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자리, 자리에 어떻게 앉아요?
00:04자리에 어떻게 앉을까?
00:05자, 우리 그냥 뭐, 글쎄요.
00:07일단 이렇게 합시다, 그러면은
00:09저희가 일단 먼저 앉고요.
00:13아, 마음에 드는 자리에 앉으라고?
00:15진짜?
00:19아, 이건 여성분들 마음이 좀 나오죠.
00:24그러니까 두서없이, 두서없이 일단 우리가
00:26여기 앉아야겠다.
00:30아, 여기 앉을까요?
00:37난 여기 앉을래요, 그러면.
00:40난 여기...
00:42보자, 과연...
00:46아, 바뀌었을까? 바뀌었을까?
00:49근데 이제 사실은 카페에서부터
00:51시간이 꽤 많이 흘렀잖아요.
00:54이쯤 돼서는 좀 티를 내긴 해야 돼요, 성분들도.
00:56그치.
00:58아, 궁금하다.
01:02오, 세미연씨가 먼저?
01:04먼저, 먼저.
01:05세미연씨가 먼저?
01:06어, 정진이...
01:07어머, 제일 멀리 앉았어.
01:13뭐야?
01:13어, 뭐야?
01:18어, 뭐야?
01:20어, 뭐야?
01:20이게 근데 사람마다 좀 다른데
01:22옆에 앉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고
01:24마주보고 앉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고
01:26대각선으로 보는 사람이 있어요.
01:28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01:28나는 옆자리에 앉을 것 같은데, 내가 마음에 들면.
01:30근데 보통은 옆보다는 사선이 좋대요.
01:33그래?
01:34건너편.
01:35왜냐면 이 사람과 이 사람과 같이 대화를 하는데
01:38여기는 이렇게 대화가 직접적으로 너무 부담스러워요.
01:41그래?
01:41그래서 사선이 가장 좋은 자리래요.
01:43그럼 난 어디 있어?
01:44저기 있어?
01:44그래서 불러왔네.
01:46그래서 이렇게 앉은 거야?
01:47카메라 어떻게 나와?
01:48나 등짝 찍히는데.
01:50그래서 오빠가 여기 앉은 거야?
01:51무슨 이렇게 붙인 거야?
01:52왜 옆으로 앉으라고?
01:55근데 나는 내가 왜 저기 앉냐면
01:57명훈이 옆은 사실 부담이 없거든.
02:00그러니까.
02:01저도 좀 그렇게 생각해요.
02:02근데 이게 있어.
02:03남자들은 저기서 결정을 해요, 또.
02:05아, 맞아.
02:06나는 싫어하는구나.
02:07특히 요한이 같은 경우는 삐진단 말이야.
02:09맞아, 맞아.
02:10이미 삐졌어.
02:11이미 저기 갔을 때부터 삐졌어.
02:12이미 탈락이지.
02:13쟤가 이미 탈락.
02:15나는 제일 좋은 자리는
02:17상혁 학생과 정진 학생 가운데 자리지.
02:20응?
02:20다 볼 수 있잖아.
02:21대각선까지 다 볼 수 있잖아.
02:23헤나, 너는 왜 이렇게 신났어?
02:25재밌잖아요.
02:25재밌잖아요.
02:27저 원래 이런 거 좋아해요.
02:28그래도 퐁당퐁당 앉는 게 낫잖아.
02:31그렇지.
02:32사이사이에.
02:35여기 앉겠습니다.
02:37여기 앉으세요.
02:40어디 보자, 어디 보자, 어디 보자.
02:58어디 보자.
03:01어디 보자, 어디 보자.
03:02보면 상혁 씨랑 명훈 씨만 투표한다던데?
03:07둘이 다 행복해.
03:10둘이만 잘 바꾸면.
03:13지금 저렇게 하는 게 됐잖아요.
03:15그렇지.
03:15명훈이가 오목으로 따지면 아깝게 흙돌이 하나 껴있는 거거든 지금 상현이가 왔을 때
03:22지금 이렇게 앉게 되면 이종진 씨만 의자왕처럼 양쪽의 여자가 있고
03:28저 오목이야 오목 지금
03:30둘 다 행복해
03:33앉으세요 네 앉으세요 괜찮아요
03:34둘이 다 먹으면 둘 다 행복해
03:37어? 뭐가 뭐가?
03:38둘이만 잘 먹으면 둘 다 행복해
03:39우리 둘이?
03:40왜 왜?
03:41아 명훈이 뻔뻔해
03:42우리 왜 이러지 서로가 좋은...
03:45그렇게 오늘 중 제일 답답한 순간이었습니다
03:50욕심이 있네
03:52일부러 안 바꿔준 거 같은데
03:53아니 왜 우리 연달아 왔냐 이 말이지
04:00둘만 봤구나
04:02그 얘기였구나 앉으세요 앉으세요
04:05어우 바꿔주는구나
04:07목소리 커질 뻔했네 미안합니다
04:09왜?
