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7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01:13무슨 일이든 많은 사람을 참여시키는 게 중요하다.
01:17신한은행을 설립할 때 제1동포 다수를 참여시키겠다는 생각을 바탕에 깔고 있었다.
01:36서울올림픽은 역대 어느 올림픽보다도 가장 성공한 모범적인 대회로 평가됐다.
01:43바로바로 올림픽 때는 제1동포들 먹음운동을 많이 했었죠.
01:48제1동포 젊은 사람들이 팀을 만들어서 호돌이 대회징을 했었어요.
01:55그때 할아버지도 우리 아버지도 들어가서 호돌이 인형을 입고
02:00어느 여러 큰 도시 돌아다니시면서 혼돈 활동을 하셨습니다.
02:1397년 환율이 폭등하고 대기업들이 잇따라 떠나는 가운데
02:18국민들은 차량 운행을 자제했고
02:201달러가 아쉽다는 인식 안에 자발적으로
02:42전 세계의 독자들을 사로잡은 한국 웹툰의 인기가
02:46이제는 스마트폰 화면을 넘어 종이책으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02:50독일에서는 한국 웹툰을 전문으로 출간하는
02:53현지 출판사까지 등장했는데요.
02:56온라인에서 시작해 현지 출판 시장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는
03:00K-웹툰의 변화를 함께 보시죠.
03:05한국 웹툰의 매력에 빠져 있다는 독일인 제클린 씨.
03:10웹툰을 소개하는 SNS 계정을 운영하며
03:13전 세계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03:30제클린 씨가 웹툰을 즐기는 방식은 온라인에서만 그치지 않습니다.
03:36종이책으로 발간된 웹툰을 소장하는 것도
03:40오랜 취미활동입니다.
04:02제클린 씨처럼 웹툰을 책으로 소장하려는 독자들이 늘면서
04:06서점의 풍경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04:10세계 4위권에 달하는 약 4억 1천만 달러 규모의 독일 만화 시장.
04:17이미 2000년대 초반부터 일본 만화인 망가가 빠르게 자리잡아
04:222005년에는 시장 규모가 7천만 유로에 달했습니다.
04:27이후 전문 출판사들이 잇따라 시장에 뛰어들면서
04:30독일 만화 시장의 주요 장르로 자리잡았는데
04:34최근에는 한국 웹툰이 그 흐름을 뒤따르고 있습니다.
05:01이 같은 변화에 발맞춰 일본 만화를 출간하던 현재 출판사들도
05:06한국 웹툰을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05:09한국 웹툰을 전문으로 출간하는 출판사까지 등장했습니다.
05:16여기에 올해부터는 현지 출판사들이 협력해
05:20유통망을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05:22외툰을 전문이
05:25함께 하는 분해, manga, comics, 웹툰u 활동은 한국의 유독이 있습니다.
05:35대단하지만 10.000 Stopp이 비혼을 통해 50.000 stopp.
05:38하지만 전통은 한국의 웹툰을 5.000 스튭을 가지고 있습니다.
05:48이제는 글상도를 소개를 통해 주장하는 것입니다.
05:57웹툰, 웹툰은 온라인상의 독자들 외에 종이책 독자들의 호응도 새롭게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06:07스마트폰 화면에서 시작해 독일 독자들의 책장까지 파고든 K-웹툰.
06:13온라인을 넘어 현지 출판 시장에서도 새로운 독자층을 넓혀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6:30손끝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카드 마술에 관객석에서 연신 환호와 박수가 터져나옵니다.
06:39주 영국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한인 마술사 에덴 최예 가술 공연 현장입니다.
06:46문화원의 차세대 예술가 지원 프로젝트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예약 하루 만에 전석이 말씀됐습니다.
07:03마술사 에덴 최는 소셜미디어와 영국 유명 오디션 방송을 통해 현지에서 이름을 먼저 알렸습니다.
07:12중학교 졸업 후 오직 마술에 전념하기 위해 고교 진학을 포기하고
07:16마술 영상을 온라인에 꾸준히 올리며 팬을 모았는데요.
07:22창작 마술들을 선보였을 때 더 선호하시는구나 이런 차이점을 좀 느꼈던 것 같습니다.
07:28세계 마술 올림픽들이 있는데 그 자리에 또 한 번 더 도전해서 더 큰 상을 거머쥐고 하고 싶은 것 같습니다.
