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분 전
- #2424
■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김열수 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북한 지뢰 폭발 사고를 둘러싸고 우리 정부의 대응과 북한의 움직임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78주년 국군의 날이기도 한데요. 기념식 상황도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과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일단 DMZ 지뢰 폭발 사고에 관련해서 청와대가 진상규명 후응분의 조치를 취할 거라고 했는데 진상규명이라고 한다면 지금 단계에서 어떤 확인이 필요한 겁니까?
[김열수]
우리가 엊그제 합참에서 발표한 것은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한 거잖아요. 남아 있는 것이 최종적으로 조사를 해야 되는데그러려고 하면 최종적으로 조사해서 북한 것이다라고 하는 것을 확실하게 얘기를 해야 되는 거잖아요. 그러려고 하면 그 지역에 현재 2발은 폭파됐지만 2발은 현지에서 발견이 된 게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거 말고도 다른 지뢰들이 거기 매설돼 있을 거예요. 지뢰지대라고 하는 것이 한 가지 종류의 지뢰만 매설하는 것은 아니거든요. 목함지뢰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다소 위험이 있다 하더라도 그런 지뢰들을 몇 개라도 추출을 해서 북한제라고 하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두 번째는 이번에 할 때는 반드시 영상이 촬영되어야 할 것 같아요. 지난번에는 영상이 없었는데 동영상을 촬영해서, 결국 중요한 것은 이런 거죠.
이게 정말 우리 군사분계선 이남지역에 매설된 것이냐, 그리고 북한이 언제 매설한 거냐, 이렇게 하는 내용들이 포함이 돼야 하는데 그러면 합참차장이 며칠 전에 발표한 걸 보면 2015년도 9월달에 이 인접지역에서 북한이 지뢰매설하는 장면을 영상으로 확보한 게 있거든요. 그게 미국에 의한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한국에 의한 것인지 모르겠는데 미국의 정찰위성에 의한 거면 그게 15cm 단위로 하니까아주 정확하게 위치가 나올 거고요. 설령 한국 거라고 하더라도 그 위치를 최대한으로 맞춰서 이것이 확실하게 우리 MDL 이남지역이라고 하는 그것을 밝혀내야 되고요. 그리고 이것이 북한 거라고 하는 것을 밝... (중략)
YTN 최아영 (cay24@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1001112844466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김열수 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북한 지뢰 폭발 사고를 둘러싸고 우리 정부의 대응과 북한의 움직임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78주년 국군의 날이기도 한데요. 기념식 상황도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과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일단 DMZ 지뢰 폭발 사고에 관련해서 청와대가 진상규명 후응분의 조치를 취할 거라고 했는데 진상규명이라고 한다면 지금 단계에서 어떤 확인이 필요한 겁니까?
[김열수]
우리가 엊그제 합참에서 발표한 것은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한 거잖아요. 남아 있는 것이 최종적으로 조사를 해야 되는데그러려고 하면 최종적으로 조사해서 북한 것이다라고 하는 것을 확실하게 얘기를 해야 되는 거잖아요. 그러려고 하면 그 지역에 현재 2발은 폭파됐지만 2발은 현지에서 발견이 된 게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거 말고도 다른 지뢰들이 거기 매설돼 있을 거예요. 지뢰지대라고 하는 것이 한 가지 종류의 지뢰만 매설하는 것은 아니거든요. 목함지뢰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다소 위험이 있다 하더라도 그런 지뢰들을 몇 개라도 추출을 해서 북한제라고 하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두 번째는 이번에 할 때는 반드시 영상이 촬영되어야 할 것 같아요. 지난번에는 영상이 없었는데 동영상을 촬영해서, 결국 중요한 것은 이런 거죠.
이게 정말 우리 군사분계선 이남지역에 매설된 것이냐, 그리고 북한이 언제 매설한 거냐, 이렇게 하는 내용들이 포함이 돼야 하는데 그러면 합참차장이 며칠 전에 발표한 걸 보면 2015년도 9월달에 이 인접지역에서 북한이 지뢰매설하는 장면을 영상으로 확보한 게 있거든요. 그게 미국에 의한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한국에 의한 것인지 모르겠는데 미국의 정찰위성에 의한 거면 그게 15cm 단위로 하니까아주 정확하게 위치가 나올 거고요. 설령 한국 거라고 하더라도 그 위치를 최대한으로 맞춰서 이것이 확실하게 우리 MDL 이남지역이라고 하는 그것을 밝혀내야 되고요. 그리고 이것이 북한 거라고 하는 것을 밝... (중략)
YTN 최아영 (cay24@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1001112844466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00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북한 지뢰폭발사고를 둘러싸고 우리 정부의 대응과 북한의 움직임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00:00:07오늘은 78주년 국군의 날이기도 합니다. 기념식 상황도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00:12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00:00:17안녕하세요.
00:00:18일단 DMZ 지뢰폭발사고 관련해서 청와대가 진상규명 후에 응분의 조치를 취할 거라고 했는데
00:00:24진상규명이라고 한다면 지금 단계에서 어떤 확인이 필요한 겁니까?
00:00:27우리가 엊그제 합참에서 발표한 것은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한 거잖아요.
00:00:33남아있는 것이 최종적으로 조사를 해야 되는데 그러려고 하면 이걸 최종적으로 조사를 해서 북한 거다라고 하는 것을 확실하게 얘기를 해야 되는
00:00:44거잖아요.
00:00:46그러려고 하면 그 지역에 지금 현재 두발은 폭발을 됐지만 두발은 현지에서 발견이 된 게 있지 않습니까?
00:00:54그래서 그것만이라도 그거 말고도 다른 지대들이 거기에 주로 매설되어 있을 거예요.
00:01:00지뢰지대라고 하는 것이 한 가지 종류의 지뢰만 매설하는 건 아니거든요.
00:01:04목함지대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다소 위험이 있다 하더라도 그런 지뢰들을 전부 다 이렇게 몇 개라도 추출을 해가지고
00:01:15이게 북한제라고 하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00:01:20두 번째는 이번에 할 때는 반드시 영상이 촬영이 돼야 될 것 같아요.
00:01:26지난번에는 영상이 없었는데 동영상을 촬영을 해서 결국 중요한 것은 이런 거죠.
00:01:32이게 정말 우리 군사 붕괴선 이남 지역에 정말 매설된 거냐 그리고 이게 북한이 언제 매설된 거냐 이렇게 하는 내용들이 포함이
00:01:47돼야 되는데요.
00:01:48그러면 합참 차장이 며칠 전에 이렇게 발표할 때 보면 2015년도 9월 달에 이 인접 지역에서 북한이 지뢰매설하는 장면을 이렇게 동영상으로
00:02:01그러니까 영상으로 확보한 게 있거든요.
00:02:04그게 이제 미국에 의한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우리 한국에 의한 것인지 모르겠는데
00:02:10미국에 이런 정찰 위성이 의한 거면 그게 한 15cm 단위로 하니까 아주 정확하게 그 위치가 나올 거고요.
00:02:17설령 한국 거라고 하더라도 그 위치를 최대한으로 이렇게 맞춰서 이것이 이제 확실하게 우리 MDL 이남 지역이라고 하는 거 그것을 밝혀내야
00:02:28되고요.
00:02:29그리고 이제 이것이 북한 거라고 하는 것을 밝혀내야 되지 않느냐.
00:02:33이런 것들이 이제 다 공개되고 나면 북한으로 봐서는 빼도 박도 못하게 되는 그런 결과를 가져오거든요.
00:02:40그 뒤에 그리고 우리가 이제 취해야 될 조치들이 있다고 보죠.
00:02:44네 알겠습니다.
00:02:45지금 화면 설명을 좀 드리겠습니다.
00:02:48현장에서는 지금 실시간으로 국군의 날 기념식이 열리고 있는데요.
00:02:53현재 보고 계시는 이제 화면이 바로 대통령이 국방부 장관의 안내로 열병차에 탑승해서 이동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00:03:01이제 곧 또 이후에는 대통령이 열병을 받을 예정이고요.
00:03:05저희가 현장에서 들어오는 소식은 또 계속해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0:03:11지금 저희가 지뢰 폭발 사고 이야기하고 있었는데요.
00:03:14그러다 보니까 정부의 입장이 너무 위험적인 거 아니냐.
00:03:17이런 비판도 있는 것 같습니다.
00:03:18공감하세요?
00:03:19네 그거는 뭐 이걸 쳐다보는 사람에 따라서 서로 다른 인식을 가질 수는 있다고 봅니다.
00:03:25그런데 제가 좀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지금까지는 중간 조사만 발표한 거잖아요.
00:03:32그러면 최종적으로 이 조사 결과를 다음 주 중에는 제가 볼 때는 발표하지 않겠는가라고 봅니다.
00:03:38그러면 다음 주 중에 최종적으로 발표한 것을 보고 거기에 대한 대응을 해야 되는 거거든요.
00:03:44그러니까 지금 중간 조사 결과 가지고만 정부가 이렇게 만일에 대응을 하고 거기에 대해서 어떤 것을 발표하고 그런데 최종 조사 결과에
00:03:55다른 게 나오면 어떡해요.
00:03:57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들은 외교적인 문제도 있고 또 북한에 대해서 책임을 물어야 될 것은 확실히 있기 때문에 최종 조사 결과를
00:04:05보고 움직이는 것이 맞다.
00:04:07어제 국정원이 정보위에 비공개 보고를 했는데 그 내용 보면 지금 김여정 부장의 이런 담화 내용들이 로키, 그러니까 절제기조라고 이야기를 했단
00:04:18말이죠.
00:04:18어떤 부분을 보고 이렇게 로키라고 해석을 한 걸까요?
00:04:21아마 이제 이것은 제가 국가정보원보다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제 판단이 국가정보원보다 더 옳다고 볼 수는 없는데
00:04:32국가정보원 입장에서는 아마 이렇게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00:04:37이번에는 그전에는 국방위원회 2015년도 사건이 발생했을 때는 북한의 국방위원회 정책국에서 여기에 대해서 이게 모략이다, 중상이다 라고 발표를 했거든요.
00:04:51그런데 이번에는 김여정이가 바로 발표를 했기 때문에 군사 차원에서 발표한 게 아니다.
00:04:56그러면서 이게 로키가 아니냐라고 얘기하는 거고요.
00:04:59두 번째는 또 21사단을 콕 찍어서 얘기를 하긴 했지만 어찌됐든 실제 사객이 북한의 MDL 지역 이북으로 넘어오게 될 경우에 그때
00:05:09대응을 하겠다라고 얘기를 했기 때문에
00:05:12비교적 로키로 얘기하는 게 아니냐라고 하는 것이 국가정보원의 생각이고요.
00:05:18김여정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00:05:20네, 실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00:05:21네, 제 생각은요. 사실상 이게 군사적인 문제를 정치적인 문제로 끌어올린 거잖아요.
00:05:28김여정이가 발표했다는 것은.
00:05:31여태까지 우리가 김여정이가 등장하는 과정을 보면
00:05:33군사 쪽에서 이렇게 발표를 하거나 외교 쪽에서 발표하고 나면
00:05:38그 다음에 거의 최종적으로 김여정이가 못을 박듯이 이렇게 대남 또는 대외 이렇게 담화를 발표를 했거든요.
00:05:47그런 걸 보면 바로 지금 적각적으로 우리 한국이 국방부 장관이 국회에서 답변한 내용을 보고
00:05:55그 다음 날 바로 발표를 했으니까 적각적으로 여기에 대해서 대응해야 될 필요성을 김여정 스스로가 느끼지 않았는가라고 보고요.
