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시간 전
- #2424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월요일의 정치 고수 두 분 나오셨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그리고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이틀밖에 안 남았는데 지금 여권 내부는 시끄러운 것 같습니다. 관련 영상부터 보겠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여권 내부가 부글부글거리고 있습니다. 청문회는 이틀밖에 안 남은 상황인데. 중수청 감찰 지시 1호가 임은정 청장이 됐어요. 다소 황당한 상황인 것 같기도 한데요.
[윤희석]
이제 개청하자마자 감찰관도 아직 임명 안 된 거 아닙니까? 감찰규정도 아직 없다고 하는데 그만큼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의 행위가 정치적 중립성을 심각하게 위배한 것이고 그것이 대통령에게까지 대항하는 그런 느낌이 들기 때문에 아마 정부 입장에서는 그냥 둘 수 없었을 겁니다. 임은정 전 검사죠. 워낙 수년에 걸쳐서 정치권 검찰 관련 이슈에 계속 등장하다 보니까 스스로가 중앙공무원이라는 생각보다는 정치인에 가깝다는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본인의 생각을 공개적으로 말할 수 있는데 이것이 국민 전체를 보고 일해야 하는 공무원의 자세가 맞느냐 하는 지적을 분명히 많이 들었을 텐데 본인의 고집을 너무 밀고 나가니까 아마 장관 입장에서는 도저히 참을 수 없다. 그래서 조치를 취한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감찰 지시라는 단호한 조치가 나오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본인은 정치인 아니다. 지금 수사하라는 위치다. 공무원이다, 그걸 깨달아라. 이런 의미일까요?
[서용주]
그러겠죠. 임은정 광주중수청장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단순한 의견개진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워요. 인사권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임에도 불구하고 그 권한에 대해서 이래라저래라하는 모습. 윗선에 있는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해서 반대하고 있잖아요.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중수청장 후보자가 마음에 안 들면 광주중수청장 안 받으면 되잖아요. 이런 데서 일 못하겠다 얘기하면 되잖아요. 직을 걸고 나는 반대하겠다도 아니고 그냥 딴지만...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1012114605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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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월요일의 정치 고수 두 분 나오셨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그리고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이틀밖에 안 남았는데 지금 여권 내부는 시끄러운 것 같습니다. 관련 영상부터 보겠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여권 내부가 부글부글거리고 있습니다. 청문회는 이틀밖에 안 남은 상황인데. 중수청 감찰 지시 1호가 임은정 청장이 됐어요. 다소 황당한 상황인 것 같기도 한데요.
[윤희석]
이제 개청하자마자 감찰관도 아직 임명 안 된 거 아닙니까? 감찰규정도 아직 없다고 하는데 그만큼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의 행위가 정치적 중립성을 심각하게 위배한 것이고 그것이 대통령에게까지 대항하는 그런 느낌이 들기 때문에 아마 정부 입장에서는 그냥 둘 수 없었을 겁니다. 임은정 전 검사죠. 워낙 수년에 걸쳐서 정치권 검찰 관련 이슈에 계속 등장하다 보니까 스스로가 중앙공무원이라는 생각보다는 정치인에 가깝다는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본인의 생각을 공개적으로 말할 수 있는데 이것이 국민 전체를 보고 일해야 하는 공무원의 자세가 맞느냐 하는 지적을 분명히 많이 들었을 텐데 본인의 고집을 너무 밀고 나가니까 아마 장관 입장에서는 도저히 참을 수 없다. 그래서 조치를 취한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감찰 지시라는 단호한 조치가 나오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본인은 정치인 아니다. 지금 수사하라는 위치다. 공무원이다, 그걸 깨달아라. 이런 의미일까요?
[서용주]
그러겠죠. 임은정 광주중수청장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단순한 의견개진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워요. 인사권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임에도 불구하고 그 권한에 대해서 이래라저래라하는 모습. 윗선에 있는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해서 반대하고 있잖아요.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중수청장 후보자가 마음에 안 들면 광주중수청장 안 받으면 되잖아요. 이런 데서 일 못하겠다 얘기하면 되잖아요. 직을 걸고 나는 반대하겠다도 아니고 그냥 딴지만...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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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00:04오늘은 월요일에 정치고수 두 분 나오시는 날이죠.
00:07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그리고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이 나오셨습니다.
00:13어서오세요.
00:14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이제 이틀밖에 안 남았는데
00:18지금 여권 내부는 더 시끄러운 것 같습니다.