04:11아 여기가
04:12어?
04:18어?
04:19어?
04:20어머 어머
04:20어?
04:25어?
04:26너무 재밌다
04:27너무 재밌다.
04:29자 우리 뭐 어떻게 만나서 너무 반갑고요.
04:33다들 좋은 일 있길 바라겠습니다.
04:35자 반갑습니다.
04:36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04:38아 좋아 좋아 좋아.
04:41아 맥주 먹고 싶다.
04:42아 맛있다.
04:43아 맛있겠다.
04:47와우 진짜 맛있겠다.
04:49아 저기는 좀 취해야 돼요.
04:51그래야지 본심들이 좀 나옵니다.
04:53술이 약간
04:54우리가 좀 벌써 말았죠.
04:55예 알콜에 힘이 약간 들어가야지.
04:58잠깐 얘기 좀 합시다.
05:00잠깐 내 옆으로 좀 와요.
05:02아 이거 들어와.
05:03이게 용기가 좀 난다고요.
05:05용기가 날 수 있지.
05:11고기가 아까 되게 좋은 거더라고요.
05:12맛있겠다.
05:14오 뭐야.
05:16감사합니다.
05:19김치찜을 제일 좋아하는.
05:21김치찜.
05:21김치찜 김치찌개 뭐 이런 거.
05:22네.
05:24아 그래서 김치찜을 제일 먼저 챙겨줬구나.
05:26제일 먼저 챙겨줬구나.
05:28세심하다.
05:29기대된다.
05:30맛있다.
05:32이거 중요하네요.
05:33이거 중요한데.
05:34맛있게 드세요.
05:35맛있게 드세요.
05:38어머.
05:39우와.
05:40야 모은이는.
05:41아 신나셨네.
05:46아 신나셨네.
05:49맛있나?
05:51와.
05:51맛있나 봐.
05:53어떻게 튀김을 드실만 하세요?
05:55너무 맛있어요.
05:56다행이네요.
05:57우와.
06:02와 진짜 맛있다.
06:08고기를 한참 뿌리고 보고 있어요.
06:12오 잘 드시네.
06:14어머 도겸 진짜 잘 드신다.
06:16진짜 좋아하다 보다.
06:17싹싹 긁었어 지금.
06:18너도 긁었어.
06:19아니 웬 고기를 듬뿍 뒀네.
06:22입맛에 좀 봐주셔도 다행이네요.
06:23너무 맛있어.
06:24다행이지.
06:25아니 그리고 저렇게 요리 해놨는데
06:26잘 먹는 여자 있으면 더 끌리긴 할 것 같아.
06:29물길이 갈 것 같아.
06:30맛있게 먹어주니까 좋은 거야.
06:31좋은 거야.
06:32근데 어떻게 잘 먹는 여자 어떠세요?
06:34너무 좋지 너무 좋지.
06:35저런 자리에서 잘 먹는 여자?
06:37안 먹는 것보다 잘 먹는 여자?
06:38잘 먹는 여자가 좋아요.
06:39나 소개팅 갔는데 일식집에서 갔는데
06:42일식집에서 저는 회를 못 먹었는데 정말
06:433시간 동안 식은 단다더라.
06:46그러면 약속 장소를 일식집으로
06:49미리 말씀하시죠.
06:50아니 뭐 그냥 뭐 이러면서
06:51어머 어머 어머
06:52그럼 진짜 잘 먹는, 진짜 얇은데
06:54돈도 많이 들어요.
06:54괜찮아요?
06:55막 8인분씩 먹어도 괜찮아요?
06:57뭐?
06:59먹방, 먹방 하는 인플루언서야.
07:018인분씩 먹어도 괜찮아요.
07:02돈이 아까운 게 아니라
07:04좀 그렇지.
07:08확실히 요리에 감동을 하는구나.
07:11아 참나.
07:12질투한다, 질투한다.
07:13근데 저도 요리에 또
07:15예 저도 이렇게 뭐
07:17빠지는 편은 아니라서
07:18또 오피를
07:20뭐 잘해요?
07:21나는 뭐
07:23닭토리탕 뭐
07:24닭볶음탕이라고도 하고
07:25좋지, 닭볶음탕.
07:26닭볶음탕.
07:28대박, 대박.
07:31진짜 너무 아이돌 리액션이야.
07:34대박, 대박?
07:34어, 대박, 대박.
07:35응, 응.
07:41들어갑니다.
07:43정진이 관리하는데?
07:45원래 이게 잔을 들고 오래 있지 않거든요.
07:47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이렇게
07:49이렇게 있는구나.
07:49이렇게 있는구나.
07:51광고 쪽에 약간 가는 느낌 있잖아요.
07:54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07:5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