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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중수청 1호 수사 대신 감찰

그러게요.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고 출범한 중수청인데, 중수청 1호마저 수사가 아닌 감찰이 됐습니다.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이 청문회를 통과하면 본인 상관이 될 지도 모를 김지용 후보자에 대해 적절한 인사가 아니다 문제를 제기했었죠.

오늘부터 임은정 청장에 대한 중수청 감찰이 시작됐습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어제 SNS로 예고한 지 하루만에 중수청에 감찰 지시를 내린 겁니다.

윤호중 / 행정안전부 장관
대통령의 인사권, 헌법과 법률에 의해서 진행되고 있는 절차에 대해 직위를 이용한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지방중수청 청장으로서의 품위에 걸맞지 않는 행동으로 보여서 감찰을 지시하게 된 것입니다.

윤호중 장관은 임은정 청장을 두고, 정치를 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로 강도높게 비판했습니다.

윤호중 / 행정안전부 장관
외부에서 나오고 있는 정치적인 주장에 내부에 호응이 있다라고 하는 것을 드러내기 위한 정치적 행위로 간주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감찰을 면밀하게 실시할 필요가 있다.

윤호중 / 행정안전부 장관
정의롭게 수사권을 행사할 수 있는 분이 아닐까 기대를 했습니다. 근데 약간 좀 실망을 시키고 있죠.

오늘 오후 윤 장관의 감찰 지시 공문을 접수한 중수청은, 즉시 감찰담당관에게 임 청장 감찰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가만히 있을 임은정 청장이 아닐텐데 오늘은 일단 맞대응을 자제했습니다.

검은색 승용차가 취재진들을 지나 건물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갑니다.

오늘 출근길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이 탄 관용차입니다

중수청 1호 감찰 대상이 된 뒤 임 청장의 입에 관심이 모아졌지만, '어제 올린 SNS 글로 입장을 갈음하겠다'는 뜻을 사전에 밝히고 차에서 내리지 않았습니다.

오후 들어 중수청이 임 청장 감찰 착수 소식을 발표한 뒤에도 침묵은 계속됐습니다.

중수청이 임 청장 감찰 후, 징계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행안부에 징계의결 요구를 신청하게 되고, 행안부 장관의 징계 의결 요구가 있으면 징계위원회를 열어 의결을 하게 됩니다.

오늘 윤 장관이 임 청장 직접조사 과정이 필요할 거라고 언급한 만큼, 대면 조사 가능성도 높습니다.

임 청장은 어제 SNS에 검사 시절 징계를 받았다가 취소 소송으로 뒤집은 경험을 언급한 후 안타깝고 서글픈 일이라며 "잘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수청 2급 수사관인 임 청장은 징계위 의결에 따라 정직, 강등, 해임, 파면 같은 중징계를 받을 수도 있고, 중징계 요구 대상이면 임용권자가 직위해제를 시킬 수도 있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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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첫 번째 아무래도 이거겠죠. 단연 이 내용입니다.
00:04중수청 1호가 수사 대신 감찰이 됐습니다.
00:09그러게요.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고 출범한 중수청인데 중수청 1호마저 수사가 아닌 저렇게 감찰이 됐습니다.
00:19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이 지난주였죠.
00:22청문회를 통과하면 본인의 상관이 될지도 모를 김지용 후보자에 대해서 적절한 인상 아니다 문제를 제기한 바 있었는데요.
00:31오늘부터 임은정 청장에 대한 중수청의 감찰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00:38오늘 정확히는 어제 윤호중 행안부 장관이 SNS로 예고한 지 하루 만에 그리고 중수청 출범 열흘 만에 오늘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에 대한
00:50감찰 지시가 내려진 겁니다.
00:54대통령의 인사권 그리고 헌법과 법률에 의해서 진행되고 있는 절차에 대해
01:00직위를 이용한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01:09지방중수청장으로서의 품위에 걸맞지 않는 행동으로 보여져서 감찰을 지시하게 된 것입니다.
01:17그러니까 주무부처인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요.
01:22임은정 청장을 두고 정치를 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로 오늘 강도 높게 비판도 합니다.
01:29외부에서 나오고 있는 정치적인 주장에 내부에 호응이 있다고 하는 것을 드러내기 위한 정치적 행위로 간주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01:45그런 점에서 감찰을 면밀하게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01:52정의롭게 수사권을 행사할 수 있는 분이 아닐까 기대를 했습니다.
01:59그런데 약간 좀 실망을 시키고 있죠.
02:03정확한 말 약간 좀 실망.
02:07정확히는요.
02:08오늘 오후 윤호중 장관의 감찰 지시 공문을 접수한 중수청이요.
02:12즉시 감찰 담당관에게 임은정 청장 감찰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02:18가만히 있을 임은정 청장은 아닐 텐데 일단 오늘은 임은정 청장 맞대응 자제했습니다.
02:24보신 그대로 검은색 승용차가 취재지를 지나서 저렇게 광주지방 중수청장 건물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갔죠.
02:32오늘 춘굴길 임은정 광주지방 중수청장이 탄 바로 관용차였습니다.
02:39본인이 중수청 1호 감찰 대상이 된 뒤에 임은정 청장 입에 꽤 관심을 모아졌지만
02:44일단 어제 올린 SNS 글로 입장을 가름하겠다는 뜻을 사전에 밝히고 저렇게 저렇게 차에서 내리지 않은 겁니다.
02:52오후 들어 중수청이 본인 임은정 청장 감찰에 착수했다는 소식을 발표한 뒤에도
02:59그의 침묵은 계속됐습니다.
03:04중수청이요.
03:05임은정 청장의 감찰 뒤에 만약에 징계가 필요하다고 판단이 되면
03:09행정안전부에 징계 의결 요구를 신청하게 되고
03:13윤호중 행안부 장관의 징계 의결 요구가 있으면 징계위원회를 열어 의결을 하게 됩니다.
03:19오늘 윤호중 장관이 임은정 청장을 직접 조사하는 과정이 필요할 거라고 언급한 만큼
03:27대면 조사 가능성도 있는데요.
03:29임은정 청장은 사실 어제 SNS에 본인이 검사 시절 징계를 받았다가
03:34취소 소송으로 뒤집은 그런 과거의 경험을 언급한 뒤에
03:38안타깝고 서거풀 일이다 라면서 잘 대처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03:45중수청은요.
03:462급 수사관인 임은정 청장은 징계위의 의결에 따라서
03:52정직, 강등, 해임, 파면과 같은 중징계를 받을 수 있고
03:56중징계 요구 대상이 되면
03:58임용권자가 임은정 청장을 직위 해제시킬 수도 있습니다.
04:04첫 번째 뉴스였습니다.
04:05김정은 기상캐스터
04:05김정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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