00:21관련 영상부터 보겠습니다.
00:27그런데 제가 처음부터 말씀드렸잖아요.
00:30친륜이 친륜을 부른다고.
00:32지금 김지용 친륜을 불러오니까 또 친륜을 데리고 오는 거예요.
00:37저렇게 계속 친륜검사 컬렉션입니까? 중수청이.
00:40한동훈과 한배를 탔던 사람이 초대 중수청장이 돈다면 그것이 민주화입니까?
00:45그것이 나라를 바꾸는 것입니까?
00:48최근 이 대통령은 SNS에 능력도 안 되면서 큰 자리를 요구하고
00:52급진개혁을 내세우며 내부 공격을 하는 게 더 문제라는 짤막한 글을 올렸습니다.
00:58추미애 경기지사를 겨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01:05김지용 후보자께서 여러 차례 이런저런 불미스러운 일에 지휘 라인으로 관여하셨던 것에 대해서
01:12어느 정도 드러나고 있는데
01:14극심한 혼란이 예상되고 이것은 이재명 정부의 책임이다라고
01:17제가 정성호 장관님한테 이 정도 되면 개청 연기해야 되는 거 아니냐라고
01:22제가 항의 메일을 보냈어요.
01:25윤 장관은 X에 올린 글을 통해
01:27임은정 광주지방금수청장에 대해 감찰에 착수할 것을
01:31금수청에 지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33대통령은 이들 세력을 징벌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01:39왜 이들 세력에게 높여서 던전극극하는 것입니까?
01:43이제 시선은 김지용 후보자 인사청문회로 향하고 있습니다.
01:47청문회 당일까지 법여권 내 이견을 쉽게 잠재울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01:58보시는 것처럼 여권 내부가 부글부글 거리고 있습니다.
02:02청문회는 이틀밖에 안 남은 상황인데
02:05중수청 감찰 지시 1호가 임은정 청장이 됐어요.
02:10다소 좀 황당한 상황인 것 같기도 한데요.
02:13그렇죠. 이제 개청하자마자 감찰관도 아직 임용 안 됐다는 거 아닙니까?
02:17감찰 규정도 아직 없다고 하는데
02:19그만큼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의 행위가
02:24정치적 중립성을 심각하게 위배한 것이고
02:28또 그것이 어떻게 보면 대통령에게까지 대항하는 그런 느낌이 들기 때문에
02:35아마 정부 입장에서는 그냥 둘 수가 없었을 겁니다.
02:39임은정 전 검사죠.
02:42지금 수사관이라고 해야 되나요?
02:45광주지방중수청장이
02:46이게 입에 잘 안 붙더라고요 아직?
02:48중수청장?
02:49워낙에 그동안 수년에 걸쳐서 정치권 검찰 관련 이슈에
02:54계속 등장하다 보니까 스스로가 어떤 중앙 공무원이라는 생각보다는
02:59정치인에 가깝다는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03:03물론 본인의 생각을 공개적으로 말할 수는 있는데
03:06이것이 국민 전체를 보고 일해야 하는 공무원의 자세가 맞느냐는 지적을
03:12분명히 많이 들었을 텐데 본인의 고집을 너무 밀고 나가니까
03:20아마 장관 입장에서는 도저히 참을 수 없다.
03:23그래서 아마 조치를 취한 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됩니다.
03:27감찰지시라는 단호한 조치가 나오는 거잖아요.
03:30그러니까 본인은 정치인 아니다.
03:33지금 수사하라는 위치다.
03:35공무원이다.
03:36그걸 깨달아라.
03:36뭐 이런 의미일까요?
03:37그러겠죠.
03:38그런데 임은정 광주 중수청장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03:42사실 이게 단순한 의견 개진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워요.
03:48이게 자꾸 인사권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임에도 불구하고
03:53그 권한에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 모습.
03:57그다음에 본인 조직의 제일 윗선에 있는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해서
04:01반대라고 일어났어요.
04:03아니 사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중수청장 후보자가 마음에 안 들면
04:08광주 중수청장 안 받으면 되잖아요.
04:11이런 데서 일 못하겠다 얘기하면 되잖아요.
04:14그럼 본인의 직도 내려놔라.
04:15그렇죠.
04:15직을 걸고 나는 반대하겠다고도 아니라
04:17그냥 딴지만 걸고 있고 조직의 어떤 기강이라든지
04:21전체적으로 검찰의 계획에 대한 큰 흐름을 방해하고 있다.
