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바다가 없는 충북에 해양과학을 배울 수 있는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00:06지역에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될 전망입니다.
00:09이성우 기자입니다.
00:12커다란 화면 가득 푸른 바다 속 세상이 펼쳐집니다.
00:17다양한 해양생물이 눈앞을 지나고 깊은 바다의 낯선 풍경도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00:23관람객들은 각종 체험기기를 움직이며 책에서만 접했던 바다의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배워갑니다.
00:30아이가 지구랑 바다를 되게 좋아하거든요.
00:33그래서 기대하고 왔는데 기대한 만큼 되게 신기하고 영상들도 잘 돼 있고 체험할 수 있는 것도 되게 잘 돼 있는 것
00:40같습니다.
00:41쉽게 가볼 수 없는 깊은 바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든 디지털 아쿠아리움은 청주해양과학관만의 특징.
00:47마치 우리가 이곳을 들어가면 바다 속에서 물고기와 함께 체험하고 놀아가는 그런 영상을 시감케 하는 그러한 공간입니다.
01:00전시실에서는 파도와 조류로 전기를 만드는 원리를 알아보고 해양오염과 기후변화에 대응할 방법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01:08또 놀이를 통해 바다 쓰레기의 문제점을 배우는 체험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01:14내륙에서도 해양 문화를 누리게 해달라는 주민들의 유치 서명 운동에서 출발해 6년간의 준비 끝에 문을 연 과학관.
01:21충청북도는 해양교육과 관광을 함께 아우르는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키워나갈 계획입니다.
01:27해양교육을 통해서 지역의 인재들이 해양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그런 기틀이 될 것이고
01:34또한 충청북도의 새로운 관광상품 코스로 잘 개발될 것으로 큰 의미가 있습니다.
01:41바다를 접하기 어려웠던 내륙에 해양과학을 배우고 체험하는 공간이 들어서면서 주민들의 문화생활 선택지도 넓어지고 있습니다.
01:49YTN 이성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