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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단식과 복식에서 동반 우승한 배드민턴 대표팀이 귀국했습니다.

안세영은 일본에서 듣는 애국가에 너무 행복하고 가슴이 벅차올랐다고 말했고, 여자 복식팀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의 아쉬움을 덜어내 너무 기분 좋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안세영 / 여자단식 금메달 : 일본에서 애국가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고요. 또 2연패를 했다는 생각에 벅차올랐던 거 같습니다. (세리머니를) 미리 준비하지는 않았고요. 세리머니를 할 생각하면 조급해지는 생각들이 많았기 때문에 준비하지는 않았고 그냥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좋아서 자연스럽게 나왔던 거 같습니다.]

[백하나·이소희 / 여자복식 금메달 : 저희가 항저우 때는 은메달을 따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이번에 나고야 가서 금메달을 딸 수 있어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너무 많은 관심과 응원에 힘을 받아서 좀 더 열심히 했고 힘을 낼 수 있었던 것 같고 항상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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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026 아이치나구의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단식과 복식에서 동반 우승한 배드민턴 대표팀이 귀국했습니다.
00:08안세용은 일본에서 듣는 애국가에 너무 행복하고 또 가슴이 벅차올랐다고 말했고,
00:14여자 복식팀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은메달의 아쉬움을 토론해서 너무 기분 좋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00:20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0:25일본에서 애국가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고요.
00:28또 굉장히 1연패했다는 생각에 벅차올랐던 것 같습니다.
00:34미리 준비하진 않았고요.
00:36왜냐하면 세리머니 할 생각하면 또 조급해지는 생각들이 많았기 때문에
00:42준비하진 않았고 그냥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좋았어서 자연스럽게 나왔던 것 같습니다.
00:49저희가 항저우 때는 은메달을 따서 너무 좀 아쉬웠는데
00:53이렇게 운이 좋게 이번 나보야에서 금메달을 딸 수 있게 돼서 너무 기분 좋은 것 같습니다.
01:00너무 많은 관심과 응원 보내주셔서 선수들이 그 힘을 받아서 조금 더 열심히 뛸 수 있었고
01:07힘을 낼 수 있었던 것 같고 항상 너무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01:1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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