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간 전
- #2424
■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주말, 대구 천장 붕괴 사고 당시이 대통령의 '골프 일정'을 두고여야의 공방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정국 현안, 두 분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앞서 말씀드렸던 이 대통령의 주말 골프 일정을 둘러싼여야 공방, 먼저 이야기 오갔는지부터듣고 오시죠. 일단 야당에서는 사고 때마다 골프를 치러 갔다거나 이런 것은 이런 부분들은 직무포기가 아니냐고 얘기가 나오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최진]
지금 야당 주장대로 한다면 대한민국 대통령이 골프 치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사건사고가 하도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일일이 맞춰서 골프 일정 조정하기는 정말 힘든 거예요. 이번 대구 붕괴사고 같은 경우에도 중요한 건 사건이 일어난 걸 알고도 만약 골프 치러 갔다면 비판의 소지가 있죠. 그러나 골프를 치는 와중에 저런 사건이 생겼다면 바로 즉각 조치를 했느냐 안 했느냐 이게 관건인데 청와대의 해명을 보면 조치를 취했다는 거 아닙니까? 충분히 대처했기 때문에 문제될 거는 없다. 다만 요즘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사실 높지 않은 데다가 국민의힘이 전방위로 비판하는 와중에 골프도 조심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아쉬운 거는 주말에 골프를 쳤지만 저런 사건이 있을 때 바로 청와대로 복귀했거나 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조치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까지 야당이 온 나라를 뒤집어지게 공격할 정도의 사안은 아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더 나아가서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발언 때문에 잣대를 들이대는 기준이 이것 때문에 더 논란이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김철현]
아무래도 대통령이 논란이 될 만한 부분이 있거든요. 역대 대통령들의 건강을 챙기는 운동법을 보면 어떤 대통령은 조깅을 하기도 했고 등산을 하기도 했는데. 등산이나 조깅은 괜찮고 골프는 안 된다. 이런 것들은 아닌 것 같고 한편으로 볼 때는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하고 트럼프 골프장에서 골프회동도... (중략)
YTN 최아영 (cay24@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10131027296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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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주말, 대구 천장 붕괴 사고 당시이 대통령의 '골프 일정'을 두고여야의 공방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정국 현안, 두 분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앞서 말씀드렸던 이 대통령의 주말 골프 일정을 둘러싼여야 공방, 먼저 이야기 오갔는지부터듣고 오시죠. 일단 야당에서는 사고 때마다 골프를 치러 갔다거나 이런 것은 이런 부분들은 직무포기가 아니냐고 얘기가 나오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최진]
지금 야당 주장대로 한다면 대한민국 대통령이 골프 치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사건사고가 하도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일일이 맞춰서 골프 일정 조정하기는 정말 힘든 거예요. 이번 대구 붕괴사고 같은 경우에도 중요한 건 사건이 일어난 걸 알고도 만약 골프 치러 갔다면 비판의 소지가 있죠. 그러나 골프를 치는 와중에 저런 사건이 생겼다면 바로 즉각 조치를 했느냐 안 했느냐 이게 관건인데 청와대의 해명을 보면 조치를 취했다는 거 아닙니까? 충분히 대처했기 때문에 문제될 거는 없다. 다만 요즘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사실 높지 않은 데다가 국민의힘이 전방위로 비판하는 와중에 골프도 조심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아쉬운 거는 주말에 골프를 쳤지만 저런 사건이 있을 때 바로 청와대로 복귀했거나 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조치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까지 야당이 온 나라를 뒤집어지게 공격할 정도의 사안은 아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더 나아가서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발언 때문에 잣대를 들이대는 기준이 이것 때문에 더 논란이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김철현]
아무래도 대통령이 논란이 될 만한 부분이 있거든요. 역대 대통령들의 건강을 챙기는 운동법을 보면 어떤 대통령은 조깅을 하기도 했고 등산을 하기도 했는데. 등산이나 조깅은 괜찮고 골프는 안 된다. 이런 것들은 아닌 것 같고 한편으로 볼 때는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하고 트럼프 골프장에서 골프회동도... (중략)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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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난 주말 대구 천장 붕괴 사고 당시 이 대통령의 골프 일정을 두고 여야의 공방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00:07전국 현안 두 분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최진 대통령 리더십 연구원장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 함께합니다.
00:13어서 오십시오.
00:14네, 안녕하십니까.
00:16먼저 앞서 말씀드렸던 이재명 대통령의 주말 골프 일정을 눌렀던 여야 공방,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부터 듣고 오시죠.
00:247월 12일에 해군병사 실종됐을 때 태릉시 씨에 분명히 경호형 차량 두 대를 비롯한 경호 차량 일행들이 다 지나갔고 그날도 골프를
00:37쳤다라고 제가 문제제기를 했습니다.
00:39이뿐만이 아닙니다. 5월 30일에는 또 서섬은 고가 붕괴 사고 직후인데 아직 사고 수습도 제대로 안 된 상태에서 또 그날도 남수원
00:50씨씨에서 제가 골프를 쳤다는 부분과 관련돼서 얘기를 했더니 대답이 없어요.
00:56그걸 보고 받고도 그때 나간 것이 아니라 예를 들어 나가 있었는데 어떤 상황이 생겨서 그 상황에 대처한 거 아닙니까?
01:03건강이나 운동 이런 측면도 있고 일종의 외교 준비라는 측면도 사실적으로 있지 않습니까?
01:10명 뭐 이런 얘기는 저는 그런 식의 일종의 말장난, 말장난이라고 하기도 정말 심한 정도인데 그런 것들을 즐기는 분치고 정치 생명이
01:22긴 경우를 별로 못 봤습니다.
01:23저는 이런 문제에 대해서 조금 과감하게 정리하는 것이 좋겠다고 보는 입장이고.
01:30일단 야당에서는 사고 때마다 골프를 치러 갔다거나 이런 부분들은 직무 포기 정도가 아니냐라는 지적은 나오고 있거든요.
01:39어떻게 보십니까?