04:24특히나 행정안전부 장관 입장에서는
04:27중수청이 지금 행정안전부 산하에 들어왔는데
04:30이 시작부터 지금 무슨 정치적인 이해관계가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04:35참 해도 해도 너무한다라는 차원에서 특단의 조치를 내린 것 같은데
04:40누가 보더라도 이문정 광주 중수청장은 도를 넘었고 선을 넘었어요.
04:45선 넘었다.
04:45저는 사실 이문정 광주 중수청장이 이제는 이 부분에 대해서 본인의 입장
04:52그다음에 감찰을 받았을 때 조금 더 겸허하고 본인의 발언들을 반성하지 않는다면
04:57그 공직에 있으면 안 돼요.
04:59자리 내려놔라.
05:0028년 얼마 안 남았습니다.
05:03그냥 밖으로 나오셔서 정치권으로 오세요.
05:06그러면 마음껏 정치적인 의사표현을 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5:11정치인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05:13지금 직을 받아놓고.
05:15오늘 윤호중 장관이 출근길에
05:16로마에 가면 로마법 따라라라면서 단호하게 얘기를 했습니다.
05:20들어보시죠.
05:25조금도 도움이 되지 않는 이야기를 거듭하고 있는 데 대해서
05:34감찰의 필요성이 있다.
05:36이것이 혹시 직위를 이용한 정치 행동은 아닐지에 대해서 감찰을 하라는 지시를 하는 것입니다.
05:50검찰 선후배들끼리 징계 업무를 다루다 보니까 매우 징계에 관용적이었고
06:03집단 행동을 하면 모두 징계할 수 없으니까 그냥 그대로 용인해줘 왔던 게 과거 검찰의 관행이었습니다.
06:14그런 관행을 중수청에 와서까지 하는 것에 대해서는 더 이상 용납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06:24이것은 임은정 검사뿐만 아니라 모든 중수청 수사관들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이야기입니다.
06:32사실은 저한테도 도대체 왜 가만히 있냐 내지는 가만히 두냐라고 정말 아주 꽉 차서 목이 넘칠 만큼 많은 이야기가 옵니다.
06:46그 노력에 임계점이 달하고 있다고 많은 분들이 느끼고 있는 것이고
06:53그래서 임은정 총장의 경우도 저는 이미 그런 취지에서 많은 지적들이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7:07사실 임은정 총장하면 검찰개혁의 상징이 됐던 인물이다 이렇게도 볼 수 있는데
07:12지금 윤호중 장관이 검찰에서 잘못된 일들을 지금 임은정 총장이 가지고 왔냐 이렇게 반문하고 있는 거잖아요.
07:20윤호중 장관 입장에서는 중수청이 그래도 수장 없이 출발한 마당에 차장이 있고 그 다음 직위 아닙니까?
07:29그러면 굉장히 중요한 임무를 맡고 처음 준비해 박차를 가야 될 사람이
07:34이런 식으로 나오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불쾌할 수밖에 없는 거죠.
07:39주무장관 아니겠습니까?
07:40그리고 지금 본인의 뜻을 꺾을 만한 뭔가 나오지가 않아요.
07:45계속 자기는 사명감 갖고 계속 하겠다는 얘기 아닙니까?
07:48그동안 수년간 보여줬던 임은정 광주 중수청장의 어떤 행동을 본다면
07:54이분 진짜 말씀하신 대로 안 꺾고 정치권으로 갈 준비하는 거 아니냐는 오해를 받기 충분한 거죠.
08:01그리고 이 상황에서 막지 않으면 중수청은 거의 개문발치하듯이 됐는데
08:07앞으로 제대로 일할 수 있는 기간이 되느냐의 여부
08:11여기에 대해서도 심각한, 심대한 어떤 타격을 줄 가능성이 굉장히 크다.
08:16이 시기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08:19막상목 그런데 감찰을 지금 임할 사람도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08:23이게 표류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
08:25김어준 씨가 오늘 아침에 감찰 지시 관련해서 이런 입장을 밝혔습니다.
08:30함께 보실까요?
08:32김어준 씨, 임은정 징계가 없어야 이재명 정부다운 것이다.
08:37이런 입장을 오늘 밝혔어요.
08:39과거 조직 논리에 맞섰을 때 우리가 임은정에게 보냈던 박수의 감각을 기억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08:45임 청장의 발언이 불편할 수는 있지만
08:48그런 이유로 징계까지 이어지지 않는 것이
08:52이재명 정부의 국정기조와 더 어울리는 조치다라고 했습니다.