00:06:03그러면서도 이제 2015년도에 8월달 지뢰 폭발 사고 일어난 것을 소환을 했단 말이죠.
00:06:11소환한 것은 결국은 그때 당시에는 북한이 결과적으로는 유감을 표명을 했잖아요.
00:06:17남북 고위급 회담에 무박 4일의 회담을 통해서 했단 말이죠.
00:06:23그런데 이번에 이렇게 김여정이가 바로 등장한 이유는 그거 기대하지 말아라.
00:06:29절대로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 너희들 자작극이다고 하는 것을 계속 몰아가고 싶은 거고요.
00:06:35그리고 이제 상응 조치를 우리가 한다고 그러니까 상응 조치하지 말아라고 하는 그런 뜻도 이 속에는 포함이 되어 있다고 봅니다.
00:06:42그러면서도 국경선화 작업은 지속해서 해나가겠다는 뜻이 이 속에 들어가 있고
00:06:47대신에 이제 굳이 한 말씀을 더 한다고 하면 실제 우리 한국군의 이렇게 실탄이 MDR을 넘어왔을 경우에 그때 대응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00:07:00확진을 좀 통제하는 그래서 이제 좀 긍정적이면은 그 정도고 나머지면은 조금 다르게 해석하실 수도 있지 않는가라고 봅니다.
00:07:09네. 김여정 부장이 또 이런 이야기도 했습니다. 단 한 번도 국경선 넘은 적 없다라고 했지만
00:07:13합참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8, 9월 두 달 동안 북한이 50번 넘게 공사분계선 넘어온 것으로 하게 됐다.
00:07:21이런 이야기 했거든요. 이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
00:07:23맞죠. 이거는 이제 8월 달에만 해도 20번 넘어왔고요. 9월 달에 30번 넘어왔으니까
00:07:28두 개 합하면 이제 50회인데 9월 달만 따지고 보면은 거의 하루에 한 번 이상 하루에 한 번씩 넘어왔다는 거잖아요.
00:07:37그러니까 굉장히 많이 북한 선수로가 MDR을 침범했다.
00:07:41그래서 그때마다 이제 우리 군은 여기에 대해서 경고 방송을 하고 경고 사격을 했죠.
00:07:47그런데 빈도수가 점점 더 늘어나잖아요.
00:07:49그렇게 했는데도 왜 이렇게 반복적으로 이런 일이 벌어진 걸까요?
00:07:53그러니까 여기에 대해서 더 이상 우리 한국이 어떻게 적절하게 군사적인 대처를 하지 못할 것이다라는
00:08:01그런 생각을 북한 선수로가 하고 있지 않은가라고 생각을 하고요.
00:08:05지금 질문하신 김에 제가 조금 다른 얘기를 하면 이래요.
00:08:102023년도 12월 달에 북한이 이런 적대적 두 국가로 오늘 얘기를 하면서
00:08:15국경선화 작업을 본격적으로 2024년부터 시작하지 않았습니까?
00:08:20그렇다고 하면은 그때 국경선화 작업을 할 때 그때 지금 우리의 삼성 장군이 나와서 뭐라고 얘기를 하고
00:08:28국방부 장관이 뭐라고 얘기하듯이 끊임없이 그때부터 얘기를 했었어야 돼요.
00:08:34그런데 이런 일이 일어날 줄은 몰랐느냐.
00:08:37이런 일이 일어날 줄은 아마 전역하신 고위급들은 다 알고 있었어요.
00:08:42한번 생각해 보세요. 지금 여기를 비무장 지대가 이렇게 혹시 카메라가 올지 모르겠는데
00:08:50이 전체를 비무장 지대라고 한번 해봐요.
00:08:53그러면 여기에 지금 우리 북한이 그렇죠.
00:08:59군사 붕괴에서는 이렇게 가고 있지 않습니까?
00:09:01그런데 지금 북한이 자기네들 말로 이걸 국경선화 작업을 하니까
00:09:05철저하게 여기 있던 거를 이쪽으로 지금 다 옮겼잖아요.
00:09:08그리고 이쪽에 순찰로도 만들고 여기에 지뢰 지대도 만들어 놓은 거거든요.
00:09:13그러면 여기 나머지 2km 정도 여기 북한 2km는 자기 땅이 되어버린 거고
00:09:19나머지 2km 정도가 살상 이게 비무장 지대가 되어버린 거죠.
00:09:23그래픽 한번 보면서 설명이 될까요?
00:09:25네. 그래픽 보여주시면 제가 그걸 가지고.
00:09:28혹시 그래픽이 되면 그래픽 보면 설명을 드리고.
00:09:29저희가 지금 열병식을 중계를 하고 있어서 그래픽을 좀 보여드리는 게 제안이 되고 있는데
00:09:3614번 그래픽으로 준비된 게 있기는 있습니다.
00:09:39그게 군사분계선 그래픽이었는데 지금 현장 모습을 좀 보여드리다 보니까
00:09:45네. 좋습니다.
00:09:46제가 조금 더 말씀을 드리면.
00:09:47좀 보여드리는 데에서는 제안이 있는 것 같습니다.
00:09:48네. 그때 그렇게 했었어야 되고요.
00:09:50유엔사한테도 저는 이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00:09:53왜 그러냐면 우리가 이제 이 문제에 대해서 유엔사에 제기를 했었거든요.
00:09:59이게 이제 북한이 국경선화 작업을 할 때 이렇게 하면 안 된다.
00:10:04이것이 정전협정 위반이 아니냐라고 얘기했을 때 유엔사의 답변이요.
00:10:09이것은 화기가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그렇기 때문에 정전협정을 위반하는 게 아니다.
00:10:15그런 식으로 얘기를 했어요.
00:10:17그러다 보니까 북한으로 봐서는 이게 봐 북한으로 봐서는 이게 유엔사에서도 정전협정 위반이 아니라고 했으니까
00:10:25지금 군사분계선으로 연해 있는 저 지역으로 철책선이 다 앞으로 와버린 거죠.
00:10:31그러면 북한은 저기다 철책선을 치고 우리 한국 쪽으로 그러니까 우리 남쪽이 2km 가 있는 그 지점을 지금 쳐다보고 있는 거잖아요.
00:10:39이번 지레지대에서도 마찬가지예요.
00:10:42우리가 거기 대대장이나 이런 사람들이 지휘조가 있고 했던 이유도 북한은 저 철책선을 내서 우리가 지레탐지하는 것을 보고 있는 그런 상황이거든요.
00:10:51그래서 저런 것들이 결국은 우리가 처음서부터 강하게 대응하지 못했고 유엔사가 쓸데없이 저것이 정전협정 위반이 아니라고 얘기했기 때문에
00:11:02그래서 북한한테 자신감을 심어주었고 북한이 지금 우리 앵커님 말씀하신 것처럼 8월달에 20번, 9월달에 30번, 글쎄요. 10월달에는 더 많이 할 수도
00:11:12있죠.
00:11:13일반인이 생각하기에는 군사분계선이 저렇게 명확하게 그어져 있다.
00:11:18그러니까 선을 넘었다 말았다 이렇게 논란거리도 아니라고 생각을 하는데
00:11:23이게 남북 군인 간의 어떤 인식 차이가 분명히 있는 겁니까?
00:11:27아닙니다. 이거는 1953년도에 그때 당시에는 지도에다가 표시를 했거든요.
00:11:33표시를 했는데 지도에 표시해가지고는 이게 땅이 어느 땅인지 잘 모르잖아요.
00:11:38그래서 그때 당시에 우리 155마일 전전선에 걸쳐서 248km입니다.
00:11:44전선선에 걸쳐가지고 무려 1292개의 표시판을 다 설치를 했어요.
00:11:52그래서 그것이 철제로 되어 있던 건데 가로가 한 100cm 그리고 세로가 70cm 정도고
00:12:00여기가 군사분계선이라고 우리 쪽에서는 군사분계선이라고 한국말로 쓰고 영어로 쓰고
00:12:06뒤쪽은 북한으로 봐서 한국으로 쓰고 중국으로 쓰고 그렇게 해가지고 모두 1292개의 표시마를 설치를 했거든요.
00:12:16그거 설치할 때도 1번, 3번, 5번, 7번 이런 것처럼 홀수 숫자는 우리 한국이 하고
00:12:22그다음에 2번, 4번, 6번 이런 것들은 북한 쪽에서 했다고 보는데
00:12:26그런데 지금 몇 년이 지났습니까? 53년이 지났잖아요.
00:12:32그래서 이것을 중간에 한 번 이게 철제판이 이렇게 붙어있으면 여기 밑에는 나무 목이 있을 거 아니에요.
00:12:40이게 이제 몇 년만 지나도 다 쓰러져서 없어지는데
00:12:44노부 녹대로 썰고 이거는 그냥 넘어지고
00:12:47그러니까 그 흔적을 못 찾으니까
00:12:511970년대에 73년이죠.
00:12:5473년도에 남북한에 중요한 회담을 하고
00:12:57그리고 그때 이제 얘기하면서 다시 이걸 설치를 하자라고 얘기를 했었어요.
00:13:03그런데 이제 아시다시피 1976년도에
00:13:06거기 북한이 판문점에서 도끼만 있는 사건을 일으키지 않습니까?
00:13:12그러다 보니까 허지부지한 상태에서 지금까지 오는 거예요.
00:13:15그러면 저 표말 위치가 대충 100에서 한 200m 정도로 이렇게 간격을 두고 설치가 되거든요.
00:13:21그런데 한 번 보세요. 우리는 볼 때는 여기다 설치하고
00:13:25지금 좌쪽에 테레비가 있는 곳에다가 설치를 했다.
00:13:28한 200m 떨어진 곳에 수풀이 자랐어요.
00:13:31200m야. 안 보여.
00:13:33그리고 그 사이에는 구름도 있고 또 산도 있고 경산맴도 있고
00:13:38그러니까 이제 대한민국과 유엔사 같은 경우에
00:13:41이것을 전부 다 디지털화 했어요. 다.
00:13:44그래서 이게 전부 다 딱 찍으면 좋고 전부 다 그것이 모니터에 딱 나타나요.
00:13:50명확하게 부르는데.
00:13:51그렇죠. 그런데 북한이 지금 그렇게 돼 있냐고요.
00:13:53그러니까 이제 김여정이가 뭐라고 하느냐 하면
00:13:56그게 네 땅인지 내 땅인지 구분도 못하느냐.
00:14:00그런 식으로 지금 저렇게 억지를 부리고 있는 거예요.
00:14:03그런데 이제 유엔사를 우리가 생각할 때는 유엔사령부가 맨날 한국팬인 것 같죠.
00:14:10절대로 부르지 않습니다. 유엔군 사령부 산하에 중립국위원회가 있는데요.
00:14:15그 중립국위원회가 우리나라에서는 스위스하고 스웨덴이 있고
00:14:19원래 북한에서는 폴란드하고 체코슬로바퀴가 있었는데
00:14:24그 북한에서는 체코슬로바퀴하고 폴란드를 다 철수시켰어요.
00:14:28한국만 지금 거기 중립국 감독위원회가 있거든요.
00:14:33이들 굉장히 객관적입니다. 절대로 한국팬 들어주고 그런 게 아니에요.
00:14:38그런데 이제 이분 같은 경우에는 이것이 북한이 정전협정을 위반했다라고 얘기를 했잖아요.
