27119 신고 시각을 고려하면 지도감독 1시간쯤이 지나서 범행이 발생한 겁니다.
00:34법무부는 A씨 관리 과정에서 별다른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00:40지도감독에 순응하며 정신과 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았고 전자장치를 훼손하거나 훼손을 시도하는 등 준수사항 위반 사례도 없었다는 겁니다.
00:49다만 법무부는 전자감독 대상자의 흉기난동 사건이라는 점에서 사건 경위와 전자감독 관리 과정 전반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약속했습니다.
01:00지도감독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필요한 제도 개선과 보완 대책을 신속히 마련하겠다며 국민께 심려를 끼쳐 깊이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01:10YTN 안동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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