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제 새벽 한꺼번에 먹통이 된 쿠팡과 쿠팡이츠 등 쿠팡 주요 서비스의 접속장애는 2시간여 만에 해결됐습니다.
00:08최근 금융권 해킹 사태와 맞물려 보안 우려가 제기됐는데 쿠팡 측은 거리를 뒀습니다.
00:16서비스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쿠팡의 전반적인 서비스에 일시적인 오류가 발생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0:23해킹 가능성을 일축한 쿠팡 측은 피해를 본 이용자 등에 대한 보상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00:30전산장애로 주문이 취소된 고객에게는 정리빌러부터 6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쿠팡 캐시 5천원을 지급할 방침입니다.
00:40쿠팡 이치 역시 별도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00:43음식을 주문한 뒤 취소된 이용자에게는 3천원 쿠폰을, 주문하려다 접속 오류로 결제하지 못한 고객에게는 1천원 쿠폰을 주기로 했습니다.
00:54음식 점주와 배달 라이더에게는 주문 접수 이후 취소된 건을 보상할 예정입니다.
01:00이런 가운데 택배노조는 배송 앱이 정상 작동하지 않아 배달 차질을 빚은 쿠팡 퀵플렉스 택배기사들에 대한 대책 마련도 촉구했습니다.
01:09YTN 강준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