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추석 연휴 전 7천선에 안착했던 코스피가 연휴가 끝난 이후에는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00:05국제정세 불안정 속에 미 국채금리가 연일 급등한 영향이 컸는데요.
00:10오늘 금융시장 동향은 어떨까요?
00:12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14최민기 기자, 개장 증시 상황 전해주시죠.
00:17네, 코스피는 오늘도 약세로 출발했습니다.
00:200.66% 내린 6,844회 거래를 시작했고요.
00:24코스닥도 0.32% 내린 843회 장을 출발했습니다.
00:28유가증권 시장에서 9시 20분 기준으로는 개인과 기관이 매수율을 보였지만 외국인이 매도세를 나타냈습니다.
00:36반도체 대장주들의 보합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00:39같은 시각 기준으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에 미치지 못하는 소폭의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00:46최근 증시는 국내 경기가 양호함에도 대회 불확실성이 커진 영향으로 상단을 눌리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00:52특히 미 국채금리가 여전히 고공행진 중인데요.
00:5510년 만기 미국 국채금리는 5.2%를 웃돌고 있고, 30년 만기 국채금리도 연 5.561%를 기록했습니다.
01:04간밤 뉴욕증시도 이 같은 국채금리 상승과 유가 오름세에 눌려 주요지수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01:11반도체 주는 업종별로 희비가 엇갈렸지만 전반적으로 약세였습니다.
01:15SK하이닉스 ADR이 5% 넘게 떨어졌고, 마이크론도 2.61% 하락했습니다.
01:22다만 엔비디아는 1.6% 상승했는데요.
01:25엔비디아가 미국 기업 사상 최대 규모인 자사주 매입을 추가 승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01:30주가는 장중한대 급등세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01:33이런 가운데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기준 1,359.4원을 기록하며,
01:381,360원 선에서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01:41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YTN 최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