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형근 초대 수원지방중수청장이 과거 검사로 재직할 때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00:07김 청장은 서울고검검사로 일하던 지난 2022년 12월 22일 정오쯤 면허정지 수준의 음주상태로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인근에서 1.2km가량 운전하다 적발됐습니다.
00:21김 청장은 이 일로 법무부로부터 견책처분을 받은 뒤 검찰을 떠났고 이후 김건희 특검팀에 합류해 특검 보호를 맡았습니다.
00:30김 청장 측은 전날 가족과 소주 서너 잔을 마시고 12시간이 지난 상황에서 측정된 숙취운전이었고
00:37당시 다리 수술 이후 복용하던 진통제 등 영향으로 정상적인 대사가 어려운 건강상태도 영향을 미쳤다고 해명했습니다.
00:46또 당시 도의적 책임을 통감해 곧바로 사직서를 제출했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최근 인사검증 과정에서도 이런 사정을 소명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