01:40지금 야당 주장대로 한다면 대한민국 대통령 골프 치기는 참 힘들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01:46왜냐하면 사건, 사고가 하도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그래도 일일이 맞춰서 골프 일정 조정하기는 정말 힘든 거죠.
01:55이번 대구 붕괴 사건 같은 것도 중요한 건 사건이 바로 일어나는 걸 알고도 많이 골프 치러 갔다면 그건 좀 문제의
02:03비판의 소지가 있죠.
02:04그러나 가서 골프를 치는 와중에 그런 사건이 생겼다면 바로는 거기서 즉각 조치를 했느냐 안 했느냐.
02:10이게 중요한 관건인데 보면 청와대 해명에 보면 전부 다 조치를 취했다는 것 아닙니까.
02:16경찰청 대응에게도 지시를 내리고 충분히 했기 때문에 저는 큰 게 문제될 건 없다.
02:23다만 요즘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사실 높지 않은 데다가
02:27또 국민이 항상 전방위로 공격, 비판하고 있는 와중에는 골프도 조금 조심할 필요가 있다.
02:36그리고 아쉬운 건 이번 같은 경우는 주말에 골프를 쳤지만
02:41저런 사건이나 바로 대통령이 청와대로 복귀했거나 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죠.
02:48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조치를 했는데
02:50또 불구하고 이렇게까지 온통 야당이 온난화를 뒤집어지게 공격할 정도의 사안은 아니다라고 생각합니다.
02:59더 나아가서 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발언 때문에 했던 잣대, 들이댔던 기준들이 있으니까
03:07이것 때문에 더 논란이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03:09아무래도 대통령 골프가 논란거리가 될 수밖에 없는 부분이 있거든요.
03:12역대 대통령들의 어떤 건강을 챙기는 법이나 운동법을 보면
03:16어떤 대통령이 조깅을 하기도 했고 등산을 하기도 했는데
03:19등산이나 조깅은 괜찮고 또 골프는 안 된다.
03:22뭐 이런 것들은 아닐 것 같고
03:23한편으로 볼 때는 대통령이 지금 트럼프 대통령하고 트럼프 골프장에서 골프 회동도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03:29조금 미리미리 준비한다는 성격은 된다고 보이거든요.
03:32그렇기 때문에 저는 국민의힘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03:34대통령이 골프를 치는 와중에 대구의 건물 천장이 붕괴된 사건, 사고가 있었지만
03:39다행히 경상자들은 있었지만 중상자들이 나오지는 않았거든요.
03:43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것을 굳이 직무 포기로까지 얘기할 필요 없다고 보이는데
03:47다만 저는 아마 대통령이 골프 친 곳이 보면
03:50서울 농구에 있는 테렁 시시거든요. 테렁 골프장인데
03:54이재명 정부에 들어와서 그 테렁 골프장을 갈아엎고
03:57거기 아파트를 짓는다고 하고 있거든요.
03:59그런데 저는 대통령께서 거기서 골프 치면서 나이스샷 소리를 많이 들으셨을 텐데
04:03그 테렁 골프장 그냥 갈아엎고 아파트 만든다
04:07이런 생각을 좀 안 하셨으면 하는 생각이 있고
04:10두 분이 테렁 골프장 옆에는 보면 육군사관학교가 있거든요.
04:14대통령께서 들어와서 육군사관학교는 쿠데타 학교다.
04:17그다음에 이육사를 폐교해야 된다.
04:19상군통합에 대한 그런 생각을 하시는데
04:21저는 아마 테렁의 골프장을 쭉 누비시면서
04:24이 육군사관학교가 잘못이 있긴 하지만
04:27그래도 전통이 있고 참 군인을 양성하는
04:29우리나라의 어떤 국가안보의 굉장히 핵심축이다는 생각을 가고
04:34상군통합에 대한 그런 생각, 어떤 정책의 변화도 또 가지셨으면
04:38저는 골프에서도 충분히 국민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부분들이 있지 않았을까
04:42이런 말씀을 좀 드립니다.
04:43이와 함께 또 논란이 됐던 게 주진우 의원이 댓글을 달았던 표현이었습니다.
04:47그 표현 논란 때문에 앞서 녹취에서도 김민석 대표가 비판을 하기도 했었는데
04:52저희가 옮기지는 않고 그래픽으로 보여드리긴 하겠습니다.
04:55저 지금 그래픽에 나오고 있는 저 댓글, 이 표현에 대해서는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05:02지나쳐도 너무 지나쳐죠.
05:04지금 아무리 정치인이고 국회의원이라 하더라도
05:08정말 일정선으로 훨씬 뛰어넘는 정말 과도한 막말인데
05:12본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골프 문제를 갖고 골프 특검하라고 주장했는데
05:17저 발언을 보면 어떻게 보면 막말 특검을 해야 할 정도로
05:22정말 발언에 대해서 정도가 셉니다.
05:24보면 지금 저 발언에 대해서 문제 삼는 언론에 대해서도
05:28변태적인 해석으로 이렇게 망언, 운운하지 말라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05:33저런 식의 극한 표현들을 아무렇지 않게 써왔던 게
05:36지금 어제 운운이 일이 아닙니다.
05:38그런데 아시다시피 주진우 의원이 누구입니까?
05:40그러니까 과거에 검찰 출신, 윤석열 사단으로 유명했던 사람이죠.
05:45그리고 현 정부 들어와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저격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데
05:53아무튼 여야 정치인들의 발언 강도가 너무 세다, 심하다
05:57이런 건 어제 오는 일이 아닙니다만
05:59그중에서 유달리 주진우 의원 같은 경우는
06:02저건 거의 상식선 최소한의 범위를 넘어섰기 때문에
06:07저런 부분에 대해서는 더 이상 어떻게 국회 차원에서
06:12제대 조치가 없는 건지
06:15사실 윤리윤을 회부한다고 하지만요
06:17이진숙은 윤리윤을 회부하지만
06:19대한민국께서 윤리윤에 하면 실효성이 없습니다.