00:14:47공식적으로. 이거 자체가 굉장히 큰 의미가 있어요.
00:14:51그래서 우리는 훨씬 더 정확한 지도를 가지고 이 부분을 좌표로 찍어가지고
00:14:56그것까지도 다 영상을 통해가지고 아마 최종 발표할 때는 이것까지 다 발표할 겁니다.
00:15:01그래서 일단 유엔사에서 이걸 인정을 해준 거기 때문에
00:15:05이거는 이제 북한이 빼도 박도 못하는 사실이 되는 거죠.
00:15:09그러니까 북한의 책임이 확실히 생긴 거다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00:15:13그러니까 지금까지는 임시적인 경계였는데
00:15:15북한이 그곳을 국경으로 만든다고 하면서 요새화시킨 거 아닙니까?
00:15:20그럼 그 요새화 과정에서 남쪽으로 조금 더 내려오고
00:15:23남특당은 조금 더 침범했을 가능성도 있는 거 아닙니까?
00:15:25바로 그것 때문에 지금 우리 전선에서 계속 이게 북한이 소위 말하는 국경선 작업을 할 때마다
00:15:32우리는 그게 이제 어느 지점에 저기 내려오면 안 된다는 것을
00:15:36이게 모니터를 통해서도 다 볼 수 있어요.
00:15:40그러니까 MDR 딱 침범하면 경고 방송해 줍니다.
00:15:44그래서 너희들 지금 군사 붕괴에서 넘어왔다.
00:15:47빨리 철수해라.
00:15:48그걸 몇 번 하다가 그래도 안 되면 그러면 우리 경고사격하겠다.
00:15:51우리가 경고사격하면 북한이 이제 퇴거하는 거예요.
00:15:54이런 식으로 지금까지 해온 거예요.
00:15:57이런 식으로.
00:15:58그래서 처음에 첫 단추를 좀 잘 끼웠으면 훨씬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은 듭니다.
00:16:04저 인식자가 명확해지기 전까지는 그럼 저 지역에서 충돌은 앞으로도 계속 있을 수 있는 겁니까?
00:16:10지금 이제 김여정이가 얘기하는 게 그거잖아요.
00:16:13끝까지 우리는 남북 국경선화 작업을 하겠다.
00:16:15이건 이제 범법에 명시를 한 거니까 자기네들이 이걸 하는 거죠.
00:16:19이제 우리 합참 작전참모부장이죠.
00:16:23서리스타가 어제 발표한 내용을 보면 북한의 이런 국경선화 작업 저거 취소해라.
00:16:30없애라라고 얘기하는데 북한이 과연 그걸 하겠느냐 하는 거죠.
00:16:35지금까지 지금 합참에서 얘기하는 걸 보면 내년도 되면 완성될 거다라고 하거든요.
00:16:41늦어도 내년 말이라고 얘기를 했어요.
00:16:43그래서 지금 서부전선은 많이 진척이 된 거고 동부전선은 아무래도 거기에 지형이 험하고 산악지대고 그러다 보니까 진척이 조금 늦죠.
00:16:54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는 내년 말까지는 북한이 얘기하는 국경선화 작업은 소위 말하는 군사분계선을 연해서 다 이루어질 거라고 보거든요.
00:17:03그게 이제 한국으로 봐서는 굉장히 큰 안보 위협이 되겠죠.
00:17:07그럼 김여정 부장이 푹 집어서 21사단 언급한 것도 동부전선으로는 아직 국경선화가 좀 덜 됐기 때문에 그곳으로 작업을 집중하기 위해서 언급한
00:17:16건가요?
00:17:16정확합니다.
00:17:17그래서 원래는 이제 사건은 서부전선에서 25사단 이제 1군단 지역에서 일어났는데 오히려 3군단 지역에 있는 21사단을 가지고 얘기를 하거든요.
00:17:27그래서 그 21사단 지역이 우리가 12사단도 그렇지만 21사단 그 지역이 전부 다 책임지역이 태백산맥의 줄령입니다.
00:17:38그러니까 그 지역이 굉장히 험하겠죠.
00:17:40그런데 이제 북한이 계속해서 그 지역에 작업을 하다 보니까 계속해서 침범해오는 거예요.
00:17:46가장 많이 이제 경고방송을 하고 경고사격을 했던 곳이 21사단이라고 봅니다.
00:17:51거기에 이제 지형이 험하다 보니까 지형이 예를 들어서 이렇게 한번 생겼으면 국경선이 예를 들어서 지금 군사분계선 이렇게 가면 군사분계선 여기에다가
00:18:01철조망 쳐봤자 아무 소용이 없잖아요.
00:18:03북한이 생각할 때는.
00:18:04그러니까 이 부분을 넘어서 이쪽이 치고 싶은 거예요.
00:18:07여기다가.
00:18:08남쪽으로.
00:18:08그렇죠.
00:18:09그러니까 이쪽으로 넘어오니까 계속해서 경고사격하고 돌아가라고 그러고 우리가 북한에다가 얘기를 하니까 북한이 돌아갔다가 또 그다음 날 되면 또 넘어와서 여기서
00:18:18작업하려고 그러고.
00:18:19또 경고사격하고 그러다 보니까 이제 지금 김여정에게 얘기한 것이 바로 21사단 지역에서 실제로 이 MDR을 넘어서 자기한테 총탄이 떨어지면 여기에
00:18:30대해서 자기네들이 보복하겠다.
00:18:34이렇게 적반하장, 하장격인 이런 얘기를 지금 하고 있는 거죠.
00:18:39이런 가운데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였습니다.
00:18:42부상장병 위문 갔었거든요.
00:18:44물론 비공개 얘기는 했지만 거기서도 어떤 대북 메시지가 없었고.
00:18:48이지스 구축함, 대호, 김종서함, 진수식도 참석을 했는데 거기서도 어떠한 메시지는 없었습니다.
00:18:55어떤 의도였을까요?
00:18:56대통령님은 시원하게 한 말씀해 주면 좋겠죠.
00:18:59그런데 이게 지금 최종 파트도 안 하잖아요.
00:19:03그러니까 군에서 조사도 안 끝났는데 한 국가를 책임지는 지도자가 거기에 대해서 얘기를 해버리면은.
00:19:09이게 자칫 잘못하면 일파만파가 될 수 있는 거고.
00:19:12또 잘못 얘기를 하게 되면은 나중에 이걸 어떻게 수습을 해요.
00:19:16그래서 적어도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최종 결과가 나오고 난 뒤에 거기에 대해서 아마 얘기를 하지 않겠나라고 보고요.
00:19:24이미 청와대 수준에서는 얘기는 나왔잖아요.
00:19:27최종 조사 결과가 나오면은 여기에서 분명하게 우리가 대응 조치를 할 거다라고 얘기를 했기 때문에
00:19:32대통령께서는 뭐 그때 얘기하셔도 늦지는 않다 이렇게 봅니다.
00:19:37저희가 지금 이 사항들이 최종 결과가 나오면은 상응하는 조치, 최대치의 조치 이런 얘기를 하긴 합니다만
00:19:43과연 그 조치라는 게 어디까지 가능할 것이냐, 제한적이지 않겠느냐는 이야기는 계속 나오거든요.
00:19:48참 힘들죠.
00:19:49북한이 예를 들어서 이렇게 비례적으로 대응을 한다고 하면은 북한이 지레심무시니까.
00:19:55잠시만요 실장님.
00:19:57이제 이재명 대통령의 기념사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00:20:22대한민국 국민들과 함께 축하합니다.
00:20:26지금 이 시각에도 서해 앞바다에는 우리의 함정이 떠 있고
00:20:33우리의 전투기는 밤낮없이 하늘을 지키고 있으며
00:20:38비무장지대 최전방 철책에도 그리고 이영만리 먼 땅에도
00:20:45우리의 장병들이 든든하게 지키고 있어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00:20:52얼마 전 비무장지대에서 불의의 사고로 보상을 당하신 우리의 장병들을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 아픕니다.
00:21:08우리가 누리는 이 평범한 하루가 누군가의 위험위에 서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00:21:19빠른 쾌유를 빌며 가족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00:21:29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결코 저절로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00:21:37항일 독립투쟁이 앞장섰던 독립군과 강복군부터 오늘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군에 이르기까지
00:21:48국가와 국민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 장병들과 창군 원로 참전용사와 예비역 여러분의 큰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00:22:05아울러 우리 군과 함께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고 있는 주한미군과 유엔사 회원국 장병들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00:22:24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군 장병 여러분
00:22:33지금 대한민국은 건국 이래 가장 강력한 군대를 가지고 있으며
00:22:41국방비만 북한 연간 GDP의 1.4배에 달하는 세계 5위의 군사강국이자
00:22:52세계 10위권의 경제강국입니다.
00:23:00장병 한 분 한 분의 기량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이라 자부합니다.
00:23:06어제 울산에서는 우리 기술로 만든 여섯 번째 최신의 이지서함인 대호 김종서함의 진수식이 있었습니다.
00:23:21그 앞에서는 감회가 참으로 남달랐습니다.
00:23:27앞으로 2030년대 중반이 되면 우리 기술로 만든 핵추진 잠수함 건조까지
00:23:35반드시 성공적으로 이뤄낼 것입니다.
00:23:42돌이켜보면 자주국방은 비단 어느 한 정부만의 과제나 꿈이 아니었습니다.
00:23:52박정희 대통령께서는 소총 한 자루부터 우리 손으로 만들자며
00:23:58방위 산업의 첫 삽을 떴습니다.
00:24:01노무현 대통령께서는 국방개혁과 전시작전통제권에 대한 의지로
00:24:10그 꿈을 한 걸음 더 밀고 나가셨습니다.
00:24:16우리는 그렇게 이어져온 자주국방의 꿈을 안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00:24:25자주국방은 곧 주권입니다.
00:24:30앞으로 전시작전권 환수로 그 마침표를 찍어
00:24:36반세기 동안 이어져온 자주국방의 그 꿈을
00:24:41국민과 함께 반드시 이뤄낼 것입니다.
00:24:53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00:24:55이 땅의 평화와 번영은 누군가 대신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00:25:03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우리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00:25:12싸워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더 중요하고
00:25:20그보다 더 확실한 안보는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를 만드는 것입니다.
00:25:33남과 북은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함께 이기는 길을 찾아내고 신뢰를 쌓아가야 합니다.
00:25:44신뢰는 한 번의 말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00:25:49말과 행동이 일치할 때 비로소 조금씩 조금씩 쌓여가는 것입니다.
00:25:58우리 정부는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낮추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일관되게 이어나가겠습니다.
00:26:09남북 관계의 매듭은 복잡하게 얽혀있지만
00:26:13앞으로도 인내심을 가지고 차근차근 얽힌 매듭을 풀어나갈 것입니다.
00:26:21신뢰를 회복하고 단절된 대화를 복원하는 길에 북축도 이제는 함께하기를 기대하고 또 촉구합니다.
00:26:36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국군 장병 여러분
00:26:43지금 우리가 마주한 안보 환경은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렵습니다.
00:26:52규범보다 힘이 앞서는 일이 잦아졌고
00:26:55세계 곳곳에서 갈등의 골도 점차 깊어지고 있습니다.
00:27:03인공지능과 드론, 로봇과 우주, 사이버 영역까지
00:27:08첨단 기술은 전쟁의 양상 자체를 통째로 바꾸고 있습니다.
