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 한미 관계 이산기류 우려 속에서 미국 백악관이 우리나라를 향해 정보 방첩 분야에서 수십 년간 이어져온 이 동맹의 기준을 준수하길
00:12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0:14우회적으로 경고 메시지를 보낸 거란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00:18우리 정부의 입장은 뭘까요? 이상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4한국이 수십 년간 이어져온 동맹의 기준을 준수하길 기대한다.
00:28특히 정보 및 방첩에 관련해서 백악관 관계자가 한미정보협력 상황을 묻는 일부 언론 질의에 밝힌 답변입니다.
00:39동맹의 기준 준수와 방첩을 거론한 건 한국이 미국에 지켜야 할 정보보호 원칙에 소홀했다는 트럼프 행정부의 불만을 드러낸 걸로 해석됩니다.
00:50하지만 기준이 무엇인지 한국의 위반 여부 등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00:56미국은 지난 3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 평안북도 구성의 우라늄 농축시설을 공개 언급한 이후 대북 관련 정보를 일부 제한해온 걸로
01:07전해집니다.
01:08북한 핵과 관련돼서 우리 합참과 핵심 정보가 지금 미국하고 공유가 되고 있습니까?
01:17일부는 제한되지만 대비태세에 임하는 데는 문제없다라고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01:23이렇게 긴 시간 동안 정보 공유가 부분적이라도 제한된 적이 있습니까?
01:30아마 빠른 시간 안에 공유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1:33지난 6월 북한 사이버 위협 대응 한미일 실무그룹 회의에 국정원이 배제됐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01:41국정원은 현재 한미정보 당국에는 오해가 없다.
01:45수개월 전 일부 오해가 있었지만 이미 지난 일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01:51청와대는 해당 답변의 진위를 확인하는 한편 대응 방안에 고심 중인 걸로 전해졌습니다.
01:58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02:03아침
02:03아침
02:05한참
02:06jsem
02:07밤
02:0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