06:23일회성 엄포로 지나버리기 때문에
06:25저런 경우는 국민들의 짜증, 스트레스, 지수를 낮추기 위해서라도
06:31뭔가 차제, 정말 정치인들의 지나친 정도의 발언을
06:36제어할 수 있는 어떤 여야 합의?
06:38최소한의 어떤 장치 기준 정도는 마련해야 되지 않을까
06:43라는 생각이 듭니다.
06:44김 교수님 어떻게?
06:45저는 일단 대통령의 이름을 가지고 저런 식으로 얘기하게 되면
06:49굉장히 좀 부적절하다고 볼 수 있는 부분이 있고요.
06:52다만 저게 보면 저는 주진우 의원이 과거의 어떤 성공 방정식을
06:55좀 따라하는 걸로는 보이는 거거든요.
06:57지금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이 과거에 박근혜 정부 시절에
07:01박근혜 대통령을 향해서 뭐라고 얘기했냐면
07:03귀태라고 얘기합니다. 귀태.
07:04그러니까 태어나서는 안 될 사람이라는 극단적인 얘기를 했는데
07:07그 이후로 홍익표 의원이 상당히 강성 지지층에 의해서
07:11좀 지지도 받고 또 존재감을 드러내면서
07:13민주당의 원내대표도 지내고 또 사선 의원까지 지냈거든요.
07:17그러다 보니까 아무래도 주진우 의원 입장에서는
07:19과거에 홍익표의 성공 방정식이 본인에게도 도움이 되겠다.
07:23이렇게 좀 생각을 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고
07:25두 번째 최근에 보면 이 주진우 의원의 지역구가 부산인데
07:28연남권에서 이재명 정부에 대한 반감 정서가 상당히 커지고 있거든요.
07:32지지율도 계속 떨어지고 있고 그 부분이 보면
07:35대통령께서 호남에 반도체 건설한다는 공약을 발표했는데
07:39그 부분에 대해서도 얘기를 하시면서 과거에 영남은
07:42영남 정권에 의해서 특별한 혜택을 많이 받았으니
07:45이제는 호남에 대해서 균형 있는 배려를 하겠다는 부분에 있어서
07:51아무래도 영남 쪽에서 볼 때는 상당히 불편한 부분이 있고요.
07:54또 지방선거 전에 전남하고 광주는 행정통합이 됐는데
07:57대구하고 경부원 행정통합이 끝끝내 반대돼서 통합이 안 됐거든요.
08:01그런 부분에 있어서 결국은 영남에서는 계속적으로
08:04이재명 정부에 들어와서 영남에 대해서는 좀 홀드하는 거 아니냐
08:07영남에 대해서 차별하는 거 아니냐
08:08이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주진우 의원이 볼 때는
08:11그 부분을 정확하게 좀 짚어가는 거 아니냐
08:13영남 지역에서의 어떤 이재명 정부에 대한 반감을
08:16보니 최대한 좀 이끌어내보고 했다 하는 이런 부분인 것 같은데
08:20저는 아무래도 대통령에 대한 부분들
08:22이런 부분들은 아무래도 국경에 대한 부분들도 있기 때문에
08:25이런 부분에서 너무 막말까지 나가는
08:27그런 부적절한 발언은 좀 조심하는 게 좋지 않을까
08:30이런 말씀 좀 드립니다.
08:31네 알겠습니다.
08:33저희가 두 분과 이야기 나누는 도중에
08:35증시 관련 속보가 들어와서 하나 전해드리겠습니다.
08:38지금 우리 증시가 또 한 번 변동성을 보이고 있는데요.
08:42코스피가 급락세를 보이면서
08:449시 47분 기준으로
08:47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08:514% 정도 급락세를 보이면서
08:53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08:56장변동성이 큰 상황입니다.
08:58투자할 때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09:00저희는 계속해서 두 분과 이야기 나눠 가겠습니다.
09:04지금 주진우 의원 여기서 더 나아가서 특권 필요성까지 거론하고 있고
09:08장동혁 대표도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
09:10SNS와 골프밖에 관심이 없느냐 이런 이야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09:14아무래도 국민의힘에서는 이 문제를 좀 더 끌고 가려고 하는 것 같아요.
09:17그렇습니다.
09:19장동혁 대표가 어떻게 보면 막말 정책의 대표적 인물이라는 건 다 아는 이야기고
09:24지금 대통령 향해서도 낮에는 골프, 잔디하고
09:30밤에는 SNS하고 소통한다.
09:33이런 부분들은 비아냥, 조롱성 발언인데
09:36저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죠.
09:38그동안 장동혁 대표가 해왔던 말들을 보면
09:40특히 SNS 부분, 스마트폰 이런 부분들을 세게 지적을 했는데
09:45저 부분은 사실 여권 내부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9:50대통령이 스마트폰을 통해서 정책 소통, 민생 소통하는 것은 충분히 좋지만
10:00과도한 정책 소통은 조금 자주 했으면 좋겠다는 게
10:03여권 내부에서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10:05그렇기 때문에 여권에서 정리할 문제인데
10:10장동혁 대표는 저 부분은 집중적으로 공격하고 있고
10:13심지어는 골프 특검도 검토할 수 있다는 식으로까지
10:17지금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10:19그런데 최근 들어서 장후의 집회를 벌여서 장동혁 대표는
10:24초고강도로 가고 있기 때문에
10:25저런 구구적 행보 이런 부분들이 사실
10:30어떻게 보면 민주당 입장에서는 크게 나쁘지는 않죠.
10:34어떻게 보면 그래서 전략적인 무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10:40오히려 국민 여론 차원에서는 민주당이 나쁘지는 않지만
10:47정치권 전반으로 본다면 그리고 여야 협치 관계에 본다면
10:51대단히 바람직하지 않은 그런 부정적 관계가
10:55점점 더 악화되고 있다고 봅니다.
10:58이재명 대통령 최근에 SNS를 통해서 굉장히 적극적으로 반박하는 내용들도 있고
11:02또 오늘 잠시 후에 10시에 저희가 국무회의 열리면 현장 연결하겠지만
11:06국무회의를 통해서라도 이런 내용들에 대해서 반박하는 입장을 낼까요?