00:27:16전 세계가 이 변화에 맞춰 군을 재설계하고
00:27:20혁신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00:27:25여기에 더해 인구 절벽, 그에 따른 병력 자원 감소는
00:27:32우리 앞에 놓인 또 하나의 도전입니다.
00:27:37변화에 앞서 준비하는 일이 곧 국민을 지키는 것입니다.
00:27:44이러한 도전을 넘어서는 길은 강력한 국방개혁뿐입니다.
00:27:50인공지능과 유무인 복합체계를 고도화하고
00:27:55이에 맞게 군 구조를 개편하고
00:28:00국방태세 전반을 재설계하여
00:28:04스마트 정의 강군으로 반드시 도약하겠습니다.
00:28:11미사일 위협을 조기에 탐지하고
00:28:13요격하며 대응할 수 있는 한국형 삼축체계도
00:28:19더욱 고도화해 나갈 것입니다.
00:28:23특히 고에너지 레이저 요격 무기와
00:28:27인공지능 기반 지휘통제 체제, 고위력 미사일 등
00:28:34미래 전력 개발을 더욱 앞당겨
00:28:37우리 군이 주도하는 억제 및 대응 역량을 획기적으로 키워낼 것입니다.
00:28:45또한 미래전에 대비해
00:28:48국군사관학교를 창설하여
00:28:51통합작전 능력을 갖춘
00:28:54세계 인류 정의의 장교들을
00:28:58길러내야 할 것입니다.
00:29:00여러 의견을 듣고
00:29:03군심을 하나로 모아
00:29:06국군사관학교 창설 추진에
00:29:09신속 과감하게 매진할 것을 당부드립니다.
00:29:16선택적 모병제를 통해
00:29:18기술집약 부사관을 늘려
00:29:21병력 구조를 간부 중심으로 전환하겠습니다.
00:29:27청년들은 복무 기간이 짧은 병사와
00:29:31복무 기간이 길지만
00:29:33취업, 교육 등 미래 설계가 가능한
00:29:37기술집약 부사관 중 원하는 방식으로
00:29:41복무 방식을 선택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00:29:46아울러
00:29:47내실 있고 효율적인 동원 훈련과
00:29:50상비 예비군 제도를 통해
00:29:53예비군 전력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00:30:00모두가 아는 것처럼
00:30:02강력한 국방력은
00:30:05무기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00:30:09여러분의 사기가
00:30:10곧 국방력입니다.
00:30:14장병의 인권을 보장하고
00:30:16복무 여건을 근본부터
00:30:19개선할 것입니다.
00:30:21군복무가 자랑스러운 선택이었다고
00:30:25말할 수 있는
00:30:28그런 군을 꼭 만들겠습니다.
00:30:33정부는 내년부터
00:30:35초급 간부 기본급과
00:30:37단기 복무 부사관에 대한
00:30:40인센티브를 대폭 인상하는 등
00:30:42복무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을
00:30:46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00:30:47이에 그치지 않고
00:30:50특별한 희생에는
00:30:53특별한 보상이라는 원칙에 맞는
00:30:57그런 노력을 끝까지 이어가겠습니다.
00:31:03나라와 공동체를 위한 희생이
00:31:07개인의 희생으로 끝나서는 결코 안됩니다.
00:31:13그 희생의 가치를 인정받을수록
00:31:16또 인정할수록
00:31:18재복 입은 시민들이
00:31:20더 큰 자긍심을 가지고
00:31:23복무에 임할 수 있을 것입니다.
00:31:27국가와 공동체를 위한 헌신에
00:31:31합당한 대우
00:31:33합당한 예우로 보답할수록
00:31:37우리의 안보는
00:31:38더욱 튼튼해질 것입니다.
00:31:42우리 정부는
00:31:44자랑스러운 우리 국민의 군대가
00:31:49국방개혁을 완수하고
00:31:52스마트 정례강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00:31:55국방예산을 전년 대비
00:31:588.2% 늘어난
00:32:0173조 원으로 편성했습니다.
00:32:04이는 1997년
00:32:08우리나라 전체 예산액보다
00:32:11높은 수치입니다.
00:32:15정부는 앞으로도
00:32:17필요한 모든 지원을
00:32:19아끼지 않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00:32:23믿음직한 국군 장병 여러분
00:32:26우리가 지켜야 할 근본은
00:32:30바로 주권자인 국민입니다.
00:32:34군은
00:32:35국민의 군대로서
00:32:38반드시
00:32:39헌법을 수호하고
00:32:42정치적 중립을
00:32:44엄격히 준수하는 가운데
00:32:46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00:32:50군 본연의 임무에만
00:32:53매진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00:33:03국민주권정부는
00:33:05불법개혁의 잔재를 청산해왔습니다.
00:33:11안타깝지만
00:33:12안타깝지만
00:33:12군 내부의 책임을
00:33:14엄정하게 물었고
00:33:16방첩사와 정보사를 포함한
00:33:19군정보기관을 전면 개편하는 등
00:33:23민주적 제도적 기반을 단단하게 강화하였습니다.
00:33:30앞으로도
00:33:31결코
00:33:32결단코
00:33:34군에 의한 불법적 내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00:33:39우리 군이
00:33:42본연의 임무에만 전념할 수 있는
00:33:45문화와 제도를 정착시켜 나갈 것입니다.
00:33:50지휘관들부터
00:33:52뼈를 깎는 노력으로
00:33:55무너진 국민의 신뢰를 신속하게 회복하고
00:34:00군의 명예를 바로 세우기 위한 노력을
00:34:07최선을 다해주기 바랍니다.
00:34:13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00:34:15우리를 둘러싼 환경이
00:34:19녹록지 않습니다.
00:34:21그러나 우리 국민은
00:34:23수많은 도전과 시련을
00:34:26기회로 바꿔낸
00:34:28저력과 경험이 있습니다.
00:34:32소총 한 자루 제대로 만들지 못하던 나라에서
00:34:36최첨단 전차와 자주포
00:34:39전투기와 함정을 생산
00:34:43수출하는 군사 강국이 됐습니다.
00:34:46국제사회로부터 도움받던 나라가
00:34:50이제 도움 주는 나라로 성장했습니다.
00:34:56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00:34:59스스로의 힘으로 지켜낼
00:35:01충분한 힘을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00:35:05우리 국민들께서 일권해 주신
00:35:08성과이자 앞으로 나아갈 길입니다.
00:35:14여러분을 믿고 있습니다.
00:35:17각자의 위치에서 건강하게
00:35:20자신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00:35:24복무해 주시기 바랍니다.
00:35:28여러분의 헌신, 희생이
00:35:30명예와 자부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00:35:34국가는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할 것입니다.
00:35:41다시 한번 제78주년 국군의 날을
00:35:46온 국민과 함께 축하하며
00:35:50장병 여러분의 가족
00:35:52그리고 자신 모두 건강하고
00:35:56행복하고
00:35:57자긍심 넘치는
00:36:00군생활이 되기를 바랍니다.
00:36:02감사합니다.
00:36:16총성 기념사 끝!
00:36:19대통령께서는 좌석으로 이동하시겠습니다.
00:36:21네, 대통령의 기념사 듣고 오셨고요.
00:36:24기념사 하는 중에
00:36:25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도
00:36:28지금 함께 했습니다.
00:36:30김여수 실장님과 함께 계속해서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00:36:33기념사는 양욱 의원도 지금 같이 자리에서 들으셨는데
00:36:36어떤 부분을 가장 주목하셨습니까?
00:36:38사실은 이번에 MDL 지역에서 난 사고에 대해서
00:36:41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좀 봤는데
00:36:45부상당한 장병에 대한 유감 말씀 잘 들었고요.
00:36:48다만 이후에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모습도
00:36:52조금 여기서 나왔으면 좋겠는데
00:36:54단초라고 한다면 남북관계 매듭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데
00:37:01인대심을 가지고 차근차근 풀어나가겠다.
00:37:04아마 이게 앞으로 해결의 단초가 아닐까 생각이 되고
00:37:08소위 우리가 예상하고 있던 어떤 상응 조치라든가
00:37:13대응 같은 것들이 과연 어느 정도 수준이 될까
00:37:16좀 이렇게 예상할 수 있는 판단 근거가 아닐까 저는 이렇게 봤습니다.
00:37:23김현수 실장님께서는 대북 메시지가 이 자리에서 나오기는
00:37:27좀 어려울 것이다 예상하셨잖아요.
00:37:29네.
00:37:29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0:37:30네.
00:37:31역시 예상한 대로.
00:37:32예상한 대로.
00:37:33대통령께서는 아무래도 최종적으로 조사 결과가 나오고 나면
00:37:39그때 혹시 말씀이라도 하지 않겠는가 그런 생각을 하고요.
00:37:43오늘 지금 말씀하신 중에는 다 들어서 아시겠지만
00:37:46그래도 8200톤 거 대호 김종서함 진수식을 어제 했으니까요.
00:37:53그것도 하고 그리고 이제 2030년대 중반까지는
00:37:56우리가 핵 추진 잠수함을 가지겠다.
00:37:59그걸 통해서 우리가 자주 국방을 하고 이런 과정이 연결이 되면
00:38:04결국은 우리가 전작권을 전환할 수 있지 않느냐
00:38:08이렇게 말씀을 하신 것 같고요.
00:38:10첨단 기술력이 포함된 어떤 스마트 강군으로
00:38:15이렇게 도약해 나가겠다고 하는 것이 인상적이었고요.
00:38:19마지막으로 한 말씀 더 드리면
00:38:21우리 지금 군 간부들이 굉장히 어떤 자부심도 갖지 못하고 이러는데
00:38:29군 간부들이 제복입은 시민으로서
00:38:33자긍심을 갖고 이렇게 복무할 수 있도록 합당한 대우를 하겠다.
00:38:38그래서 그렇게 되면 아무래도 간부들이 좀 안정이 되지 않겠냐
00:38:43이런 생각이 들어서 이 부분이 저한테는 좀 감동으로 왔습니다.
00:38:48지금 정치권에서는 야당뿐만 아니라
00:38:51지금 DMZ 폭발 사고와 관련해서 북한에 대한 강경 대응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많은데
00:38:58이재명 대통령 오늘 기념사에서 보면
00:39:00남북관계 인내심으로 매듭을 풀 것이다 이렇게 입장을 밝혔단 말이죠.
00:39:04이렇게 본다면 대북 기조에서는 변화 없이 계속 이 기조를 가겠다는 거 아닙니까?
00:39:08저는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00:39:10왜 그러냐면 지금 국방부 장관이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나가겠다고 얘기를 했고요.
00:39:18그리고 청와대 홍보수석도 이게 최종 결과가 나오면
00:39:22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나가겠다고 얘기를 했기 때문에
00:39:26다음 주에 최종 결과가 나오면 거기에 대한 상응 조치를 저는 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00:39:31그래서 상응하는 조치는 외교적으로 해야 될 것도 있고
00:39:35군사적으로 해야 될 것도 있겠죠.
00:39:36그래서 북한에 대한 책임도 묻고 북한에 대한 사과와 재발 방지책도 요구를 해야 될 거고요.
00:39:45그리고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사실상 유엔 안보리에 이 문제를 제기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00:39:52지금 이제 이란하고 미국 사이에 그리고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사이에 하루에도 수십 명씩 죽고 있는데
00:39:59여기 DMZ에서 일어난 사고가 뭐 그렇게 유엔 안보리에서 논의할 사항이냐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00:40:06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고 생각을 하고
00:40:10그리고 지금 이제 점점 북한이 MDL을 이렇게 침범하는 해수가 늘어나고
00:40:15그런 것들을 보면 이 문제를 반드시 유엔 안보리의 계리안이 통과가 되든 안 되든 관계없이
00:40:22우리는 이 문제를 외교적으로 제기해야 될 필요가 있다 이렇게 보고요.
