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세훈 서울시장, 명태균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한 혐의로 시장직이 걸린 재판을 받고 있죠.
00:07항소심에서도 특검이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00:11선고는 3주 뒤인데 새로 제출된 녹음 파일이 변수가 될지 주목됩니다.
00:16송정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명태균 여론조사 비용 대납 혐의 항소심 재판을 받기 위해 출석한 오세훈 서울시장.
00:26진실은 늘 밝혀집니다. 지켜봐주시죠.
00:30특검은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00:34특검은 유력 정치인으로서 누구보다 정치자금법을 준수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00:42반면 오 시장은 최후 진술을 통해 명시와 여론조사에 대해 사전에 논의한 적도 결과를 받아 활용한 적도 없다고 호소했습니다.
00:51국민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00:561심에서 선고한 벌금 1천만 원이 유지될 경우 오 시장은 직을 잃습니다.
01:03변수는 항소심에서 추가로 제출된 사업가 김 모 씨와 명태균 씨의 2021년 3월 대화 녹음 파일입니다.
01:20재판부는 오는 23일을 선고일로 잡았습니다.
01:24공직선거법상 1심은 6개월, 2심과 3심은 각각 3개월 안에 선고해야 합니다.
01:30대법원까지 갈 경우 최종 판단은 내년 초 나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01:36채널A 뉴스 송정연입니다.
01:38지난 9시에서 1심 quiet 이즈입니다.
01:41상상으로 신경 첫 하루를 시작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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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