11:09그렇죠. 대통령께서 직접적으로 SNS를 통해서
11:12직접 해명을 하고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11:14저는 국무회의에서 이 부분을 다룰 것 같지는 않고요.
11:17다만 저는 국민의힘에서 얘기하는 부분은 뭐냐면
11:20SNS라든가 골프를 하지 말라는 게 아니거든요.
11:23그냥 좀 자제하라는 거예요. 좀 줄이라는 부분이거든요.
11:27예를 들어 SNS 같은 경우도 보면 새벽에 어떤 것들을 올리는 경우가 많은데
11:30결국 주무시다가 어떤 사안에 대해서 그냥 일어나서 하신다는 거거든요.
11:35그런 부분들이 보면 계속적으로 불필요한 논란을 만들어내는 게 문제거든요.
11:40어떤 얼마 전에도 보면 제가 깜짝깜짝 놀랐던 게 뭐냐 하면
11:42좌아하게라는 얘기는 대통령께서 쓰시면 안 되는 거거든요.
11:46대통령께서 계속적으로 국민 통합을 얘기해 주신 부분인데
11:48왜 강성 지지층들이 얘기하는 우아하게를 변형시킨 좌아하게를 쓰냐는 거죠.
11:54그렇게 되면 대통령께서 그동안 얘기했던 국민 통합이나
11:57중도 보수료 확장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다 거짓말로 돼버린 부분이 있거든요.
12:01또 하나는 보면 그때 보이스피싱에 대한 단속 실적을
12:05국무회의에서 보호된 걸 SNS에 올렸던데
12:07그러한 것들은 대통령이 올리는 게 아니고
12:09그것을 담당하던 과장이나 국장들이 충분히
12:12보이스피싱으로부터 우리 국민들이 얼마나 안전해지고 있다는 부분을 할 수 있는데
12:16굳이 대통령이 대비문건이라고 버젓이 적힌 그런 것들을 올리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12:21국민의힘에서 좀 자제해달라는 거거든요.
12:23왜냐하면 대통령이 모든 우리 국민들에 있어서는 모범이 되기도 하고
12:27또 어떤 대한민국 국격을 평가하는 기준도 되기 때문에
12:30그런데도 불구하고 대통령이 계속적으로 SNS는 그대로 하겠다.
12:34그리고 골프도 앞으로 계속하겠다.
12:35이렇게 되면 결국 국민과 맞선 5개의 정치를 하겠다는 것밖에 안 되는 부분이거든요.
12:40그렇기 때문에 저는 국민의힘에서 굳이 대통령에 대해서 얘기하는 부분들은
12:44자제해달라는 거죠. 자제를 조금만 줄여달라는 거잖아요.
12:47그렇다면 불필요한 논란이라든가 여러 가지 해석이 나을 여지가 없기 때문에
12:51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대통령께서 경청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12:54그리고 민주당의 김민석 대표도 이런 부분들을 자꾸 두둔할 것이 아니고
12:58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본인이 조금 진정어린 조언을 하는 게 맞지 않을까.
13:02이런 말씀을 좀 드립니다.
13:04네. 국정감사 이야기도 해보겠습니다.
13:06국회 가방위가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을 재척하기로 의결을 했습니다.
13:11여당의 주장은 이거예요.
13:13그러니까 과거에 방송통신위원장 재직 당시에 참여했던
13:16이인체제 의결을 국감에서 다루는 만큼 이해충돌이 있을 수 있다.
13:21이 논리인데 지금 이진숙 의원 본인도 그렇고
13:26국민의힘에서는 이거 다수의 횡포다라고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13:29상황은 어떻게 보십니까?
13:31그러니까 이진숙 의원은 과거에 방통인에 몸담하고 있었지만
13:36지금 과학방위 국회의원이 됐지 않습니까?
13:39그러니까 얼마든지 사실 국정감사에서 할 수가 있죠.
13:43통념상으로 큰 문제는 없습니다.
13:44많은 여기서 문제가 뭐냐.
13:46재척된 이유는 본인이 과거에 방통위원장으로 있을 때
13:50여러 가지 문제에 점을 약이 됐었던 문제에 대해서
13:55지금 국회의원이 돼서 다시 질문을 하는 상황이 됐거든요.
13:59그러니까 본인이 만들었던 문제를 지금 국회의원의 신분에서
14:02다시 이걸 감사를 한다.
14:04이거는 그야말로 아주 왜곡된 잘못된 셀프 국감이죠.
14:11본인이 만들었던 문제를 본인 질의를 하고 뭐라고 하겠습니까?
14:15이런 부분은 대단히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14:17재척을 한 거죠, 사실은.
14:20그래서 너무 이 부분은 다행하고
14:22다만 이게 조금 방통위에서만 국감으로 재척된 건
14:27전반적으로 MBC락협의원에서 모든 방송국에서 제외됐다.
14:31이건 좀 심하다라고 하는 것이 국민의힘 쪽 혹은 이진숙 의원의 주장인데
14:35이 부분에 약간 감정적인 부분이 있지 않느냐.
14:39그리고 이진숙 의원 같은 경우는 본인이 어떻게 보면
14:43이재명 대통령이 부모, 전답 이런 부분들에서
14:47농지 이런 부분들에서 조사했기 때문에 보복성 아니냐라고 부르는데
14:51저는 민주당은 아니다라고 하지만 그런 부분이 없지 않다고 봐요.
14:56왜냐하면 너무 어떻게 보면 자업자득 측면이 있다고 보는 거죠.
14:58아무리 농지 문제가 중요하고 한다고 하지만
15:03어떻게 현직 대통령이 부모 묘회에 가서 조사를 하면서
15:10또 본인이 인사를 크게 근절을 하고 또 조사를 하는 건데
15:14저것도 저는 거의 블랙 코미디라고 봅니다.