08:57검찰 조직이 있을 때 반개 들었을 때 우리가 박수치지 않았냐 이거거든요.
09:01그러니까 과거의 그의 행적 자체에 대해서 지금 평가한다면
09:05감사패 정도 주면 돼요.
09:07감사패.
09:07그리고 그 감사패로 저 자리까지 올라와 있지 않나 싶습니다.
09:11그렇지 않을까요?
09:12동부지검에도 있었고 초대 광주 중수청장이 되는데
09:15조직 내부에서도 임은정 검사가 광주 중수청장까지 갈 만한
09:20그런 평가를 받을 수 있을까?
09:23그 물음표가 있어요.
09:25하지만 김어준 씨가 얘기했듯이 과거에 박수의 감각이 있기 때문에
09:29저는 그 자리에 올라왔다고 보고요.
09:31충분하죠.
09:32다만 지금 본인이 하는 행동이 저는 이게 습성화된 것 같아요.
09:37조직 내에서 뭔가 하나의 소신이라는 어떤 옷을 입고
09:43본인이 모두가 이해할 때 아니요라고 하면 돋보이잖아요.
09:48자기 정치하는 거다.
09:48거기에 박수의 감각을 스스로 기억하고 있지 않나요?
09:52그래서 이게 습성화되고 있어요.
09:53그냥 아니요예요.
09:55안 됩니다라고 했을 때 본인이 돋보이기 때문에
09:57이게 정치의 행위에 준한다고 저는 평가하는 겁니다.
10:00솔직히 고위공직자, 특히 공직자는요.
10:04본인이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안 하는 게 공직의 자리고
10:07그렇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하고 싶으면 밖으로 나가는 게 공직자의 최소한의 예의다.
10:14그럼에도 불구하고 임은정 광주 중수청장이 이같이 계속해서
10:17이 조직을 흔드는 것들은 이게 습성도 습성이지만
10:21정치에 대한 DNA가 이제 막 살아나고 있지 않냐.
10:24그래서 저는 임은정 광주 중수청장에 대한 김호준 씨의 얘기는
10:30좀 편을 들어줄 수는 있겠으나
10:32지금 상황을 김호준 씨도 심각하게 보는 것 같아요.
10:36징계까지는 안 하는 게 이재명 정부의 철학과 비슷하지 않냐.
10:39화약고 건드리지 말아라 뭐 이런 겁니까?
10:41그 얘기도 있겠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10:43임은정 광주 중수청장의 행위가 조금 돈은 넘었다고 김호준 씨도 판단하는 거죠.
10:51그러니까 징계까지는 하지 말아라. 옛날에 생각해서.
10:55그래서 저는 사실 임은정 광주 중수청장 문제 같은 경우는
10:59아까 김민석 대표도 얘기를 했지만
11:01인계점에 다 와 있는 상황이고요.
11:04저는 행안부 장관이 이걸 감찰 지시를 했을 때는
11:07청와대까지도 다 보고가 되지 않았겠습니까?
11:09그래서 저는 징계가 그냥 넘어갈 징계는 나오지 않을 것 같다.
11:14그건 본인이 화를 자초한 거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책임을 지겠죠.
11:17어쨌든 지금 민주당 지도부가 강경파, 대통령은 무급파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11:24강경파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
11:26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11:31호의의 호식하면서 고간대작으로 평생 살아온 사람은 소시민의 삶을 이해하기가 어렵다.
11:40서민들의 혈세로 온갖 호사를 다 누리면서 소액의 서민복지예산을 거리낌 없이 삭감을 했다.
11:48이 글을 보고 많은 분들이 이분을 떠올렸죠.
11:52다음 글에 보여주시면 주인공이 나옵니다.
11:55바로 추미애 지사를 떠올렸습니다.
11:57추미애 지사는 지금 김정 후보자 안 된다라는 점을 여러 차례 걸쳐서 밝히고 있습니다.
12:05맛집 추천받아 갔더니 엉망이다.
12:07뭐 이런 얘기도 했고
12:08언제든 등 돌릴 수 있는 자다.
12:10이런 얘기도 했고
12:11한동훈과 한배 탔던 사람이 초대 중수청장이 되는 게 민주하냐라면서 거센 발언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인데
12:19이재명 대통령이 올린 글 추미애 지사를 직격한 게 맞는 거죠?
12:25네. 다 그렇게 보죠.
