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귀경길에 지친 분들로 휴게소도 북적이고 있습니다.
00:03귀경길 날씨는 대체로 맑은데요. 남부지방에는 비예보도 있습니다.
00:07추석 마지막 날 분위기 현장 연결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0:11먼저 서재환 리포터는 휴게소에 나가 있는데 귀경객들 표정 전해주시죠.
00:19점심시간을 맞아 안성휴게소 서울 방향은 더욱 많은 귀경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00:25지금 내부 식당은 빈자리를 찾기가 어렵고요.
00:27보시는 것처럼 야외에서 간식을 즐기는 분들도 많은데요.
00:30명절 추억을 가득 안고 일상으로 복귀하려는 발걸음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36그럼 귀경객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00:41부모님댁 세종이라서 세종 갔다 가는 길입니다.
00:45내려갈 때는 막혔었는데 올라오는 길에는 하나도 안 막혀가지고 기분 좋게 가고 있습니다.
00:51아이들이 할머니, 할아버지 계속 보고 싶어 했어서 좋은 시간 보내고 올라가고 있어요.
00:58오늘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24만대로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은 49만대에 달합니다.
01:06짧은 연휴에 전체 이동인원은 줄었지만 하루 평균 이동인원은 지난해보다 56% 증가한 걸로 나타났는데요.
01:14귀경길 정체는 오후 4시에서 5시 사이 가장 심하겠고 밤 10시 이후 대부분 해소될 전망입니다.
01:21이른 아침부터 귀경길에 오른 시민들은 따뜻한 휴게소 간식으로 허기를 달래고 있는데요.
01:27커피 한 잔으로 장거리 운전의 피로를 잠시 잊어보고요.
01:31고향에서부터 싣고 온 명절 음식과 선물을 다시 정리하는 모습도 눈에 띕니다.
01:36긴 이동에 지치기도 하지만 가족과 함께한 명절 추억에 마음만큼은 풍족해 보이는데요.
01:42오늘 귀경 차량이 집중되는 만큼 출발 전 교통 상황을 미리 확인하시는 게 좋겠고요.
01:48휴게소나 졸음심터에서 틈틈이 휴식을 취하고 안전운전하셔서 무사히 일상복귀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