15:18그럼 어떻게 보면 때리면서 주전해드리면 미안하다 하면
15:21그게 되는 거니까 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15:24그럼 문재인 전 대선, 노무현, 윤석열, 전직 대통령이나
15:29모든 사적, 그다음에 묘소 이런 부분도 조사해야 되는 거 아니냐라는 정도로
15:34어떻게 보면 극단적인 파묘 정치, 폐류인 정치 이런 식으로 치닫고 있기 때문에
15:40참 저런 모습은 바람직하지가 않다.
15:43민주당도 오죽하면 같은 동료 의원인데
15:46저렇게 국감에서 재척했지 않겠느냐라는 생각이 들고요.
15:50그리고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장동영 대표, 주진 의원, 그리고 이어서 이진숙 의원까지
15:55지금 국민의힘이 3대 강경파, 어떻게 보면 가장 강한 목소리를 내면서
16:01보수 진영을 오히려 좀 힘들게 하고 있는 그런 의원들이 세 명이
16:06오늘 또 공교롭게 또 논의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6:10그래서 저는 이해충돌로 재척됐다는 거는요.
16:13궤변이에요, 궤변.
16:14왜냐하면 만약에 방송통신위원장 출신이기 때문에
16:17만약에 재척이 돼야 된다 그러면 애당초 저 상임위원회에 배치가 되면 안 되는 거고요.
16:22만약에 그거 본인이 과거 방송통신위원장 할 때 어떤 민영화라든가
16:26여러 가지 과정이 관여있기 때문에 질문을 할 수 없다 그러면
16:28애당초 국감을 시작하기 전에 배치를 해야 되는 부분이 있거든요.
16:32또 하나 문제가 있는 건 뭐냐면
16:34본인의 방송통신위원장 출신이라고 하는데
16:36민주당이 간사를 맡고 있는 김현우 의원은
16:38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을 똑같이 했거든요.
16:41그런데 그분 같은 경우는 재척이 안 되고 있는 거잖아요.
16:43거기다가 아마 자료여고나 어떤 질문에 있어서의 문제를 얘기하는데
16:47법제사법위원회의 박지원 의원도 본인이 그때 문재인 정부 때 일어났던
16:51서해공무원 피사사건과 관련해서 지금 재판을 받고 있는데
16:54본인이 재판과 관련된 사항들을 그때 법무부 장관위가 검찰총장에 대해서
16:58질의를 했거든요.
16:59그렇다면 당연히 그러면 박지원 의원도 재척이 돼야 되는데
17:01왜 재척이 안 됐냐는 거죠.
17:03그렇기 때문에 방금 원장님께서 얘기하신 것처럼
17:05최근에 이준석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부친 묘소에까지 가서
17:10농지법 위반을 얘기했는데 사실 그 부분도 보면 조금 부적절하게
17:13보이는 부분이 있죠.
17:14다만 이재명 정부에 들어와서 농지법 개정을 얘기하면서 무슨 얘기를
17:18하고 있냐면 농사를 짓지 않으면 농지를 소유하면 안 된다고 했거든요.
17:21농사를 짓지 않으면 농지를 소유하면 안 된다고 했는데
17:23그 농지에 묘소를 짓는 건 어떻게 되냐는 거죠.
17:27거기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얘기하고 있는 거거든요.
17:29농사를 짓지 않는 땅을 다 내놓으라고 하는데 거기를 묘소를 쓰고
17:32계속적으로 군청역으로부터 과태료를 여러 차례 받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17:36전혀 고칠 생각이 없다면 그렇다면 그건 대통령에게 문제가 있지 않느냐
17:39얘기를 하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17:43파멸을 했다 이런 것까지 너무 심하지 않느냐 이런 부분들로 해서
17:46결국은 보복성 징계라고 보이는 부분도 밖에 없는 거거든요.
17:49저는 민주당이 한 번 들어볼 때 조금 비겁하다고 생각하는 게
17:53만약에 이렇다면 국회에서 윤리위원회에서 징계를 하는 게 맞는데
17:57국회 윤리위원회가 지금 구청이 되질 않고 있거든요.
17:59그러니까 지금 민주당에서 보면 징계를 해야 된다 제명을 해야 된다고 하면서도
18:05윤리위원회를 구성하지 않는다는 것은 결국 국회법을 고치면 되는데
18:08검찰청 해체라든가 이런 것들을 그렇게 신속하게 고친 사람들이
18:12왜 국회법을 해체하지 않느냐는 거죠.
18:13그렇기 때문에 민주당에서 얘기하고 있는 부분들이 너무
18:16정치 보복적으로 진행되는 부분이 너무 많다.
18:19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민적 비판이 뒤따르지 않을까 이런 말씀을 좀 드립니다.
18:22이런 가운데 지금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에서 국무회를 주재하고 있습니다.
18:26현장 바로 연결해 보겠습니다.
18:34국내외 기관들이 올해 대한민국의 성장률 전망을 연달아 상향하고 있는데
18:41일부 기관들은 4% 성장도 가능하다라는 예측까지 내놓고 있습니다.
18:50일부 기업들은 과거에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영업이익을 기록하고 있기도 합니다.
18:58성장의 빛이 이처럼 화려할수록 그 이면에 그늘도 세심하게 살펴야 합니다.
19:07통계에 따르면 상위 20%와 하위 20% 가구의 경상소득 격차가 여전하고
19:19또 자산 격차를 보여주는 순자산 진익에서도 좀처럼 개선되고 있지 못합니다.
19:28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도 크게 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19:34많은 국민들께서 직면하고 있는 이런 문제들을 계속 방치하면
19:40궁극적으로 경제 전체의 활력까지 떨어지고
19:44또 우리가 어렵게 열어져 치고 있는 새로운 성장의 문도 금세 닫힐 가능성이 있습니다.
19:53더 큰 성장과 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
19:57양극화의 고를 메우고 불평등의 벽을 낮추는데 힘을 모아야 될 때입니다.
20:07이를 위해서 주택 공급과 일자리 안정, 포용금융 등
20:133대 핵심 사회정책의 추진에 정부 역량을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03대 핵심 사회정책이 뒷받침되어야 3대 메가프로젝트도 성공할 수 있다는 관점에서
20:27구체적으로 실현 가능한 정책 발굴과 추진에 속도를 내주시기 바랍니다.