07:34K-POP과 드라마 위주였던 기존 한류가 K-마술이라는 새로운 매력을 더하면서
07:41기존 한류에 관심이 없던 현지 대중의 마음까지 자연스럽게 사로잡고 있습니다.
07:47널리 알려진 분야 이외에도 새롭고 다양한 한국 문화의 측면들을 선보이는 것도 문화원의 큰 역할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고요.
07:59장르의 경계를 넘어 더욱 다양해진 한국 문화가 영국 현지 대중 속으로 저변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08:19점심시간을 맞은 시드니의 한 레스토랑.
08:23테이블마다 둘러앉은 손님들이 여유로운 식사를 즐깁니다.
08:37주말이면 빈자리를 찾기 힘들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이곳.
08:44바쁘게 돌아가는 주방을 책임지는 주인공은 바로 장정수 셰프입니다.
08:58점심 영업을 마치고 장 셰프는 곧바로 한식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으로 향합니다.
09:07이렇게 하루에도 두 곳의 주방을 오가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장정수 셰프.
09:13하지만 호주 생활은 그야말로 운명 같은 우연에서 시작됐습니다.
09:212022년 당시 한국의 미슐랭 투스타 레스토랑에서 일하던 장 셰프는 휴가를 가던 길에 갑작스러운 비행기 결항으로 시드니에 발이 묶이게 됐습니다.
09:34잠시 머무는 동안 올린 SNS 포스팅을 계기로 한 요식업 사업가와 연락이 닿았는데요.
09:40호주에서 선보일 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의 주방을 맡아달라는 제안이었습니다.
09:49그렇게 시드니에서 시작된 새로운 도전.
09:52장 셰프는 현지에서 한식하면 떠올리는 한국식 바베큐의 이미지를 넘어 한식의 다양한 맛을 알리는 데 주목했습니다.
10:02메뉴로 구성을 할 때 예를 들어 된장, 고추장, 간장, 그리고 참기름맛 이렇게 섹션을 나눠서 메뉴를 만들려고 하고 있거든요.
10:12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좀 다양한 맛을 느끼게 해줘서 새롭다라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던 것 같아요.
10:20새로운 한식 경험을 전하기 위한 고민은 음식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10:24저희는 되게 작은 부분까지도 신경을 많이 쓰거든요.
10:28손님이 집는 물잔, 아니면 서버가 손님한테 제공하는 물병 디자인 이런 것까지 제가 다 골랐었고
10:35그리고 손님한테 제공되는 젓가락, 젓가락 받침, 커틀러리 받침까지도 한국에서 좋은 작가님들이랑 협력을 해서 제가 제작해서 가져왔었고요.
10:45이런 세심함과 솔선수범하는 태도는 함께 일하는 동료들도 높이 평가하는 점입니다.
10:54굉장히 집요하고 디테일하고 그렇습니다.
10:58코스 준비를 할 때 이 정도면 어느 정도 됐겠다 그러는데
11:04그것보다 더 한 거를 또 끌어내기 위해서 밤잠을 안 자고
11:10선배 요리사로서 되게 솔선수범하신다고 생각을 하고요.
11:14직접 같이 청소도 해주시고
11:15저희들이 가끔 바쁘거나 할 때는 같이 프렛도 해주시고 그러시거든요.
11:21이러한 노력은 곧바로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11:25레스토랑 문을 연 지 불과 6주 만에
11:27호주의 미슐랭으로 불리는 레스토랑 평가에서
11:30투 헷을 받은 겁니다.
11:34주방을 넘어 그의 행보는 더 큰 부대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11:38올해 초에는 캔버라에서 열린 대규모 한류 행사에
11:43한국을 대표하는 셰프로 공식 초청을 받기도 했는데요.
11:49장 셰프는 이러한 발걸음이 한식을 바라보는
11:52현지의 시선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11:57좋은 이정표가 하나 오피셜리하게 있어야
12:00그 밑에 새로 들어오는 많은 한식적인 것들이나
12:03한국적인 것들이 조금 반사이익을 누릴 수가 있잖아요.
12:08그래서 이제 그런 부분들을 이정표를 찍고
12:10좀 한국적인 음식이나 셰프나 여러 가지 것들이
12:13조금 아 그래도 되게 럭셔리하고 좋은 거구나라고
12:16사람들이 좀 인식을 바꿀 수 있는데
12:19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12:22끊임없는 고민과 새로운 시도로
12:25한식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고 있는 장정수 셰프.
