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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경절 10월 1일 0시부터 고속도로 요금 면제
하루 평균 3억 명 이동…평소의 1.7배 수준
중추절과 국경절 사이 사흘 휴가 쓰면 13일 연휴
중국인 인기 해외 여행지…서울·방콕 1·2위 다퉈


중국은 오늘(1일)부터 7일 동안 국경절 황금연휴에 들어갑니다.

누적 21억 명이 이동할 전망인데, 중일 갈등 속에 한국이 인기 여행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베이징 강정규 특파원입니다.

[기자]
텅 빈 고속도로 요금소 앞에 멈춰 선 승용차들.

10월 1일 새벽 0시, 요금 면제가 시작되자 일제히 내달리기 시작합니다.

[중국 교통경찰 : 3, 2, 1. 제 뒤쪽 차단봉이 이미 올라갔고, 무료 통행이 공식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국경절 황금연휴에 돌입한 중국에선 7일 동안 누적 21억3천만 명이 이동할 거로 예상됩니다.

하루 평균 약 3억 명으로 평소의 1.7배 수준입니다.

자가용을 포함한 도로 이용객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할 전망입니다.

[리양 / 중국 교통운수부 대변인 : 신에너지차 교통량이 1,780만 대에 달해 평소의 1.8배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특히 올해는 추석과 국경절 사이 사흘 휴가를 쓰면 13일 연속 쉴 수 있어서 장거리 여행이 많습니다.

지난달 23일부터 오는 8일까지 16일 동안 철도 이용객은 2억8400만 명에 달한다는 추산입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여행도 늘어서 하루 평균 출입국자 수는 215만 명이 넘을 거로 보입니다.

가장 인기 높은 해외 여행지로는 방콕과 서울이 1위, 2위를 다투고 있습니다.

[스커 / '취날' (온라인 여행사) 빅데이터 연구원 : 항공권 예약이 전년 대비 20% 이상 늘었고, 태국·한국·말레이시아가 가장 인기 있는 국가로 꼽힙니다.]

중일 갈등 속에 일본을 찾는 '중국 유커'가 반 토막으로 줄어서 한국 여행이 대안으로 떠오르는 구도입니다.

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촬영편집 : 고광
디자인 : 박유동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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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중국은 오늘부터 일주일 동안 국경절 황금 연휴에 들어갑니다.
00:06누적 21억 명이 이동할 전망인데요.
00:09중일 갈등 속에 한국이 인기 여행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00:13베이징에서 강정규 특파원이 전해드립니다.
00:19탕빈 고속도로 요금소 앞에 멈춰선 승용차들.
00:2210월 1일 새벽 0시 요금 면제가 시작되자 일제히 내달립니다.
00:291. 내 뒤의 수익은 지금 시작되었습니다.
00:35면제 통신이 지금 시작되었습니다.
00:38국경절 황금 연휴에 돌입한 중국에선 7일 동안 누적 21억 3천만 명이 이동할 거로 예상됩니다.
00:46하루 평균 약 3억 명으로 평소에 1.7배 수준입니다.
00:52자가용을 포함한 도로 이용객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할 전망입니다.
01:04특히 올해는 추석과 국경절 사이 사흘 휴가를 쓰면 13일 연속 쉴 수 있어서 장거리 여행이 많습니다.
01:14지난달 23일부터 오는 8일까지 16일 동안 철도 이용객은 2억 8천4백만 명에 달한다는 추산입니다.
01:22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여행도 늘어서 하루 평균 출입국자 수는 215만 명이 넘을 거로 보입니다.
01:30가장 인기 높은 해외여행지로는 방콕과 서울이 1, 2위를 다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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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9한국 여행이 대안으로 떠오르는 구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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