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대 범죄수사청이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 관련 비판을 이어온 임은정 광주지방 중수청장에 대해 1호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00:10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임 청장이 품위에 걸맞지 않은 행동을 보였다며 감찰 지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00:17첫 소식 배민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2연일 공개적으로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를 겨량한 비판을 쏟아낸 임은정 광주지방 중수청장이 중수청 첫 감찰 대상이 됐습니다.
00:32중수청은 언론 공지를 통해 윤호중 행안부 장관으로부터 공문을 접수했고 즉시 감찰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00:40출범 열흘 만에 1호 감찰 사건입니다.
00:43앞서 SNS로 감찰 지시 사실을 전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품위에 걸맞지 않은 행동이라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01:04중수청 감찰부서 수장인 감찰관 자리는 아직 공석입니다.
01:08외부 공모직인 만큼 단시간 내 임명은 어렵지만 감찰 담당관이 직무를 대리하는 만큼 업무에 지장이 없을 거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01:18중수청은 관련 법령에 따른 엄정하고 신속한 감찰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01:24청문회가 임박한 상황에서 김 후보자가 이번 감찰 지시 관련 입장을 낼지도 관심이었는데 별다른 언급은 없었습니다.
01:31대신 검찰 재직 당시 자신의 행적과 관련한 설명 자료를 통해 제기되는 의혹 반박에 주력했습니다.
01:40대문 발차라는 비판 속에 출범한 중수청.
01:431호 수사보다 1호 감찰이 더 주목받게 되면서 조직 내부의 어수선한 분위기가 한동안 이어질 거란 우려도 나옵니다.
01:51YTN 대민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