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찰이 구속영장이 한 차례 반려된 무소속 김병기 의원에 대한 보완수사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00:07경찰이 면피성 수사를 한다고 비판한 김 의원의 전직 보좌관을 다시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00:13김다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7경찰이 13가지 비위 의혹을 받는 김병기 의원의 전직 보좌관 A씨를 참고인으로 다시 불렀습니다.
00:24검찰이 김 의원 구속영장을 반려하면서 보완수사를 요구한 데 따른 추가 조사입니다.
00:30A씨는 출석하면서 경찰의 수사 의지를 작심한 듯 비판했습니다.
00:45김 의원 혐의는 잡범 수준이라 검찰이라면 1, 2주 만에 수사를 끝내고 신병을 확보했을 거라고 꼬집었습니다.
00:53그러면서 검찰청 폐지로 김 의원이 검찰 수사를 피하게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01:12경찰은 A씨를 상대로 김 의원 차남의 취업 특혜와 강선 의원의 공천 헌금 의혹 등을 조사했습니다.
01:18구속영장 청구가 무산된 만큼 김 의원을 보좌했던 A씨에게 증거인멸 정황을 입증할 증거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27경찰은 증거와 진술 등을 보완해 김 의원 신병 확보를 다시 시도할지 검토할 방침입니다.
01:33경찰이 수사 전권을 쥐게 된 첫날 김병기 의원에 대한 보완 수사도 본격화했습니다.
01:39부실 수사 지적을 받아온 경찰이 1년 넘게 끌어온 수사를 어떻게 매듭지을지 주목됩니다.
01:44YTN 김다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