12:27물론 거기에 복지예산을 삭감했던 사람들이라는 복수형을 붙여서 그런 사람이 또 있나
12:35들이 붙어있었는데
12:37요새 들 붙이는 게 유행인지 그냥 하신 것 같고
12:41과론은 없습니까?
12:42과론은 없었습니다.
12:43그래서 누가 봐도 추미애 지사를 겨냥한 그런 SNS 발언이라고 생각을 하고
12:49그만큼 이제 이 갈등이 더 이상 수습될 수 없는 단계에 들어섰다.
12:55그러니까 대통령은 이제 마음 먹으신 것 같아요.
12:58더 이상 설득하고 포용하고 더 노력하는 자세를 통해서 갈등을 좀 봉합하려고 하셨는데
13:04그 선을 너무 많이 넘었기 때문에
13:06이제는 이제 직격해서 본인 하고 싶은 대로 가겠다는 말씀을 하신 거고
13:11지금 이 과정에서 볼 때
13:14이문정 검사장, 이문정 광주 중수청장 얘기도 계속했지만
13:19이문정 청장이라고 그냥 하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13:21그렇게 하겠습니다.
13:22이게 차관급 공직자 임명하는 문제에 대해서 수사기관의 장이다 보니까 문제가 커진 거 아니겠습니까?
13:29아마도 중수청이 7대 중대범죄를 직접 수사하는 기관인데
13:34혹시나 그 수장이 본인들이 생각하는 정치 방향과 다른 방향을 갖고 있는 분이 될 경우에
13:40정치적으로 또 수사에 휘말리지 않냐 아마 그런 걱정을 하는 것 같아요.
13:44제가 그것은 전적으로 피해의식에 의한 발언이라고 생각을 하고
13:49정권이 바뀌었는데 그럴 일이 있겠습니까?
13:51그래서 결론은 이분들이 너무나 한쪽에 치우쳐져 있는 생각을 하고
13:56그것을 국민들로 하여금 자꾸 이해해달라고 요청을 하는 과정에서
14:00국정운영이 엉망으로 되고 있다. 이 점을 꼭 지적하고 싶습니다.
14:04김민석 대표가 노력의 임계점에 달하고 있다. 이런 표현까지 썼는데
14:07추미애 지사가 멈출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14:12안 멈추겠죠.
14:13안 멈추겠죠.
14:14그렇죠. 본인은 사실상 경기도지사가 된 지 얼마 되지도 않았어요.
14:19도정에 집중하느라고 경기도민들에게 기억돼야 되는데
14:23여의도 정가에서 더 많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14:26이건 의도됐다고 봐야겠죠.
14:27본인이 정치적으로 지금 현재 이 진영 내에서
14:31뭔가 해계문유를 잡고 가야 되겠는데
14:33가장 좋은 타켓은 대통령이에요.
14:36대통령과 대척점을 세우면 그만큼 몸값이 올라갈 수 없잖아요.
14:42지금 대통령과 잘 싸우면서 진영 내에서 나름대로
14:45본인을 지지하는 지지층들의 어떤 인기도를 높이고 있다.
14:50아주 못됐죠.
14:51김지용 반대는 도구입니까? 일종의?
14:53저는 중수청장 김지용 후보자가 과연 이분이 중수청장이 된다고 해서
14:59검찰개혁이 좌초된다? 그런 논리는 통하지 않는 것 같아요.
15:03왜냐하면 행안부 장관 자체가 중수청장을 전체적으로 원하는 관할하고 있는 것이고
15:09그게 또 대통령도 있는 것이고
15:11체계가 있어요.
15:13중수청장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15:15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한 사람이 오면 모든 게 다 검찰개혁이 무너진다?
15:19이거는 논리비약이잖아요.
15:21결국에는 본인들의 정치적 재료로 쓰는 것이고
15:23추미애 지사가 굉장히 지금 잘못된 생각을 하시는 것들이
15:27이렇게 대통령을 흔들고
15:29사실상 이 검찰개혁에 대한 여러 가지 방향성을 흔들어서
15:33본인이 몸집 커진다고 생각해봐요.
15:37그런데 총선에서 우리 민주당이 좋지 않은 결과
15:40그 토대로 해서 재직권을 못 하면 어떻게 됩니까?
15:43추미애 지사는 향후에 정치적인 진로가 없는 겁니다.
15:47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어떤 자리를 잡겠다는
15:51그 좀 아니라는 생각밖에 없는 것인데
15:54임원정 총장도 마찬가지예요.