00:40:26나머지는 이제 북한이 여기에 대해서 진정한 반성과 사과를 하면
00:40:31사실상 이것은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어려운 매듭을 풀고
00:40:36그리고 이제 인내심을 갖고 남북관계를 풀어나가야 되겠지만
00:40:40아무렇게 해도 북한이 어떤 조치도 안 했는데
00:40:44그냥 아무 일도 없었던 듯이 이렇게 넘어갈 수는 없는 거거든요.
00:40:49그래서 이렇게 되면 제가 볼 때는 이번에 발견됐던 그 지뢰지대
00:40:55그 지뢰지대에 대한 군사적 조치도 필요하지 않는가.
00:40:59그래서 우리가 2015년도 8월 달에 북한이 우리 지역에 대해서 그렇게 자주포를 쏘고 고사포를 쐈을 때
00:41:07우리는 북한 지역의 GP 바로 옆에다가 우리 K9 자주포를 통해 가지고 쏜 데 또 쏘고 또 쏜 데 또 쏘았거든요.
00:41:16그런 것들을 보면 우리 거기에 지뢰지대를 완전히 없애버릴 수 있어요.
00:41:21그런 포도를 통해서.
00:41:22그런 것들도 하나의 방안이니까요.
00:41:24여러 가지 방안들을 국방부에서 아마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00:41:29없었던 일은 절대로 안 됩니다.
00:41:32오늘 기념식에는 또 유엔 회원국 장변들도 참석을 했는데
00:41:37앞서서 이재명 대통령도 기념사에서 유엔사 회원국 장병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라는 발언을 했습니다.
00:41:46유엔사에서 이번 폭발 자고를 두고 명백한 전전협정 위반이다라고 판단했거든요.
00:41:53그렇다고 해서 유엔사에서 뭔가 북한에 대해서 제재를 가한다거나 할 수 있는 게 어떤 게 있습니까?
00:42:00사실 유엔사가 제재를 가하거나 그럴 권한이 있는 것은 아니고요.
00:42:03다만 이제 정전 상태를 유지하고 그러니까 이제 정전 위반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지적을 하게 되는 것이고요.
00:42:11한 가지 우리가 착각하지 말아야 될 것은 유엔사가 특별히 어느 편을 드는 것이 아니다.
00:42:19그렇기 때문에 유엔사가 뭔가 적극적으로 조치해 주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00:42:23그다음에 사실은 이 MDL 이 문제에 있어서도 기존에 유엔사가 조금 더 적극적으로 이런 부분들을 해석했어야 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00:42:33그러니까 2024년부터 소위 국경 지역에 대한 움직임이 있기 시작했을 때
00:42:39이때부터 단순히 정전협정 위반이 아니다가 아니라 만약에 MDL을 넘거나 이런 활동이 되게 되면 이것은 커다란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하는
00:42:48것을 사전적으로 경고를 했어야 왔습니다.
00:42:52그런데 유엔사가 굉장히 너무 수동적으로만 얘기를 하고 그게 중립이라고 본인들은 생각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사실 그러한 수동적인 중립은 중립이 아닙니다.
00:43:02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유엔사도 반성할 필요가 있다.
00:43:06그리고 이런 부분들을 우리 군도 좀 강하게 우리 안보당하고 강하게 얘기할 필요가 있다 생각이 듭니다.
00:43:12네. 국군사관학교 통합과 관련된 언급도 있었습니다.
00:43:14지금 오늘 자리를 보면 육군사관생들도 있었고 이런 문제들도 있었는데
00:43:19여기서도 지금 국군사관학교 창설해서 통합작격 능력을 갖추는 인류 정의장교 길러내야 된다.
00:43:26이런 언급도 하기도 했습니다.
00:43:28관련해서는 정치권 목소리가 워낙 많기 때문에 이어지는 정치권 목소리도 어떻게 나올지도 지금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00:43:34그럼에도 오늘 기념사에서 첫 언급은 DMZ 사고 관련된 언급이 있기는 있었습니다.
00:43:41부상을 당하신 장병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다.
00:43:44이렇게 위로를 전하긴 했거든요.
00:43:47사실은 저는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00:43:49아까도 계속 매란 말씀을 하셨는데 그런 부분들을 극복하고 우리 군에게 다시 한번 명예와 자존감을 부여하는 게 사실은 이 날의 오늘
00:44:00같은 행사의 가장 핵심이 되어야 되거든요.
00:44:02그런 부분에 대한 메시지들이 포함이 되어 있긴 합니다만은 사실은 더 중요한 것은요.
00:44:08대우를 잘해준다, 봉급을 더 준다, 복지를 더 주겠다가 아니라
00:44:12어떻게 하면 이들의 명예를 높여줄 것이냐.
00:44:15그리고 더 부탁하고 싶은 부분은 우리 군이 당연히 어떤 정치적으로 개입을 하면 안 되죠.
00:44:21그래서 그런 부분을 강조하는 건 너무 좋습니다만 정치권이 너무 과하게 군에 개입을 하고 군에 군사 전문성까지 개입하려고 하는 이런 행동만큼은
00:44:32없어야 된다.
00:44:33그런 부분을 대통령께서 조금 강조를 더 해주셨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00:44:39앞서서 김일수 실장님께서 말씀하시다 중간에 끊겼는데
00:44:43저희가 현장 연결하느라고 말씀하시던 내용이 우리 정부, 우리 군이 대응할 수 있는 조치 중에 어떤 것들이 있을까였잖아요.
00:44:52어떤 조치들이 있을까요?
00:44:54지금 나오는 게 대북확성기 정도인데 실질적으로 효과가 있을까요?
00:44:59제일 중요한 건 이런 것들이겠죠.
00:45:01일단은 우리 스스로가 이런 경계태세를 좀 더 강화해야 될 것 같고
00:45:06두 번째는 북한의 군사 붕괴선 이남으로 내려오는 것에 대해서 더 단호하게 경고방송을 하고 또 경고사격도 하고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00:45:19해야 될 것 같고요.
00:45:21그다음에 제가 조금 전에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00:45:25그 지대지대가 우리 군사 붕괴선 이남 지역이라고 되어 있으면
00:45:30그 지역에 지금 우린 K9 정도면 세계적인 무기체계이지 않습니까?
00:45:35거기는 때린데 또 때리고 때린데 또 때릴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정확하기 때문에
00:45:39그 지역 일대를 완전히 초토화시켜버리는
00:45:42그래서 지대지대를 폭포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고요.
00:45:46그리고 이제 차후에는 우리가 이런 이번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됐든지 간에 바디캠이 갔는데
00:45:52그 정도로는 안 되고 이런 수색이나 정찰을 하고 그럴 때
00:45:57영상도 같이 이렇게 항상 촬영을 해서
00:46:00여차하면 이것이 북한의 소행이라고 하는 것이 항상 드러날 수 있도록
00:46:04그런 조치들도 좀 필요하지 않는가.
00:46:07그래서 소극적 조치하고 적극적 조치가 이렇게 나눠질 텐데
00:46:11제가 볼 때는 아마 우리 국방부에서도 단계별로 거기에 상응하는 조치를 해나가겠다라고 얘기를 했기 때문에
00:46:19북한이 이제 향후에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서
00:46:22거기에 이제 소극적 조치를 넘어서 적극적 조치까지 할 수도 있지 않겠느냐.
00:46:28그래서 이제 지금 이게 대북 확성기 방송하는 문제는
00:46:32최종적으로 고려할 수도 있겠다 이런 생각은 합니다.
00:46:35오늘 또 이야기를 보게 되면
00:46:382030년대 중반이 되면은 우리 기술로 만든 핵 추진 잠수함 건조까지 성공시킬 것이다.
00:46:43다시 한번 그 의지를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00:46:46지난 순방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깜짝 회담을 통해서
00:46:49이 관련된 이야기도 나왔었다라고 전해지고 있는데
00:46:51관련해서는 좀 속도가 날까요?
00:46:54사실은 이 속도 나는 부분은 물론 양국의 어떤 정상의 의지도 중요하지만요.
00:47:01기본적으로 미국에서 얼만큼 협조를 할 거냐.
00:47:04이거에 달려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00:47:05그런데 제가 볼 때 조금 우려스러운 것 중에 하나는요.
00:47:08이거 굉장한 여기서 거버넌스를 갖고 있는 영향력을 갖고 있는 게
00:47:12미에너지부인데 에너지부 입장은 굉장히 사실은 좀 보수적이에요.
00:47:17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근본적인 해결을 하지 않는다면
00:47:232030년 중반 속도는 저는 좀 쉽지 않을 것이다 생각이 되고요.
00:47:27사실 우리가 열심히 하는 거 당연히 중요한데
00:47:30일단은 미국 쪽의 입장을 트럼프 대통령이 아니라 행정부 전체로서
00:47:35그래서 그것이 어떤 행정 조치가 나오게 하지 않는 한은
00:47:39예상하는 속도는 좀 쉽지 않다.
00:47:42이렇게 말씀을 올리고 싶습니다.
00:47:43지금 오늘 국군의 날 기념식은 시가 행진이 없잖아요.
00:47:51시가 행진이라는 게 대외적으로 이렇게 억제력을 보여주는
00:47:57어떤 보여주기 식의 어떤 행사이기도 한데
00:48:00그게 없어졌고 국민 참여형 기념식으로 열리고 있거든요.
00:48:04그렇다 보니까 이게 지금 대통령께서도 지금 기념사에서
00:48:10첨단 기술 전쟁 양상 자체를 바꾸고 있다.
00:48:14그리고 우리나라 드론이라든지 AI 군 기술 이런 것들을 언급을 했는데
00:48:19이런 것들을 좀 더 홍보하기 위한 의도였을까요?
00:48:23이렇게 되는 거죠.
00:48:25지금은 이제 매년 보면 오늘 계룡대에서 하는 것처럼
00:48:30저런 국군의 날을 행사를 했잖아요.
00:48:33그런데 지금 이장민 정부는 저것을 좀 바꾸겠다는 거죠.
00:48:37그래서 오늘 같은 날은 계룡대에서 저런 행사를 하고
00:48:42그리고 이제 육군 주도로 육군 이렇게 페스티벌 그걸 합니다.
00:48:49그래서 전국에 있는 사람들이 와가지고
00:48:53그 페스티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거고요.
00:48:55내년에는 이제 예를 들어서 공군이 하겠죠.
00:48:58그러면 공군이 하게 되면 공군 위주로
00:49:01그래서 공군 아덱서하고 같이 겸해서 이렇게 하고요.
00:49:06그 다음에는 이제 해군 국제 관함식을 합니다.
00:49:09그러면 이제 국제 관함식이 이제 해군 위주로 되는 거고
00:49:13마지막 연도에는 이제 해병대가 중심이 돼서
00:49:16예를 들어서 인천 상륙 작전하고 연계를 한
00:49:19그런 이제 국군의 날이 되는 거죠.
00:49:23그래서 국군의 날도 보면 매년 거의 비슷하게 이렇게 진행이 돼서
00:49:28좀 식상한 감도 있잖아요.