20:36아울러 가속화되고 있는 인공지능 대전환이 초래할 사회, 경제
20:44여러 부문의 재편에도 선제적인 대비가 필요합니다.
20:50소득, 주거, 의료, 돌봄, 교육 같은 국민 삶 전반에 걸쳐
20:56기본 사회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야 합니다.
21:01경제 성장과 격차 완화는 동전의 양면이자
21:06함께 사는 대한민국을 위한 필요, 충분 조건입니다.
21:13모든 국민들이 공정한 기회를 누리고
21:15성장의 온기를 함께 나누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21:21온 힘을 쏟아야겠습니다.
21:26그동안 우리 사회에는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21:32또는 신청할 여유조차 부족해서
21:35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국민이 많았습니다.
21:41송파 세모녀 사건 이후 여러 제도 개선에도 불구하고
21:45유사한 비극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21:50이제는 국민들이 국가에 도움을 요청해야
21:54비로소 지원하는 신청주의에서 벗어나
21:57국가가 먼저 도움이 필요한 국민들을 찾아서 지원하는
22:01자동지원복지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합니다.
22:07이와 관련해 얼마 전 국회를 통과한
22:09복지 신청주의 개선 육법이
22:12오늘 국무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입니다.
22:18앞으로 국가와 지방정부가 가진 정보만으로
22:21자격을 확인할 수 있는 급여는
22:24별도 신청 없이 곧바로 지급될 것입니다.
22:30국민의 삶에 대한 국가의 책임성을 한층 높이는
22:33능동적이고 포용적인 복지로 가는
22:36중대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22:41제도 개선만큼 중요한 것이 현장행정입니다.
22:45관계부처는 하위 법령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22:49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22:53위기 가구를 빠짐없이 찾아 지원하는
22:56세부적인 체계를 구축해 가야 합니다.
22:59또 복지 업무에 적극적으로 나선
23:03공직자들에 대한 격려나 포상도 함께
23:06진행해 주기 바랍니다.
23:09복지는 시혜가 아니라
23:11국민들의 마땅한 권리입니다.
23:15단 한 사람의 국민도 복지 사각지대에서
23:18고통받지 않도록
23:19사회 안전매트를 보다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23:28북극항로 시험 운항에 나섰던
23:31펜스타 아크로호가 그제 부산에 귀항했습니다.
23:37우리 컨테이너 선박이 북극항로를 통해
23:40유럽 왕복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3:45운항 기간도 스웨즈 운하를 경유하던
23:48기존 경로보다 3분의 1, 10여일이 단축됐습니다.
23:54향후 상업화가 이뤄질 경우
23:56엄청난 경제 효과가 예상됩니다.
24:01이로써 우리는 세계 해운물류의 대전환이 될
24:05북극항로 개척에 한걸음 다가서게 됐습니다.
24:09쉽지 않은 항해를 성공적으로 이끈 선원 여러분
24:12그리고 이번 운항에 물심양면으로 힘을 모아주신
24:17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4:20다만 이번 성공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24:26전기 상업항로 개척 전까지는 갈 길이 아직 멉니다.
24:32앞으로도 지속적인 시험 운항으로
24:33항해데이터를 축적하고
24:36항로의 경제성 안정성을 검증해 가야 합니다.
24:42쇠빙 능력을 갖춘 선박 확보
24:45보험 금융 같은 연관산업 지원
24:49무엇보다 부산을 북극항로의 핵심 허브로 키우는 전략이
24:54뒷받침되어야 합니다.
24:57이에 필요한 부산항 인프라 확충
24:59가덕 신공항 건설
25:02철도 물류망 정비 등의 속도를 내야겠습니다.
25:08특히 북극항로 인접 국가들과의 안정적 관계의 유지를 위한
25:13외교 역량도 한층 강화해 가야 합니다.
25:19늘 말씀드리지만 위기는 하기에 따라 기회입니다.
25:26기후변화와 지정학적 리스크라는 위기가 열어준 북극항로를
25:30우리 대한민국이 세계 물류 재편을 주도하는 기회의 창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25:38부산과 동남권이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해양수도로 거듭나고
25:44글로벌 물류의 핵심 관문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25:48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25:56스토킹, 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에 따른 피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26:03지난 주말 서울에서 관계성 범죄로 또다시 소중한 생명이 희생되고 말았습니다.
26:10피해자의 명복을 빌면 유가족들께는 깊은 위로 말씀을 드립니다.
26:17이번 사건의 경우 사전에 위험 징후가 있었는데도
26:21안일한 대처로 피해를 막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26:26관계당국은 대응 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를 면밀하게 조사해
26:31신속히 진상을 밝혀주기 바랍니다.
26:35관계성 범죄는 재발 위험이 크고
26:38더 큰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은 만큼
26:41무엇보다 엄정한 초기 대처가 필요합니다.
26:45특히 제도 공백을 이유로
26:47피해자의 고통과 공포를 방치하는 일이 있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26:54위험성이 확인되면
26:55모든 가용수단을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동원해서
27:00가해자의 접근을 원천적이고 실효적으로 차단해야 할 것입니다.
27:08아울러 피해자 보호를 가로막는 법적 제도적 미비점의 개선 또한
27:13서둘러야겠습니다.
27:15행정 편의적인 말상이나 소극적인 법 해석이
27:19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일은 더 이상 없어야 됩니다.
27:24피해자가 가해자 때문에 일상을 포기하고 숨어 다니는
27:29이 기막힌 현실을 꼭 바꿔야 되겠습니다.
27:35그리고 요새 외교부 산업부 고생 많이 하죠.
27:40이런저런 지적들이 많이 있습니다.
27:44그런데 하나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27:47대한민국의 외교 방침은 명확하게
27:50실용적 국익 외교입니다.
27:53가장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의 국익입니다.
27:57대한민국은 자주적인 독립국가입니다.