15:56예전에 윤석열 검찰 시절에는 본인의 업무를 가지고 다퉜잖아요.
16:01자기 업무가 침해받으니까 여기에 대해서 한 거하고
16:04여기에 대해서 권한이 침해당했다고 하고
16:06싸우면서 본인이 뭔가 투사적 이미지를 가져왔지만
16:09인사권은 본인의 영역이 아니지 않습니까?
16:13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이 인사권과 지금 싸우고 있는 모습이
16:17결국에는 추미애, 박은정, 임원정, 김용민
16:20이 네 사람이 뭔가 그 이면에는 정치적인 의도가 너무나 다분하고
16:27그게 우리 진영 내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의도이기 때문에
16:30이거는 대통령께서도 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 하는데
16:34좀 덧붙이고 싶은 게 김민석 대표 너무 인내심이 좋으신 것 같아요.
16:38이제는 뭔가 카드가 나와야 된다.
16:40그런데 인계점이 너무 높아요.
16:41인계점이 너무 높다. 진작 나왔어야 된다.
16:44조금 더 발화점을 좀 빨리 좀 이렇게 했으면
16:48하긴 그런 얘기를 좀 한참 전에도 들었던 것 같긴 합니다.
16:51그렇죠. 그래서 대통령이 좀 부담이 덜 할 텐데
16:54이제는 김민석 대표도 참지 않았으면 좋겠다.
16:58박은정 의원은 이재명 정부도 잠깐 흘러가는 한 페이지다.
17:02이런 표현까지 썼는데
17:03이제 김민석 대표가 단호한 조치가 좀 늦은 거 아니냐라고 하는데
17:08그런 지적 플러스 친명 의원들
17:11지금까지 대통령 주변에 있던 친명 의원들이
17:14너무 안 움직이는 거 아니냐.
17:16이런 지적도 좀 있습니다.
17:17결과가 그렇죠. 이재명 대통령과 가깝다고 하시는 분들이
17:21지금 전면에 나서지 않고
17:23특히 당대표조차 나선다는 평가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는 것은
17:27원인부터 봐야 됩니다.
17:29쭉 지적해왔지만
17:30민주당의 지금 이 내부는 굉장히 구조적이고
17:34대통령이 나서야 할 만큼 굉장히 심각하다.
17:38이것을 반영하는 거라고 봐야 되겠죠.
17:41이 얘기는 다시 풀어서 얘기하면
17:42이재명 대통령 주변 의원들이 분명히 참전을 해야 되는데
17:45이분들조차 당내의 반대 의견에 찬성하는 많은 당원들을 의식한다는 거예요.
17:53본인 정치 생명이 달려있기 때문에
17:55대통령도 이걸 못 막으면 나는 어떻게 되나
17:58이런 것 때문에 섣불리 본인 이름을 거기에 올려놓기가 어려운 거죠.
18:03그만큼 대통령도 지금 굉장히 힘겹다.
18:06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다.
18:07그렇죠. 그러면 김민석 대표도
18:10원래는 김민석 대표가 먼저 이거를 자제를 시키고
18:13뭔가 센 어떤 반격을 했어야 되는데
18:16이분도 이제 향후를 보는 정치인이기 때문에
18:19당내에 많은 본인이 생각하는 것과 다른 생각을 가진 강경한 분들의 의견을
18:26뭔가 반박하는 모습을 보여주기가 부담스럽다.
18:29이것이 이재명 대통령이 가진 큰 하나의 구조적인 어떤 문제가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18:35외로운 싸움의 방법이 이제 폭풍 SNS 아니냐
18:39품격이 좀 없는 거 아니냐 이런 또 비판이 나오자
18:42이재명 대통령이 글을 올렸습니다.
18:46나는 계속 SNS 한다 이런 입장입니다.
18:49댓글로 국민과 소통을 한다고 품격 없다고 비난받고 조롱당하던
18:53노무현 대통령님이 떠오른다.
18:55품격 없다 돈이 없다 비난하겠지만
18:57경호를 최소화한 뒷골목 삶의 현장 방문도
19:01SNS 소통도 그분들의 언어로 교감하는 일도
19:04나는 계속하겠다 라고 했습니다.
19:07폭풍 SNS라는 얘기 왜 나올까요?
19:10게시물 수를 보면 실제로 이제 월별로 몇 건을 올렸는지
19:15그래픽으로 저렇게 표시를 해보면
19:17거의 뭐 70여 건 9월에는 이제 100건이 넘는 그런 SNS 건수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19:24폭풍 SNS 청취다 이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19:29대통령의 이런 SNS 소통 행보를 두고
19:31여야의 해석은 엇갈리는 것 같습니다.