00:49:31그래서 그런 것보다는 오히려
00:49:32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올해는 육군 위주로
00:49:35내년에는 공군 위주로
00:49:37그 다음에는 해군 위주로
00:49:38마지막에는 다시 또 해병대 위주로
00:49:41그리고 다시 이제 뭐 육군으로 이렇게 돌아가면
00:49:44산인마다 한 번씩 하니까
00:49:45그거 자체가 지금 가장 큰 각군이 하고 있는 행사하고
00:49:49직접적으로 연관이 되는 거거든요.
00:49:52그래서 그렇게 되면은 그거 자체도 굉장히 의미 있는 국군의 날 행사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은
00:49:56지금 이 화면이 드론을 요격하는 화면입니다.
00:50:00지금 날고 있었던 드론이 요격당에서 떨어졌는데
00:50:03유재명 대통령도 지금 오늘 이야기에서
00:50:08로봇과 우주 드론의 사이버 영역까지
00:50:12첨단 기술이 전쟁의 양성을 바꾸고 있다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00:50:15지금까지와는 다른 어떤 드론 요격 시험인 것 같은데
00:50:19어떤 것 같습니다.
00:50:20네 뭐 사실 천광이라고 하는 것이
00:50:22레이저로 드론 요격을 하는 것이고요.
00:50:24한 20킬로와트 정도의 레이저로
00:50:26조사를 해서 그러니까
00:50:28우리 뭐 레이저 시술을 하거나 할 때 보면
00:50:31조여가지고 해서 뭔가 이렇게 태우고 하지 않습니까?
00:50:34마찬가지로 그렇습니다.
00:50:35레이저를 레이저에 대고 조사를 해서
00:50:37저걸 태워서 떨구는 겁니다.
00:50:40사실 20킬로와트 정도는 솔직히 출력이 좀 낮고요.
00:50:45100킬로와트급 정도까지 해야 좀 더 성능이 완벽하다라고 표현을 하는데
00:50:50어쨌거나 좀 제한되나마 저렇게 계속 발전을 앞으로 시켜나갈 계획입니다.
00:50:54그래서 지금 이렇게 시연을 보여주고
00:50:56사실 이제 저런 시스템의 장점이
00:50:58저가로 굉장히 낮은 가격으로 그러니까
00:51:01전기 비용만 있으면 떨구는 거기 때문에
00:51:04뭐 예를 들어서 뭐 1000원 정도의 비용으로
00:51:07저게 드론을 떨굴 수 있다는 그런 장점이 있다라는 거죠.
00:51:10그래서 우리가 현대전쟁, 우프라나전쟁에서의
00:51:13좋은 부분이 뭐냐면요.
00:51:15바로 가성비 높은 점, 드론을 가지고
00:51:17비싼 뭐 저밀 타격 무기가 아니라
00:51:21드론 갖고 공격을 하는데
00:51:23이걸 어떻게 싼 비용으로 막을 수 있냐.
00:51:24그래서 그런 맥락에서 각공받는 게
00:51:27이런 레이저 유격책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00:51:31네.
00:51:31이제 얼마나 작전 능력을 실질적으로 갖추고 있느냐도 중요할 거잖아요.
00:51:35우리나라 지금 드론, 군 기술
00:51:37어느 정도 수준까지 올라와 있다고 판단하세요?
00:51:40드론 기술은 뭐 꽤 올라와 있죠.
00:51:43그런데 지난번에 이제 아시다시피
00:51:45우리 성전 훈련장에서
00:51:47우리 민간인들이 개발한 그런
00:51:50드론들을 전부 다 날리는 시험을 했잖아요.
00:51:52그런데 그것 자체가 전부 다 성공을 100% 보장하기 위한 것은 아니었어요.
00:51:57그중에 이제 뭐 몇 대는 이제 날자 말자 바로 추락한 것도 있거든요.
00:52:02그런 것들을 통해서 이제 발전하는 거죠.
00:52:04모든 것이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니란 말이죠.
00:52:07그런 면에서 보면 우리 한국에 드론은 조금 더 갈 길이 남아있다.
00:52:12그래서 드론 말씀을 100% 동의하고요.
00:52:17우리 교수님 말씀을 동의하는데
00:52:18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00:52:19우리가 기술이 부족한 건 아닙니다.
00:52:21이미 기술은 선진국 수준 이상 수준이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는데요.
00:52:25어떻게 써먹을지를 잘 몰라서
00:52:27제가 이 부분이 좀 안타깝다는 겁니다.
00:52:29운용 방법을 모른다는 거죠?
00:52:30운용 교리를 세워야 되는데
00:52:32그 부분에 대한 부분들이 조금 더 연구를 해야 될 것 같아요.
00:52:35그래서 사실은 제가 누차 말씀드리지만
00:52:37이런 드론 같은 것들을 지금 MDL에 적극적으로 투입을 해서
00:52:41예를 들어서 북한이 어떤 MDL 월경하는 것들 전부 이런 걸로 감시를 하고
00:52:45이번에 위험지역 같은 것도 드론이 꼭 저런 게 있는 게 아니라
00:52:49지상 차량 형식도 있거든요.
00:52:52그래서 이제 지뢰 제거, 지뢰 탐지하는 것들
00:52:54우크라이나군 같은 경우 새로 개발을 했어요.
00:52:57사실 그런 것 같은 것들을 적극적으로 운용을 하면서
00:52:59우리 나름의 교리를 발전시킬 수가 있는데
00:53:03제한된다, 아직 우리 역량으로 어렵다.
00:53:06어렵다는 말을 할 게 아니라 대한민국 장점이 뭡니까?
00:53:08키위방산 능력이라는 게 다른 게 아니라
00:53:10그런 것들을 열심히 투입을 해서 하는 것이고요.
00:53:13사실 그런 아이디어들을 같은 것들이
00:53:15이번 정부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00:53:19이런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00:53:21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MDL 인근에서 이번 사태가 발생하기 전에
00:53:25이런 드론들이 활용이 됐으면 하는 아쉬움도 말씀해주셨는데
00:53:28앞서 저희가 Y10 단독으로도
00:53:32애초에 이번에 피해를 입은 장병들이 소속된 사단 안에서
00:53:35지뢰를 제거하는 로봇도 있었다는 거 아닙니까?
00:53:40그런 것들은 정전협적 위반이니까 왜 활용을 못한 겁니까?
00:53:42글쎄요. 아마도 운영 환경이 그게 그렇습니다.
00:53:46사실 우리가 지뢰 제거 로봇이 있다라고는 하지만요.
00:53:49이게 사실 저렇게 험난한 야지,
00:53:52특히나 사람이 걸어서 기동하는 곳까지
00:53:55가지 못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00:53:57그래서 그런 한계들 때문에 아마
00:53:59기존 장비들을 활용 못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00:54:02그것을 장병들이 잘못했다고 얘기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요.
00:54:06그런데 다만, 다만 뭐냐 하면
00:54:07이런 상황에 맞는 새로운 장비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데
00:54:11왜 이런 부분들을 현대하지 못하는가
00:54:13좀 안타까움을 말씀드리고 있는 겁니다.
00:54:16이제 곧 또 공중분열 진행도 있을 텐데요.
00:54:20공중분열이라는 게 단순한 어떤 볼거리를 넘어서
00:54:23우리 군이 어떠한 공중전력을 가지고 있느냐를
00:54:26또 보여주는 행사 아니겠습니까?
00:54:28전투기도 아까 말씀하셨지만
00:54:30전투기뿐만 아니고 이번에 공중분열에서 보여줄 어떤 전력 중에는
00:54:34공중급유기, 그리고 이런 지원 체계들도 많이 보여질 텐데
00:54:39단순히 잘 싸우는 것뿐만이 아니고
00:54:42이 전투기를 뒤에서 어떻게 지원을 해주느냐도 중요한 거죠.
00:54:47그런 기술들 수준은 지금까지 어떻다고 보세요?
00:54:51기본적으로 굉장히 지적을 잘 해주셨는데
00:54:53우리가 우크라이나 전쟁 같은 걸 보면서 배울 수 있는 중요한 지적이 뭐냐면요.
00:54:57아무리 군대가 덩치가 커 보이고 세 보인다고 하더라도
00:55:01적절한 군수지원과 보급, 그다음에 지휘통제가 없으면
00:55:05전쟁을 승리할 수 없다는 걸 보여줬습니다.
00:55:07지금 공중전역으로 구성된 해전익제대가 진입하고 있습니다.
00:55:11앞에 시누크를 개최해서 왼쪽에
00:55:14마리온, 수리온 이렇게 있는데
00:55:22보면 이게 수송 헬기들의 기본이고요.
00:55:24뒤에는 아파치 제대인 것 같습니다.
00:55:26그래서 이러한 기동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00:55:30그런데 사실은 대한민국이 한 가지 되게 자랑스러운 것 중에 하나는요.
00:55:35이 세계에서 회전입기, 헬기 전력이 굉장히 강력한 나라 중에 하나입니다.
00:55:41거의 5, 600대 가까운 헬기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요.
00:55:45이거는 특히 대한민국이 가진 산악지역에서는
00:55:48특히나 이 헬기가 굉장히 유용하기 때문에
00:55:51그런 면에서 우리가 계속 오랜 기간 동안 이 헬기 전력을 잘 운영을 해왔고요.
00:55:57지금 이제 아파치 같은 저런 공격 헬기도 있습니다마는
00:56:00LH-1 같이 우리 국산 그런 약간 사이즈는 작지만
00:56:08무인 체계와 결합해서 유무인 복합 전투가 가능한
00:56:12그런 시스템들을 만들어 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00:56:16아파치, 수리온 등등의 어떤 헬기들마다 이름은 다 다르지만
00:56:20역할은 다, 이름은 다르지만 역할도 다 다른 거죠?
00:56:24물론 그렇습니다. 아까 처음에 나왔던 시누코 같은 경우는
00:56:26한 40명 가까이 굉장히 많은 인원을 한 번에 수송할 수 있는 대형 수송 헬기
00:56:31수리온, 마리논도 마찬가지로 일개 분대 정도 병력을 수송할 수 있는 헬기
00:56:35그다음에 지금 보시는 아파치 같은 경우는
00:56:38적의 대전차, 적의 전차 병력이라든가
00:56:41기타 지상에 있는 체계를 파괴할 수 있는 공격 헬기
00:56:46이런 것으로 역할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00:56:49단순히 전투기가 보통 전방에서 싸운다고 생각을 하는데
00:56:53헬기도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거죠?
00:56:55엄청나게 중요하죠. 왜냐하면 우리가 얘기하는
00:56:57우리가 기동이라고 하면 어떤 면에서
00:56:59그러니까 지상을 따라 이동하는 것만 생각하지만요
00:57:02헬기는 수직 기동을 가능하게 해주죠.
00:57:04그래서 병력을 수직으로 이동할 수 있게 해주고요.
00:57:06그 이외에 입체적으로 전장을 보고 감시하고
00:57:10또 혹은 화력을 추수할 수 있게 해주는 가장 큰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00:57:13물론 지금 헬기의 역할의 일부 부분이
00:57:16드론들, 자폭 드론들 같은 것들에 넘어가고 있긴 합니다마는요.
00:57:21여전히 헬기라고 하는 수단을 통해서
00:57:24다양한 무장을 특히 사람이 탑승한 상태에서
00:57:28투사하고 판단하고 그다음에 인원을 투입하고 하는 데 있어서는
00:57:31헬기의 역할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00:57:35앞서 회전의 일제대 그러니까 저희 설명을 해주신 것처럼
00:57:40시누쿨을 중심으로 수리온 그리고 마리노온이 이동을 했고
00:57:44지금 보시는 화면은 탱크킬러라고 불리는 아파치 헬기인 것 같아요.
