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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의 감찰 지시 예고와 관련해 당사자인 임은정 광주중수청장은 "중수청 감찰 1호인 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잘 대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 광주청장은 "중수청 1호 감찰 대상이 제가 된 것은 많이 안타깝고 서글픈 일이지만, 검찰 재직 때인 2012년 과거사 재심사건에서 상사의 지시에 맞서 중징계를 받았다가 징계취소 소송에서 승소한 것처럼 중수청에서도 잘 대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광주로 달려가는 중에 전화가 쏟아져 감찰 지시 뉴스를 알게 됐고 운전 중이라 전화를 받을 수 없어 휴게소에서 짧게 입장을 밝힌다"며 SNS에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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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조금 전 들어온 속보 전해드리겠습니다.
00:02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의 감찰 지시 예고와 관련해
00:06당사자인 임은정, 광주 중수청장은
00:09중수청 감찰 1호인 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잘 대처했다고 밝혔습니다.
00:15임광주청장은 중수청 1호 감찰 대상이 재가된 것은
00:19많이 안타깝고 서글픈 일이지만
00:22검찰 재직 때인 2012년 과거사 재심 사건에서
00:26상사의 지시에 맞서 중징계를 받았다가
00:29징계 취소 소송에서 승소한 것처럼
00:31중수청에서도 잘 대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00:35이어 광주로 달려가는 중에 전화가 쏟아져
00:38감찰 지시 뉴스를 알게 됐고
00:40운전 중이라 전화를 받을 수 없어
00:43휴게소에서 짧게 입장을 밝힌다며
00:45SNS에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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