19:35여야에서 어떤 해석이 나오고 있는지 들어보시죠.
19:41합리성에 대한 문제의식을 계속 표현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9:46계속 논리와 또는 타겟이 바뀌면서
19:50끊임없이 대통령이나 또 당의 저체의를 이끌어가는 부분에 대해서
19:56비판하는 프레임 내지는 그런 공격을 하는 경우들이 쭉 있어 왔고
20:00지금도 이제 그런 것이 있어 보여서
20:02그런 것이 합리적이지 않지 않은가에 대한 답답함이
20:06제일 기본적으로 저는 크게 깔려 있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20:10이재명 대통령은 소통이라고 주장하지만
20:13이걸 소통이라고 생각하는 국민은 아무도 없습니다.
20:18국정 전환하라는 국민들의 목소리는 하나도 듣지 않으면서
20:22자기 할 말만 하고 자기 편만 긁어주는 게 무슨 소통입니까
20:29제발 낮에는 잔디 밤에는 스마트폰과 소통하지 말고
20:36쓴소리 할 사람들과 좀 소통하시기 바랍니다.
20:40걱정됩니다.
20:42감옥에는 골프장도 없고 스마트폰도 없습니다.
20:48이재명 대통령 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20:52이재명 대통령 피하식별이 전혀 안 되고 있습니다.
20:59대체적으로 여권에서는 외로움, 신장식 대표는 분노의 표현 아니냐
21:05또 주변에 속을 터널 사람이 너무 없는 거 아니냐
21:08이런 걱정을 좀 하더라고요.
21:09복합적일 수 있는데요.
21:11사실 장동현 대표가 지금 낮에는 잔디 밤에는 스마트폰인데
21:16본인은 부가구 소통하잖아요.
21:18그래서 할 말은 아닌 것 같고
21:19사실 보면 저는 사실 외로운 분노 이런 부분들은
21:24우리의 평가 영역이지만
21:26대통령은 지금 국정지지율의 답보 상태의 가장 큰 원인을
21:31내부 진영의 어떤 정리되지 않는 갈등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21:36이것부터 정리가 돼야만 결국 그다음 페이지로 넘어갈 수 있다.
21:39이걸 정리하겠다.
21:41그런데 개인적으로 생각하면
21:43이걸 좀 다른 누군가가 당내에서 당내 문제는 해결해 줬으면 좋겠는데
21:48앞서 유니스토트 변도 얘기했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21:51수많은 의원들과 당시 도부가 여전히 인계점을 가지고 있다.
21:56그래서 저는 대통령이 SNS에 본인의 어떤 진영 내의 문제를 쓰기 전에
22:02좀 당내의 문제는 당내의 세계를 주는 그런 선행 조치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먼저고요.
22:09SNS에 대해서는 저도 좀 우아한 거는 횟수는 별로 중요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22:13횟수는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서 많이 할 수도 있고 적게 할 수도 있고
22:17그리고 SNS라는 게 품격과는 무슨 상관이가 싶어요.
22:21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은 품격이 넘치죠.
22:24SNS를 아주 활발히 하고 있고
22:26많은 국민들이 쓰고 있는 SNS를 통해 본인 소통하는 툴로 이용한다는 것은
22:31비판의 대상 아닌 것 같습니다.
22:33다만 내용 자체가 말씀한 대로 정책적인 부분들을 소구하고 알리고
22:38쌍방향 소통을 하는 건 좋은데
22:40지금 대통령이 최근에 하는 어떤 작심 비판, 우리 진영 내
22:45그게 이제 우리 진영 내의 얘기를 하다 보니까
22:47많은 국민들이 내용이 좀 우리하고는 좀 거리가 먼데
22:52이런 부분에서는 정책 부담이 있을 수 있겠죠.
22:55하지만 저는 대통령이 SNS로 어떤 소통을 한다는 방식
23:00저는 개인적으로는 찬성합니다.
23:04마음 터널 사람이 곁에 없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
23:07그거는 어떻게 보세요?
23:09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23:11왜 그러냐면 주변에 이재명 대통령이 주변에
23:15원래 정치적으로 주류의 삶을 살지 않았기 때문에
23:18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인척풀이 넘지는 않죠.
23:23하지만 대통령 스스로도 돌이켜보면 마음 터널 사람이 있어요.
