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LH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에서는 이성훈 사장의 주택담보대출 관련 발언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00:07대출 한도를 낮춰야 한다는 취지의 며칠 전 발언을 야당이 문제 삼은 건데,
00:12이 시장은 집값 급락 가능성을 언급하며, 이럴 땐 집을 안 사도 손해보지 않는다고 말해 또 다른 논란을 불렀습니다.
00:20보도에 김웅래 기자입니다.
00:24경기도 건설국장과 청와대 국토교통비서관을 거쳐 한국토지주택공사 LH 수장에 오른 이성훈 사장.
00:33지난달 기자간담회에서 금융당국 소관인 대출 규제에 대한 언급을 해 월권 논란을 빚었습니다.
00:40국회 국정감사에서 야당은 주택 공급을 책임져야 할 사람이 대출 발언으로 국민 염장을 질렀다며 이사장을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00:49최근에 사장님의 발언이 국민들 염장을 질러서 그래요.
00:54이거 잘못된 발언이죠? 유지하십니까?
00:59이 발언을 유지하십니까?
01:02주택 공급을 책임지는 LH 사장이 이런 현실을 외면한 채 내년부터 대출을 더 조이자 하면 결국 무주택자의 주거 사다리를 걷어차는 것과
01:11뭐가 다르겠습니까?
01:13야당이 대안을 요구하며 사과를 요구하자.
01:16사장님과 달리 청년들은 거주 목적으로 집 살려고 하는 겁니다.
01:20대출 줄이면 신혼부부 청년들 어디 가서 집을 어떻게 사라는 거예요? 대안 있으세요?
01:25이사장은 집값 하락 전망까지 내놓으며 논란을 부를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01:30집값이 계속 오른다라 그러면 경쟁적으로 집을 사야 되겠지만 안정이 되면 지금 바로 집을 사지 않아도 손해를 보지 않습니다.
01:41급락할 가능성이 좀 많습니다.
01:43똑같이 얘기하신 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차관에서 옷 벗고 나가셨어요.
01:47국민 염장 질러가지고.
01:48이사장은 개인적으로 대출 규제 강화에 대한 생각은 여전하다고 말했습니다.
01:54다만 소관 업무가 아닌 부분을 언급한 데 대해선 적절하지 못했다며 한 발 물러섰습니다.
02:01YTN 김웅래입니다.
02:02김웅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