00:57:48공중에서 바로 선회하는 그런 모습들도 있는 거죠?
00:57:51네, 저게 지금 아파치 헬기입니다.
00:57:53지금 양국 박사가 잘 설명했듯이
00:57:56저는 뭐 아주 전투 능력이 뛰어난 그런 헬기죠.
00:58:00지금 아파치 헬기 같은 경우에는 급선회하는 이런 장점들
00:58:05헬기 임에도 불, 회전이 김에도 불구하고
00:58:08방향 전환이나 혹은 탱크를 공격하는 그런 장점들이 있는 것 같아요.
00:58:13그것도 있는데요.
00:58:14사실은 아파치 헬기가 되게 독특한 중변의 하나가
00:58:17예를 들어서 23mm 기관포까지 방어할 수 있는
00:58:20그래서 상당히 나름 그런 공격에도 버틸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고요.
00:58:25지금 여기 화면에 나왔는지 모르겠는데
00:58:27위에 롱브라는 커다란 레이다를 장착을 합니다.
00:58:29이 레이다가 밀리미터 전파를 통해서
00:58:32지상에 있는 아군과 적 장비들까지 다시 인지할 수 있습니다.
00:58:36그래서 십몇 킬로미터 밖에서 보지 않는 상태에서
00:58:40레이다로 탐지한 목표에 대해서
00:58:41대전차 미사일 공격을 가능하게 해주고
00:58:43자기뿐만 아니라 같이 간 레이다가 없는 다른 헬기나
00:58:47혹은 그런 미사일들까지 같이 통제해서 할 수 있는
00:58:49지상의 에이왕스 같은 지상의 탐지수단으로서 활용이 되는
00:58:58그런 장점들이 있습니다.
00:59:00이제 회전익 공중분열이 종료가 됐고요.
00:59:03지금 보시는 화면은 고정익의 현대비행을 보고 계십니다.
00:59:09공중급유기도 있고요.
00:59:10다목적 전투기 등등.
00:59:13전투기뿐만 아니고 정찰하는 것
00:59:15그리고 해상 초계 공중급유 담당하는 항공기도
00:59:18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죠.
00:59:19그렇습니다.
00:59:21사실은 현대전에서 굉장히 중요한 것들 중에 하나가
00:59:24당연히 전투기 전력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00:59:27우리가 거의 300대가 넘는 그중에서도
00:59:304세대 이상의 전투기가 거의 200대가 넘어가는
00:59:33굉장히 강한 공군을 가지고 있고요.
00:59:35이것은 북한이라든가 이런 데서 도저히 범접할 수 없는 겁니다.
00:59:39이게 RF-16인가요?
00:59:40지금 보시는 게요.
00:59:41저거는 시그너스.
00:59:42KC-330.
00:59:44그 옆에 RF-16 3매.
00:59:46F-16 전투기에 정찰포들을 장착한 그런 전투기들이 있고요.
00:59:52특히 KC-330, 시그너스 같은 경우는
00:59:55공중급유기로도 활용을 하지만
00:59:57여기에 대형 수송기로도 활용하였습니다.
01:00:00급유 모듈을 떼고 장비들을 싣고
01:00:02굉장히 먼 거리를 왔다 갔다 할 수 있고요.
01:00:04그래서 해외에서 우리 교민들이
01:00:07어려운 상황에 빠졌거나 구출해 올 때
01:00:10많이 이 항공기를 활용하기도 합니다.
01:00:13휴방으로 또 P-8이랑 KF-21도 있는 것 같던데
01:00:16이것도 어떤...
01:00:17P-8은요.
01:00:18우리가 예전에 P-3라고 해서 해상 초계기가 있었는데
01:00:21그것은 Z화된 버전입니다.
01:00:23그래서 보잉 737 기체를 바탕으로 해서
01:00:25여러 가지 해상 탐지 장비, 적 잠수함이라든가
01:00:29적 해군역을 탐지하고
01:00:30그다음에 심지어 공격할 수 있는 것까지
01:00:32갖춘 그런 기체이고요.
01:00:35그리고 사실은 대한민국의 해군, 항공력 자체가
01:00:42사실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지만
01:00:44P-8이 등장함으로 해서
01:00:47저거 한 8대, 많게는 16대 정도까지만 확보를 한다면
01:00:52우리 해역에 있는 위협에 대해서 상당 부분 커버가 가능합니다.
01:00:56이게 어떤 항공기입니까?
01:00:57지금 항공기는 KF-16으로 보이고요.
01:01:01F-16, KF-16.
01:01:01F-16은 아시다시피 우리가 한...
01:01:04예...
01:01:06160여 대 정도
01:01:07F-16과 KF-16 합해서 160여 대 정도를 보유를 하고
01:01:11이것이 이제 한 2010년대 후반부터
01:01:14성능이 업그레이드가 돼서
01:01:16앞으로 이제 한 20, 30년 더 활용할 수 있게
01:01:19그렇게 지금 성능을 다시 이렇게 개량을 했습니다.
01:01:23칼콘 브레이크라고 하는데 명칭이 이름은...
01:01:25아아, 칼콘 브레이크라는 게
01:01:27그게 이제 지금 기동을 얘기를 한 겁니다.
01:01:29기동을 얘기한 것이고요.
01:01:32F-16, F-16, KF-16 같은 경우는
01:01:38이게 우리 공군의 가장 주력 전투기 중에 하나라고
01:01:41말씀드릴 수도 있습니다.
01:01:42하지만 이것이 아무래도 연식이 좀 되어가다 보니
01:01:46이것을 최종적으로 KF-21 보라매가 대체를 할 예정입니다.
01:01:52그리고 지금 보시다시피 F-35가 등장하고 있는데
01:01:55F-35A, 스텔스 전투기고요.
01:01:58아마 우리 군이 지금 현재 고유하고 있는
01:02:00가장 최첨단 전력 중에 하나다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01:02:05스텔스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01:02:06안쪽에 이제 폭탄이라든가 미사일 같은 것들
01:02:09내부 수납창에 수납을 하고 비행을 하고 있고요.
01:02:12그러다 보니까 저 형상이 좀 되게 유려하지 않습니까?
01:02:16레이다에 탐지가 잘 안 됩니다.
01:02:18레이다가 비껴가거나 흡수되거나 기체 표면에 흡수되거나 해서
01:02:22항공기가 있는지 잘 모르게 되는
01:02:25그래서 레이다 상에는
01:02:26새나 혹은 곤충 정도 크기로밖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01:02:30전투기를 인식하지 못하게 되고요.
01:02:32그래서 사실은 이런 스텔스기야말로 북한이 가장 두려워하는 기체들 중에 하나다라고 우리가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01:02:41지금 F-35A 같은 경우에는 미국이라든가 나토에서는 이거를 핵투발수단으로 활용을 합니다.
01:02:49과거에는 F-16이나 F-15 같은 전투기가 핵폭탄을 투하를 했습니다만
01:02:55B-61 같은 핵폭탄을 투하했습니다만 지금은 스텔스기에서 투하시게 되었습니다.
01:02:59F-35A 같은 경우는 스텔스 기능을 갖추고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01:03:07어떤 또 다른 기능이 있을까요?
01:03:08사실은 스텔스에 더해서요. 이 레이다 성능이 굉장히 뛰어납니다.
01:03:12이 두 가지가 결합이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나냐고요.
01:03:16적에서 적 상공 들어가서 주요 목표를 탐색하고 난 다음에도 적에게 탐지되지 않으니까
01:03:21그 상공에 머물면서 적의 위치들과 이런 정보들 같은 것들을 다 전달을 해주는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01:03:26그 다음에 광학장비 같은 것도 꽤 뛰어나서 저기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면 원점 같은 걸 찾아낸 데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거예요.
01:03:34방금 전에 보였던 게 F-15K 전투기 편대였던 것 같고 비토리 피치라고 하는 것 같군요.
01:03:41기동을 탑니다.
01:03:43지금 F-15K 같은 경우는 F-15E 스트라이크 이그를 한국형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고요.
01:03:50이게 전투기인데 폭장량이 무려 11톤에 해당합니다.
01:03:54그러니까 이게 어느 정도 무게인지 폭장량인지 이해가 잘 안 되실 텐데
01:03:582차 세계대전 때 종전시켰던 그러니까 일본의 핵폭탄을 투하했던 B-29 폭격기가 폭장량이 9톤이에요.
01:04:08그러니까 거의 2차 세계대전 시절은 대형 폭격기보다 더 많은 폭장량을 갖고 있는 거예요.
01:04:15지금 보고 계신 KF-21 사실 개인적으로 제일 기다렸던 전투기의 모습이기도 한데
01:04:21이게 우리 기술로 만든 전투기인 거죠?
01:04:23맞습니다. 한국의 기존가 우리가 T-50, F-A-50을 만들던 그런 전투기 기술에서 좀 더 발전시켜서
01:04:32스텔스기를 만든 것인데 물론 100% 스텔스 성능을 여기에 구현하지는 않았습니다.
01:04:37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사실은 시장의 틈새를 노리기 위해서 그런 측면도 있는데요.
01:04:41그래서 우리가 4.5세대 혹은 4.75세대 전투기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01:04:47왜 그러냐 하면 우리가 얘기하는 일반 전투기들이 4세대, 그다음에 스텔스기가 5세대에 해당하지 않습니까?
01:04:53그래서 그 중간에 일부러 포지셔닝을 잡고 해외 수출과 사실 미국과 충돌하지 않는 게 굉장히 중요한데
01:04:59미국과 시장을 충돌하지 않게 해서 우리가 조정할 측면도 있습니다.
01:05:03각종 공중 전략들을 보셨고요.
01:05:08북한에서도 볼 수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01:05:10여러 가지 우리나라의 어떤 전략 전술 체계들을 봤을 텐데
01:05:14특히나 앞서 보셨던 드론을 요격하는 장면이라든지
01:05:19이런 것들은 북한에 대해서는 굉장히 위협적으로 느끼지 않겠습니까?
01:05:22지금 북한도 저거 유심히 봤을 겁니다. 봤을 텐데요.
01:05:26우리가 가지고 있는 해군역, 공군역, 그것은 북한하고는 게임이 안 되죠.
01:05:32그래서 북한이 아마 전쟁이 일어났을 때 우리 공군역 같은 경우에는 한 나절도 안 걸려서 북한 공군역을 다 대면시킬 겁니다.
01:05:43해군역도 마찬가지로.
01:05:44이게 이제 하이라이트 모습이.
01:05:45예, 이거는 지금 블랙이글스라고 그래가지고요.
01:05:48우리 공군 특수 비행팀이죠.
01:05:51그래서 저게 이제 지금 여러 가지 대형을 나누어가지고 아마 모습을 보여줄 겁니다.
01:05:58지금 같은 경우에는 화살 모양이니까 빅 애로라고 하죠.
01:06:04화살 모양 보내줬다가 카나다 대형 보내줬다가
01:06:07지금 이제 조금씩 다이아몬드도 대형 보여주고 그렇게 해서 한 8가지 대형을 이렇게 보여줄 겁니다.
01:06:13기체 모습도 굉장히 독특한 것 같아요.
01:06:15이게 바로 T-50입니다.