23:27그러니까 그분들과 만나서 좀 다양한 의견들을 청취하면서
23:31이 진영 내의 갈등을 수수부하는 것들
23:34그리고 좀 불러서 좀 부탁을 했으면 좋겠어요.
23:37내가 좀 국정이 바쁘니까 김윤석 대표 아니면 당내 중진 우리 동료 의원님들께 부탁한다.
23:44이 부분을 좀 수수배해달라고 이렇게 좀 하시면 훨씬 더 정치적으로도 모양새가 좋지 않을까.
23:51그래 생각합니다.
23:52간략하게요.
23:53지금 비서실장도 사퇴하겠다고 사이 표명한 상태고
23:56이런 거를 좀 홍보소통수석이나 정무수석이 원활하게 좀 의사소통 되게 좀 도와줘야 되는 거 아니냐는 지적도 있거든요.
24:04대통령이 이렇게 위기에 몰릴 때는 주변 참모진에 대한 질책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24:09대통령이 오죽하면 SNS를 저렇게 하실까라는 얘기에 그런 의견들도 많을 텐데
24:14일단 대통령에게는 국민들이 바라는 바를 좀 보셨으면 좋겠다는 요청을 합니다.
24:21대통령의 언어를 기대한 국민들이 많다.
24:23이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24:26끝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국민의힘의 김재섬 얘기를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4:31국정감사 첫날 경찰 가서 17시간 조사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24:37이 얘기 들어보시죠.
24:41제가 16시간 46분을 조사받고 나서 경찰이 또 추가 출석을 요구했거든요.
24:47제가 이렇게 물어봤습니다.
24:49아니 추가 출석하라고 하면 국정감사기관에 또 나오라는 건데 맞냐.
24:52맞대요.
24:53김병기 의원이 뇌물죄를 포함해서 입시비리 등 13개의 혐의, 중범죄 혐의에 대한 조사를 14시간 받았더라고요.
25:03그리고 김상욱 시장, 저와 똑같은 공직상거법 위반인데 3시간 받았습니다.
25:08그리고 저랑 서울시장 선거에서 겨뤘던 정원호 전 구청장 같은 경우에는 아직 조사 시작도 안 했다고 그래요.
25:15이게 근데 저는 단순 명예에서 본 사건 가지고 거의 17시간에 가까운 수사를 받고 나아가서 추가 출석을 요구하는 게
25:23이게 형평에 맞는 일이라고 저는 생각하지 않거든요.
25:31정원호 전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던 김재섭 의원이
25:36일단 시점은 국감 첫날 그리고 조사 시간이 17시간이라는 부분 때문에
25:42지금 야권에서는 야당 탄압이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5:46두 분의 의견 끝으로 좀 들어보겠습니다.
25:48일단 뭐 일반적으로 봤을 때는 경찰 조사를 하더라도 국정감사라는 의정활동을 하는 의원에 대해서
25:55그 날짜를 표해해줬으면 어땠을까.
25:58그다음에 두 번째 시간은 또 이 사건의 여러 가지 감안할 부분을 따져서
26:03길수도 짧을 수도 있다고 봐요.
26:05김재섭 의원이 오해는 할 수 있으나 이게 어떤 차별을 두고 김재섭 의원을 압박하기 위해서 했던 건 아닌 것 같은데
26:12경찰 수사 자체도 그런 부분까지 좀 고려해서 했으면 좋겠다.
26:16국정감사를 앞둔 의원 입장에서는 굉장히 억울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26:22애초에 조사받으러 나오라는 시점부터가 문제가 됐잖아요.
26:25국정감사를 앞두고 있는 의원에게 그 중간에 나오라는 거였는데
26:28거기에 더해서 시간도 지금 보면 저렇게 길게 수사를 했다는 것은
26:32조사를 했다는 것은 누가 봐도 상식선에서
26:35야당 국회의니까 저렇게 했을 거다 이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죠.
26:39민주당 의원은 저렇게 했겠습니까?
26:41그러니까 저렇게 한다고 해서 이재문 대통령이 잘했다고 할 일이 없으니
26:44경찰에서도 적당히 하기를 바라는 마음.
26:47이게 국민들의 마음이라고 저는 봅니다.
26:50어느 때보다 경찰 수사의 신뢰도가 상당히 중요해지는 시점이기 때문에
26:54이 부분을 놓고도 앞으로 좀 여야 공방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26:57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이었습니다.
27:02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