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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의 관계가 의심스러운데?"
모든 것은 병을 이기기 위한 노력일 뿐일까?

#탐정들의영업비밀 #세입자 #대출 #신혼 #남편

생활 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
매주 월요일 밤 10시 0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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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두 사람이 도착한 곳은 한 병원이었습니다.
00:05병원? 병원.
00:07제거래 중요한 게 있고?
00:10뭐지?
00:18감이 아예 안 오네.
00:28강태원님?
00:30네.
00:30이쪽으로 오실게요.
00:32네.
00:34갔다 올게.
00:36잘 알아 봐.
00:38알았어.
00:39아, 누나가 아프다 보다.
00:46아, 어떡해.
00:50항암 치료를 받나 본데요?
00:58누나가 너무 많이 아프니까 애틋한 거야.
01:03그래 어쩐지 아까 목소리가 안 좋았어.
01:05그러니까 누나가 걱정이 돼서 간호하려고 했구나.
01:08하여튼 친남매라도 누나가 혹시라도 저렇게 불치병을 받으면 그럴 수는 있겠죠.
01:12그럴 수는 있을 것 같은데 그때는 힘내라고.
01:15어, 그럼.
01:17우리가 너무 바람으로 가는데 미안합니다.
01:18아, 전혀 우리가 참, 우리 정말 아, 참 반성해야겠다.
01:22이거 아내도 미안하겠는데요?
01:23그러니까요.
01:24그렇지, 그렇지.
01:24아내도 이거 괜히 의심해가지고.
01:25근데 이거는 아내한테 얘기해도 별 문제는 없는 것 같긴 한데.
01:29죄송한데 뭐 본인 성향이죠.
01:31얘기하고 싶지 않을 수도 있겠죠.
01:35난다.
01:37아, 힘들어 보인다.
01:39몇 시간 동안 항암 주사 맞고.
01:42괜찮아?
01:43응.
01:51오늘은 좀 덜 힘드네.
01:56도연아.
02:00나 얼마나 살 수 있을까?
02:03누나, 제발.
02:06우리 이식이라고 다시 알아보자.
02:08이번엔 만난 사람 나올 수도 있잖아.
02:11처음 백혈병 진단받았을 때도 그렇게 생각했지.
02:17이식만 받으면 살 수 있을 거라고.
02:20근데 제발 했잖아.
02:22제발이구나.
02:23나도 알아.
02:25오래 못 버티는 거.
02:26마음이 더 무너지겠네.
02:28제발이니까.
02:33내가 걱정하는 건
02:35딱 하나야.
02:40너.
02:41극식도 누나 같다.
02:43내가 왜 해?
02:45아이고, 엄마처럼 누나가 좀 키웠나 보다.
02:49나 가고 나면
02:50너 혼자
02:51너무 오래 힘들어할까 봐.
02:54그렇죠.
02:55또 남매 사이가 워낙 돈독하니까.
02:59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
03:00너무 괴롭다.
03:04진작에 누나 친가족 찾아봤으면
03:07뭔가 달라졌을 텐데.
03:09누나 친가족이라뇨?
03:11누나가 이벤자냐?
03:12그럼 둘의 관계가 의심스러운데.
03:15제가 볼게요.
03:17준가족?
03:20더 이상 힘 빼지 말자.
03:31아, 엄마.
03:34어, 나 지금 누나랑 같이 있어.
03:37응.
03:39알겠어.
03:40그리로 갈게.
03:43엄마?
03:45응.
03:47의뢰인은 전혀 모르고 있었던
03:49시안부에 가까워 보이는 누나의 상태.
03:52그리고
03:53누나의
03:55친가족이라는
03:56의문의 단어.
03:58의뢰인 남편의 가족은
03:59어떤 비밀을 숨기고 있는 걸까?
04:03의뢰인의 신의가
04:04투병 중이었고
04:05누나의 친가족이라는
04:06말을 한 거로
04:08봐서는
04:08의뢰인의 남편과
04:10친가족의 사이는
04:11아니다.
04:13이복관계 같다.
04:14그런 것 같아요.
04:15라는 생각도 좀 드는데
04:16무슨 비밀이 있는 걸까요?
04:18이수경 탐정.
04:18일단 엄마랑
04:20이 남동생은
04:21직계가족은 아니라는 거죠.
04:23엄마랑
04:24엄마랑
04:24아니면 같은 가족이었는데
04:26또 헤어져가지고
04:27부모님이
04:28또 근데 누나는
04:29엄마하고 사는 게 더 좋아가지고
04:31이렇게 가족을 또
04:32이뤄서 사는 거 아닐까.
04:34저는 사실 이런 생각도 해요.
04:36새로 들어온 이제
04:37아내분이
04:38네.
04:38아 골수를
04:40근데
04:41아 맞는 사수를
04:42골수 빼먹으려고
04:43예전에
04:43기억할 수 있어요.
04:45골수 빼먹으려고
04:45예전에
04:46아니 애 남
04:47저거 그건 알아요.
04:48애를
04:48그거 입양해가지고
04:50아 아시네.
04:52왜 그거요 그거.
04:54이분이 말이 잘 통한다.
04:56제일 말이 잘 통해.
04:58뭐만 얘기하면 다 알아.
04:59아니 기억력도 좋으시다.
05:01난 진짜
05:02나 또 확실히 봤거든요 저도.
05:04아시죠? 믿으시죠?
05:05저도 확실히 봤을 거 아니에요?
05:07항상 계시잖아요.
05:08근데 전 기억이 잘 안 나는데
05:10어떻게 좀 바로.
05:11바로.
05:11우리가 팀워크 좋네.
05:14편인이 막 터진다니까요.
05:16보고 있으면.
05:16그런 것처럼
05:17저는 왠지
05:19그
05:19저기 며느리를
05:21네.
05:21골수 때문에
05:22그게 맞아.
05:23그러면 미리
05:24골수를
05:25그런 확인을 하셔야 되는데요.
05:27알 수도 있죠.
05:27근데 그걸 어떻게 알아?
05:29확인을 못하지.
05:29몰래 그냥
05:30그 여자친구
05:30잡았을 때
05:31피를 빼가지고
05:32골수 빼먹으려고
05:45골수를
05:46두 사람이 도착한 곳은
05:50생각지도 못한 장소였습니다.
05:53어디야?
06:13점집인데?
06:15점집이다.
06:16여기 점집 맞지?
06:19네.
06:20그런 것 같아요.
06:33어머니도 같이 계시는 것 같아요.
06:41자 이 밤에 지금
06:42어떤 음식을 하는 건지
07:06거두어 주시고
07:07붙어있는 애들랑
07:10붙어있는 애들랑
07:10제갈고 찾아 흘러가게 해주소서
07:12붙들만큼
07:14붙들고
07:15받을 만큼 받았습니다.
07:17비나이다.
07:18비나이다.
07:19비나이다.
07:19누나 병
07:20낫게 해달라고
07:20비는 건가 봐요.
07:22그러게
07:23뭐라도 해보려고
07:25하는 것 같긴 한데
07:27병 뭐 치료하는
07:29병 치료하는 그런 국도
07:29있나요?
07:30아 있지 있어
07:33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07:35마지막에
07:36가족으로서 할 수 있는 건
07:37다 해보는 거죠 지금
07:38병원에서도
07:39이게 좀 힘드니까
07:40충분히 뭐 이해됩니다.
07:42가족으로서는 분명히 할 것 같아요.
07:44가족으로서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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