28:02언제나 당당한 대한민국만을 위한
28:05대한민국의 국익이 지켜지는 외교를 해야 합니다.
28:11국가 간 관계에 있어서
28:13굴종적 태도나 또는 사대적 태도를 지향해야 합니다.
28:21대한민국과 한미동맹의 관계는 매우 중요합니다.
28:25외교의 축이라고 할 수 있죠.
28:26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야 합니다.
28:30그러는 한편으로 우리를 둘러싼
28:32주변 강국들과의 관계 관리도 여전히 중요합니다.
28:39국가 간에는 이견이 있게 마련입니다.
28:42다만 이견을 최소화할 필요도 있고
28:46또 그 이견들이 관리 가능한 범위 내에 있어야 되겠죠.
28:52그러나 이견의 존재 자체를 문제 삼을 수는 없습니다.
28:56어떻게 국가들이 각각의 국익을 추구하는데
29:01언제나 그게 일치할 수 있겠습니까
29:04일치를 향해서 끊임없이 토론하고 주장하고
29:09또 조정해 나가는 것입니다.
29:17그리고 가급적이면 국가 간 이견이 있을 때
29:23우리 정부를 위한 또 우리 대한민국을 위한 애정으로
29:28그 문제를 잘 조정하고
29:32또 타협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9:36자칫 잘못하면 국가 간의 이익 경쟁에서
29:42우리의 국익을 희생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29:49우리 산업부 장관과
29:52그다음에 통상교섭본부를 비롯한
29:54우리 공직자 여러분들이
29:57대외 협상에서 많이 고생하고 있습니다.
30:02쉽지 않지요.
30:06한미관계에 있어서도
30:08아마 투자 전략 투자 대상으로
30:13지목된 여러 나라 중에
30:15아마 가장 오래 협상이 계속됐고
30:20또 가장 국익에 부합한 결론을 낸 게 대한민국입니다.
30:25우리 산업부 장관님 포함해서 외교라인
30:29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 통해서
30:31특히나 지난 주말에 있었던
30:3320대 남성의 장모 살인사건과 관련해
30:35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30:38또 스톱킹 등 관계수성 범죄와 관련해서
30:40피해가 계속되고 있다면서
30:42이 부분과 관련된 강조를 했고요.
30:44또 한미 외교관계와 관련해서도
30:46대한민국 외교 방침은 명확하게
30:48실용국이 외교다.
30:49굴종적 혹은 사대적 태도를
30:51지향해야 한다라고 방침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30:54오늘 국무회의 내용은 정리가 되는 대로
30:56다시 한번 전해드리겠습니다.
30:57저희는 두 분과 계속해서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31:00오늘 행안위에서는 경기도 국정감사도
31:03현재 진행 중입니다.
31:05여기에 추미애 경기도지사 출석합니다.
31:08어떤 걸 가장 쟁점으로 보세요?
31:10오늘 여요 대결
31:12상당히 관심거리인데요.
31:15얼마 전까지 민주당이 6선 중진우원이었던
31:18추미애 경기도지사
31:19장대회에서 민주당 국가의원들이
31:21단단히 배르고 있지 않습니까?
31:23아시다시피 추미애 의원이
31:25지금 김지용 중청장 후보
31:27지명 처리하라라고
31:28계속적으로 선봉에 서서
31:30이재명 대통령을 공격을 해왔던 부분
31:32이 부분에 대해서
31:33아마 단단히 배르고 있습니다.
31:34민주당 의원들이
31:35지금 자기 정치하지 말고
31:38도장에만 집중해라라고
31:40이미 선전폭을 했고
31:42오늘 아마 집중적으로 이 부분을
31:44상임위원장에서 얘기를 할 겁니다.
31:46그 외에도 많아요.
31:47사실은 지금 방금 전에 화면에 나왔습니다만
31:49경기도가 재정 비상을 선언했던
31:51그 배경이 뭐냐라는 부분하고
31:54그 다음에 12억 호화 관사
31:56가뜩이나 도정이 어렵다고 하면서도
31:59저런 비싼 관사에 사는 이유가 뭐냐라는 거하고
32:03그 다음에 이재명 대통령이 항상 중요시했던
32:05복지 있지 않습니까?
32:06서민복지
32:07이런 예산
32:08민생 서민복지 예산
32:09대폭
32:11삭감한 이유가 뭐냐
32:14이 부분들을 집중적으로 공격을 할 것 같은데
32:16아시다시피 추미애 경기도에서는
32:19한치도 물러서지 않을 겁니다.
32:21그래서
32:21이 야간에 격돌된 모습이
32:25국정감사관이나 마침
32:27여권 내부 분열로 비칠 수도 있다라는 점이
32:30많이 좀 걱정이 되고
32:32그 강도가 어느 정도로 될 건지
32:34그게 좀 걱정이 됩니다.
32:35그리고 아까 조금 전에 하나만 더
32:37덧붙여서 말씀드리면
32:39제가 생각하면 이진숙 의원이지 않습니까?
32:42이진숙 의원이 이렇게
32:45본인 상임위하고 전혀 무관한
32:47어떻게 보면 이재명 대통령 부모
32:49농지법 위반 의혹 제기한 거는
32:51저는 영화의 암살자들에서
32:54박정희 대통령 부분에 대해서
32:55상당히 문제 제기했던 부분
32:57이런 부분에 대해서 저는
32:58상당히 보복적 차원이라고 저는 봅니다.
33:00그리고 그 전에 5.18 문제 표면에
33:02이런 논란도 있었다시피
33:04사실 이진숙 의원의 정치를 해오고
33:07대부분이 감정적이고
33:08다행히 비합리적인 정치를 해오고 있는 사람이
33:11이번에 국회 상임위원회는
33:13상당히 합리적으로 하라라고 주장하는 거는
33:16너무 어불성설이다라는 부분을
33:19한 번 더 말씀드립니다.
33:20네. 저희는 경기도 국감 내용
33:22계속해서 이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33:24저희 앞서도 추미애 경기지사 국감장
33:28나온 화면 생중계로 보여드리긴 했습니다.