12:29그의 노력은 세계 무대에서
12:31한식과 한국 셰프들의 가능성을
12:34넓혀가고 있습니다.
12:46스페인 남부의 따사로운 햇살 아래
12:49야외 테이블에 모여 앉은 사람들이
12:51여유롭게 잔을 기운입니다.
12:54이곳은 알코올 도수가 높고
12:56풍미가 강한 와인 셰리의 본고장
12:59헤레스 테라 프론테라입니다.
13:02영어식 표현인 셰이로 널리 알려졌지만
13:05스페인어 원명은 도시 이름을 그대로 딴 헤레스입니다.
13:10와인 박물관에 들어서자
13:12수백 년 전 무역 기록과
13:14과거 사용하던 브랜디 증류기
13:16오크통 제조 도구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데요.
13:21하얀 혐오막이 오크통한 와인 표면을 덮어
13:24공기 접촉을 막아주는 셰리 와인만의 발효 방식도
13:28세밀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13:32전시관 한쪽에는 포도밥과
13:34셰리 와인 특유의 맛을 만들어내는
13:36백악질 토양 알바리사 샘플을 만날 수 있습니다.
13:41스펀지처럼 빗물을 머금었다가
13:43공급해주는 이 하얀 흙 덕분에
13:467개월 동안 물을 주지 않아도
13:48최고의 포도를 키워냅니다.
13:52이번에는 수많은 오크통이 쌓여있는 양주장
13:55보대가로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13:59어두컴컴한 보대가 내부로 들어가면
14:02수십 년의 세월 동안 쌓인 높은 오크통이
14:05시선을 붙잡습니다.
14:08보대가는 높이가 12미터에 달하는
14:11대성당 양식으로 만들어졌는데요.
14:14높은 천장은 더운 공기를 위로 올려보내
14:17서늘함을 유지시켜주고
14:18바닥에 깔린 모래는 내부 습도를
14:2175%로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14:25덕분에 한여름 외부 기온이 45도까지 치솟아도
14:29내부는 늘 서늘합니다.
14:46보대가 내부 셀러에서는 발효가 끝난 포도주의 브랜디를 첨가해
14:51알코올 도수를 높이는 주정 강화 작업과 숙성이 이어집니다.
14:56과거 해선 운송 중 와인이 변질되는 것을 막기 위해 높은 도수에 술을 섞던 전통 방식 그대로입니다.
15:05효모 막이 산화를 막아주는 가벼운 피너부터 묵직한 올로로소
15:10그리고 30년 이상 숙성된 최상급 VORS까지
15:14다채로운 향과 맛이 완성됩니다.
15:19방문객들은 잔을 기울이며 도수 높은 브랜디와 포도의 향이 어우러진
15:24셀리만의 강렬한 흥미를 경험해 봅니다.
15:40오랜 역사와 전통 와이너리
15:42그리고 아름다운 풍경이 한데 어우러진 도시 세레스
15:46셰리와인은 이 지역의 삶이자 문화로 깊게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16:09대한민국과 한동 관계의 역사에 얼마나 소중하고 빛나는 발자취가 되었는지를
16:28아주 컴컴한 아침에 함부르게 도착해서 비행기 안에서 한복을 갈아입었어야 되고
16:34황제홀에서 우리를 맞이해서 애국가를 힘차게 부르고
16:39그때 그러면서 두고 온 고향 때문에 많이 울었지.
16:43그런 것도 다요.
16:51진짜 그거는 착잡해요.
16:53그거는 타양 아닌 타양이고 고향 아닌 고향이에요.
16:58독일 정부에도 감사하고 우리 한국도 감사하고
17:01그렇죠.
17:02이런 자리를 저희들한테 말해주신다는 게 너무 감사해요.
17:14감사합니다.
17:17감사합니다.
17:18감사합니다.
17:20감사합니다.
17:21감사합니다.
17:23감사합니다.
17:24감사합니다.
17:27감사합니다.
17:27감사합니다.
17:31감사합니다.
17:32감사합니다.
17:33감사합니다.
17:35감사합니다.
17:36감사합니다.
17:36감사합니다.
17:37감사합니다.
17:37감사합니다.
17:37감사합니다.
17:37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