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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신안군 홍도 인근 바다에서 어선이 좌초됐지만, 배에 타고 있던 선원 10명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어제(13일) 오후 4시 40분쯤 70톤급 근해장어통발 어선이 좌초돼 구조 작업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당시 선박은 선체가 45도 정도 기울어진 상태로, 선원들은 배에서 빠져나와 구명뗏목에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해경은 선박이 흑산도 예리항에서 조업지로 이동하던 중 급류에 떠밀려 좌초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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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전남 광주 신안군 홍도 인근 바다에서 어선이 좌초됐지만 배에 타고 있던 선원 10명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00:08목포 해안경찰서는 어제 오후 4시 40분쯤 70톤급 그네 장어 통발 어선이 좌초돼 구조작업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00:17사고 당시에 이선박은 선체가 45도 정도 기울어진 상태로 선원들은 배에서 빠져나와 구명땡목에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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