33:31여야의 격돌도 관심이라고 하셨지만
33:33여야의 합공이 있을 것이냐라는 부분들도
33:37관저 포인트 좀 하는 것 같더라고요.
33:39그래서 저는 오늘 여당 같은 경우는 상당히
33:40민주당에서는 조금 전체 질문이
33:43이런 걸 관리할 걸로는 보이거든요.
33:45왜냐하면 국민의힘에서 계속적으로
33:47추미애 의원에 대한
33:48추미애 지사에 대한 재정 비상 상황을 선포한 거라든가
33:51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12억 호화관 사이에 살고 있는
33:54이런 부분들은 아무래도 국민의힘 의원들이
33:56계속적으로 지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33:58굳이 민주당에서 추미애 지사를 조금
34:00궁지에 몰아넣는 그런 질문을 안 할 걸로 보이거든요.
34:03다만 계속적으로 추미애 지사가
34:05김지용 중수청장에 대한 반대 입장은
34:07계속 표명해 왔는데
34:08이 부분에 대해서 대통령께서도 보면
34:11이게 굉장히 사심 있는 거 아니냐
34:12자기 정치 하는 거 아니냐
34:13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34:14거기에 대해서 추미애 지사가
34:16어떤 답변을 하느냐
34:17이런 것들이 굉장히 중요하게 보이거든요.
34:18예를 들어 그러한 질문들을 민주당 의원이나
34:21국민의힘 질문을 했는데
34:22그 질문은 경기도 행정과 관련한 부분은 아니기 때문에
34:26나는 답변하지 않겠다고 하면
34:28사실 대통령하고 대립가를 세우는 건 아니죠.
34:30그런데도 만약에 그러한 질문에 있어서
34:32본인이 왜 반대를 하는가에 대한 부분을
34:34얘기하게 되면
34:35그런 것들을 이재명 대통령이 얘기한
34:37또는 민주당 지도부에서 생각하고 있는
34:39자기 정치를 한 것으로는 보이는 거거든요.
34:41그렇기 때문에 오늘 김지용 중수청장에 대해서
34:44왜 반대를 하느냐
34:45그 질문이 나왔을 때
34:46추미애 지사가 답변을 할 거냐
34:48말 거냐
34:49이런 것들이 굉장히 중요한 관점 포인트라고 보고요.
34:51다만 저는 추미애 지사가
34:52왜 이렇게 자기 정치를 하게 됐느냐
34:54하는 부분들도 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보이는데
34:57이게 결국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나
34:58김윤석 대표가 좀 자초한 부분이 있거든요.
35:01추미애 지사 같은 경우에는
35:02본인이 안정적인 국회 후반기에
35:04국회의장직을 벌이고
35:05경기도시가 출마한 이유는
35:07나중에 4년 대 대선을 생각하고 있는 건데
35:09지금 김민석 대표 같은 경우에는
35:11너무 차기 대선에서 앞서 나가고 있는 거거든요.
35:14이재명 정부에서 국무총리도 했지
35:15거기다 차기 총선에서 어떤 공천권을 당대표를 하게 되면
35:19너무 앞서가게 되면
35:20아무래도 추미애 지사 입장에서는
35:23너무너무 조금 초조하고 불안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35:25그 대선 레이스에 조금 뛰어든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요.
35:30한편으로 볼 때는 저는 지금 추미애 지사뿐만 아니라
35:32규명민 의원이라든가 이문정 검사장이나 이런 분들도
35:36계속적으로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있는 게 보면
35:38지난 전당대의 영향도 좀 있는 걸로 보이거든요.
35:41지난 전당대에서 아무래도 정책 내 대표를
35:43정책 내 후보를 밀었던 친천계 또는
35:46친노 친문계에서 생각할 때는
35:48차기 총선에서 본인들이 공천 불이익을 받을지도 모른다
35:52하는 그런 부분들이 있거든요.
35:53왜냐하면 지난 총선 때 보면
35:54대통령이 그때 대표였을 때 보면
35:57비명은 행사를 하고 친명은 행제를 했거든요.
35:59그렇다면 지난 전당대회 때 정책 내 후보를 밀었던
36:03친천계 또는 과거에 열린 우리 당
36:06국회의원들은 다음 총선에서
36:08조금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되기 때문에
36:10아마 그분들 입장에서는
36:11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36:13이런 심정이 되기 때문에
36:14그러한 부분에 있어서도 대통령이나
36:17또 민정 지도부에서 조금 전체적인
36:19정무적인 판단을 좀 해야 될 것이 아닌가
36:21이런 말씀을 좀 드립니다.
36:22내일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도 있고
36:25또 워낙 추미애 지사가 반대 의견을 피력했기 때문에
36:28오늘 관련된 이야기 또 나올 것이냐
36:30이 부분도 좀 관전 포인트인 것 같은데
36:31관련 이야기 나올까요?
36:33저는 이제 나올 가능성이 좀 일단 높다고 봅니다.
36:36워낙 이 부분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고
36:39확산될 여지가 있기 때문에
36:40차단되는 차원에서 발언이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36:44김 교수님께서 어떻게?
36:45그렇죠. 저는 말씀드리고
36:46계속 질문을 놓을 텐데
36:48추미애 지사 그게 답변을 하느냐 안 하느냐가
36:50굉장히 중요하게 보이거든요.
36:52본인이 만약에 어떤 답변을 하게 되면
36:53거기에 대해서는 저는 나름대로 좀
36:55자기 정치라든가 자신 있는 부분이 되고
36:57아마 그 부분이 경기도 국감하고는
37:00아무런 관련이 없는 질문이거든요.
37:02그렇기 때문에 그 문제는
37:03경기도 국감하고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기 때문에
37:06본인이 답변하지 않겠다.
37:07그렇게 되면 나름대로 조금 정리하는 수준에
37:09들어가게 되지 않을까 이런 전망을 합니다.
37:11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7:13지금까지 최진 대통령 리더십 연구원장
37:15김철현 경일대 특임 교수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7:18고맙습니다.
37:18고맙습니다.
37:19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