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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가 일본 맥주 제조업체 기린과 기술제휴 협약을 맺고 국내에서 캔맥주 생산을 시작합니다.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는 지난 8일 경기 용인 하이트진로 통합연구소에서 기린 고유의 제조법 등을 그대로 적용해 일본 현지의 맛과 품질을 국내에서도 구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하이트진로는 수입 유통사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 맥주를 생산하는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전주 공장에서 기린 맥주를 생산할 계획인데, 하이트진로는 내년엔 전체 판매량의 75%를 국내에서 생산할 계획입니다.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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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8품질을 국내에서도 구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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