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에콰도르를 상대로 데뷔전 완승을 거둔 축구대표팀 모레노 감독이 내일 남미의 강호, 우루와이와 두 번째 경기를 치릅니다.
00:08우리보다 피파랭킹이 12계단이나 높은 강팀인데, 아껴뒀던 비장의 카드 이강인을 내세울 예정입니다.
00:16허재훈 기자입니다.
00:20에콰도르전을 무실점 다득점 완승으로 장식한 우리 축구대표팀이 밝은 표정으로 다시 모였습니다.
00:27가볍게 몸을 푼 우리 선수들은 원을 그린 채 공뺏기 게임을 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습니다.
00:34축구대표팀 임시감독으로 부임한 뒤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른 모레노 감독은 남미의 강호, 우루와이를 상대로 진짜 시험대에 오릅니다.
00:45피파랭킹이 우리보다 무려 12계단이나 높은 만큼 이번 평가전은 모레노 감독의 역량을 검증하는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입니다.
00:53모레노 감독은 아껴둔 이강인 카드를 꺼내들어 손흥민과 원투펀치로 내세울 예정입니다.
01:13이강인의 올시즌 퍼포먼스를 높게 평가하며 선발로 기용할 뜻을 내비쳤습니다.
01:33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올시즌 두 골을 터뜨리며 주정 공격수 자리를 꽤 찬 이강인은 대표팀에서도 변함없는 활약을 다짐했습니다.
01:42감독님이 최고 제일 추구하시는 축구가 한 팀이 되어서 모두 11명이 팀을 위해서 뛰는 거라고 되게 많이 느껴졌었던 것 같아요.
01:53역대 전적에서 1승 2무 7패로 우리가 크게 밀리는 강호 우루와이를 상대로 우리 대표팀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02:05YTN 허재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