01:06:17FA-50, T-50이 다 되는데 이게 이제 세이의 최초의 극초음속.
01:06:22그러니까 초음속을 넣은 초음속 훈련기죠.
01:06:25그래서 사실 훈련기를 쓰고 경전투비를 활용할 수 있게 개발된 기체이고요.
01:06:31사실은 이러한 특수비행, 우리가 예전에는 고개비행이라고 불렀는데
01:06:35우리가 뭐 이렇게 고개하고 서커스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01:06:38특수비행이라고 부릅니다.
01:06:40이 특수비행을 보여주는 가장 큰 의미는 보시면요.
01:06:43기체사의 간격이 저게 믿어지십니까?
01:06:45기체사의 간격이 1기장 그러니까 기체 하나의 폭 넓이도 해당하지도 않습니다.
01:06:52수미터를 붙어서 비행해야 되는데 저게 보통의 담력과 보통의 기술이 아니면 안 되는 겁니다.
01:06:58그래서 서로 조종사들 간에 굉장히 오랜 훈련을 통해서
01:07:03저런 정도의 정교한 비행이 가능하다라고 하는 걸 보여주는 거죠.
01:07:07그러니까 이게 고객에게 특수비행을 하는 이유는 다른 게 아니라요.
01:07:11바로 이 대한민국 공군의 조종사들이 어느 정도의 능력을 갖고 있는지 보여주는 그런 것이기도 합니다.
01:07:19네. 이 공군의 어떤 조종 능력도 능력이지만
01:07:23지금 또 눈에 띄는 게 이게 국산 항공기로 저렇게 지금 특수비행을 한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1:07:29그렇습니다.
01:07:29그것도 지금 K-방산의 어떤 기술력을 보여주는 한 장면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01:07:33물론이죠.
01:07:34그러니까 이 T-50 그리고 F-A-50 이 두 가지 결국 T-50이라는 훈련기의 레이더와 미사일과 화력장품 통제장비
01:07:43여러 것들을 장착을 해서 만들면 F-A-50 경전투기가 되는 겁니다.
01:07:48이 비용도 솔직히 다른 전투기들보다는 굉장히 가격도 괜찮거든요.
01:07:54바로 그런 이유 때문에 폴란드 같은 국가에서 샀고요.
01:07:56굉장히 많은 나라들이 이미 T-50, F-A-50을 도입을 해서 운용을 하고 있습니다.
01:08:02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것도 틈새 시장을 잘 공략을 해서
01:08:07국제사회에서 좀 이렇게 비어있는 시장입니다. 저 시장이.
01:08:11이런 것들을 우리 K-방산이 잘 공략한 것이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01:08:15실장님 앞서 저 비행기 수혈에 대해서도 몇 가지 언급을 하신 것 같은데
01:08:19현대에 따라서도 조금씩 다른가 보죠?
01:08:21지금 이제 저기서 보여주고 있는 것이 8가지 대형을 보여준다고 그랬잖아요.
01:08:26영국 박사님은 잘 설명을 하셨는데
01:08:29지금 이제 기체가 좀 이상하게 생겼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01:08:32기체가 이상한 건 아니고요.
01:08:34멋있게 생겼어요.
01:08:35네. 일부러 페인트 칠을 저렇게 합니다.
01:08:37그리고 이제 저게 우리 지금 나라에서 지금 현재 보고 있는 것은 저 페인트 칠이지만
01:08:43또 국제 대회 많이 나가거든요.
01:08:45국제 대회 나가서 우리 지금 팀들이 1등 많이 했어요. 블랙 이글스가.
01:08:50또 나갈 때는 또 다른 색깔로 칠해가지고 나가기도 하고 그러는데
01:08:54정말 자랑스럽죠.
01:08:55저게 이제 TA-50으로 갔다가
01:08:58T-50으로 갔다가 FA-50으로 갔다가
01:09:00지금 이제 KF-21까지 발전을 했으니까요.
01:09:04한국 공군이 엄청나게 발전이 됐다. 이렇게 볼 수가 있죠.
01:09:08네. 지금 또 보시는 것처럼
01:09:10이제 실제 전쟁이 만약에 일어나게 된다면
01:09:13현대 공중전에서는 이제 전투기 한 대의 성능보다 아까 계속해서 보셨지만
01:09:18정찰기, 해상초계기, 공중구기기 이게 한꺼번에 유기적으로 잘 운영이 돼야 되지 않겠습니까?
01:09:24당연히 그래야죠.
01:09:25그 기술의 어떤 수준은 지금 어떻게 보세요?
01:09:28대단한 거죠. 지금 이제 스텔스기가 있는지 없는지 그 자체가 이제 엄청나죠.
01:09:34북한은 스텔스기가 하나도 없고요. 우리는 F-39가 전부 다 스텔스기니까 이게 북한에 떠도 북한 스스로는 모르는 거예요.
01:09:41그러니까 그 자체가 가지고 있는 것, 그 자체가 북한한테 주는 억제력 그게 엄청나다라고 봐야죠.
01:09:49네. 그 억제력에 대해서는 양우주 의원께서
01:09:51사실은 이제 우리가 여태까지 재래식 억제력은 굉장히 높다라고 표현을 해왔고요.
01:09:56그런데 이제 최근에 보시고는 아시겠지만 미국에서 보면 NDS니까
01:09:59국방, 국가, 국방 전략, 안보 전략이 어떻게 이행되는지에 대한 보고서를 상원 군사위원회에 제출했어요.
01:10:08그러면서 얘기를 한 게 뭐냐면 한국은 한국에서 재래식 억제는 한국군에게 맡기겠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1:10:15그래서 그만큼 사실 우리가 재래식 억제를 더 잘해야 되는, 핵 이외 부분에서는 억제를 잘해야 되는데
01:10:21지금 사실 저것만 가지고 이제 부족한 상황이 됐어요.
01:10:24어떤 게 좀 부과를 해야 되는 거예요?
01:10:25사실은 지금 가장 큰 위협은 이제 북한도 러시아와 함께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을 해서 여러 가지 것들을 배워오고
01:10:33특히나 가성비 전쟁을 끌고 올 수 있는 그런 능력을 갖췄다는 거죠.
01:10:38가성비 전쟁이라면 다른 게 아니라 굉장히 값싼 드론이라든가 이런 거 가지고
01:10:42혹은 방사포도 포함이 되겠죠.
01:10:44이런 것을 통해서 우리 군의 능력을 소진시켜서
01:10:47그 다음에 최종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는 것.
01:10:50이렇게 안 되기 위해서 우리가 필요한 그런 미래의 능력들이 있습니다.
01:10:54이것이 단순히 무슨 전차를 더 늘리고 전투를 더 늘려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요.
01:11:00정말 이 각 부대들 간의 네트워크로 연결을 시켜서 감이 잘 안 오실 수 있지만요.
01:11:06요즘 보면은 자율주행도 되는 시대 아닙니까.
01:11:09그래서 그런 정도의 그런 거의 즉각적으로 위협과 이런 것들을 판단해서 서로 연계해서 판단을 내릴 수 있게 하는
01:11:16그런 식의 전투 방식을 발전시켜야 된다는 우리 병력이 앞으로 굉장히 많이 줄어들립니다.
01:11:22지금 이제 50만도 안 돼서 이제 45만도 안 될 겁니다.
01:11:27그런데 이게 이제 앞으로 한 10, 한 2년, 3년 뒤면은 35만까지 줄어들지 않을까라는 게 우리의 우려입니다.
01:11:35그런 부분들에 대응하기 위해서는요.
01:11:38드론과 AI 같은 것들을 서로 연계돼서 사람이 해야 되는 것들, 사람이 몸으로 막아야 되는 것들을 이런 것들을 좀 해줘야 된다.
01:11:46그래서 사실 이번에 지뢰 사건 같은 것들이 그런 필요성을 더욱더 절실히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1:11:55유재명 대통령도 기념사에서 이제 간부 중심으로 이제 병력이 감소하는 지금 이 상황에서 간부 중심으로 다시 한번 재편되어야 된다고도 했고
01:12:04그렇기 때문에 스마트 정의 강군으로 도약해야 된다라는 어떤 강한 의지도 품용을 했습니다.
01:12:09이와 관련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1:12:11우리가 이제 전쟁이라고 하는 것이 과거 전쟁하고 지금 이제 우크라이나, 러시아 그리고 미국과 이란 전쟁에서 가장 특징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
01:12:20두 가지로 볼 수 있거든요.
01:12:22하드웨어 차원에서 보면 드론이라고 하는 새로운 무기 체계가 완전히 이제 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됐고요.
01:12:29또 하나는 보면 알고리즘 전쟁이라고 하는 건데 이게 소프트웨어입니다.
01:12:34그래서 이것은 이제 우리 양옥 박사님이 얘기한 것처럼 네트워크를 좀 더 확장한 거거든요.
01:12:39그러니까 이것은 이제 탐지해가지고 정보를 분석하고 융합하고 그리고 이제 결심을 하고 타격을 하고 하는 이런 것들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거예요.
01:12:50그러니까 거기에 대한 것들을 지금 우리 국방부에서도 이걸 돈을 뭐 예산을 엄청나게 들여가지고 국방 소위 말하는 이 알고리즘 전쟁에 대비하기
01:13:03위해서 국방 AI 정책화를 지금 추진하고 있거든요.
01:13:07그러니까 아마 이렇게 되면은 적어도 재래식 전쟁에서는 우리 한국이 북한보다도 훨씬 더 앞선 그런 전력과 그리고 소프트웨어 지휘체계 이런 것들을
01:13:17가질 수 있지 않는가 이렇게 봅니다.
01:13:18네. 현재 이제 블랙이글스 특수 비행팀이 하늘에 태극 문양을 그리고 있습니다.
01:13:24참 자랑스럽네요.
01:13:25사실 저게 이제 블랙이글스가 보여주는 가장 대표적인 기둥 중에 하나입니다.
01:13:30이제 태극기를 그리는 기둥이고 아마 이제 마지막에 웨치 브레이크 기둥에서 이렇게 여러 대가 이렇게 태극기 사이로 갈라져나가는 기둥을 통해서
01:13:37아마 이걸 마무리 지을 겁니다.
01:13:40네. 오늘 이제 블랙이글스 팀의 특수 비행팀의 어떤 비행까지 마무리가 되면
01:13:4810호 진행까지 해서 오늘 국군의 날 기념식이 마무리가 될 텐데요.
01:13:53오늘 이제 주제가 자주 국방 실현 대체불가 국군입니다.
01:13:56양욱 의원님께 궁금한 게 현재 우리 군의 어떤 대체불가한 전력 중에 좀 꼽으실 만한 게 어떤 게 있을까요?
01:14:03대체불가한 전력도 사실 모든 전력이 다 대체불가하지만은요.
01:14:07지금 현지에서 중요성을 얘기하자면 아마 우리 이번에 행사에서 나왔겠습니다만
01:14:133축 체계가 일단 북한의 핵 위협을 막는 가장 중요한 전력 중에 하나가 될 것이고요.
01:14:21그다음에 사실 진짜 대체불가한 것은요.
01:14:24제가 누차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 정의 간부들입니다.
01:14:27사실 이번에 대대장님 희생된 것도 굉장히 안타깝고요.
01:14:31그래서 그러한 것들을 좀 더 강화해야 되지 않겠느냐.
01:14:35네.
01:14:35말씀드리겠습니다.
01:14:36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01:14:37김열수 실장님, 양욱 의원님과 함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