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엄마 거북이 해변가 모래사장의 알을 낳으면 이곳으로 옮겨옵니다.
00:05자연 산란장과 최대한 비슷한 환경에서 부활을 돕습니다.
00:11와 여기 지금 알이 있는 거잖아요.
00:14저희가 들어가도 되나요?
00:19와
00:226월 12일
00:24거의 딱 두 달째
00:25예상하시는 예정이 언젠가요?
00:28이게 비싸래요?
00:30오?
00:31지금? 진짜로?
00:33네.
00:34지금 부활하고 있을 수도 있어요?
00:35네.
00:36부활을 한다고 지금?
00:37진짜로?
00:40이렇게 본다고요?
00:46겁둘가요?
00:47아니, 안 돼.
00:49안 돼.
00:50안 돼.
00:51안 돼.
00:52어디였어?
00:52이게 다 된다고요?
00:54안 돼.
00:55안 돼.
00:55안 돼. 안 돼. 안 돼. 안 돼. 안 돼. 안 돼.
00:56이런кий
00:58네. 안 돼. 안 돼. 안 돼.
01:11여기서 판 흔적 요거
01:14오늘 여기서 나온
01:16엄청 많이 팠네
01:19요거에요?
01:20와 이게
01:21와
01:24너무 귀엽다
01:28세상 밖으로 나온지
01:30불과 3시간밖에 되지 않은
01:32아기 거북들입니다
01:36저 수조에 있는 애들이랑도
01:39이게 하루 창이 난다고
01:41더 작은 거 같지
01:42훨씬 작아요
01:44야 근데 얘네들은 진짜
01:46운 좋은 거다
01:48원래 태어나자마자
01:50바로 이 생존 서바이벌의 현장으로
01:53바로 투입이잖아
01:54하루 이틀 정도 시간을 벌었네
01:57이야 부럽다
01:59금수저 거북이들이네
02:06여기서 이렇게 보호하는 동안
02:09거북이한테 따로 먹이는 안 주나요?
02:11거북이한테 따로 먹이는 안 주나요?
02:11그냥 먹어요
02:13이게 부담여 먹어요
02:16그냥 한 명이 안 먹어요
02:18한 명이 안 먹어요
02:22한 명이 안 먹어요
02:23한 명이 안 먹어요
02:25그냥 먹어요
02:26그냥 먹어요
02:28난황 주머니가 열려있는 3, 4일은
02:32바다를 향해 돌진하는 시간입니다
02:40아기 거북은 바다를 향해 돌진하는 시간입니다
02:53아기 거북은 바다를 향해 돌진하는 시간입니다
02:57와 이 하나에 다 들어가요?
03:00와 이 친구들 와 어떡해
03:02와 이제 너네
03:03자연으로 나갈 시간이야
03:06가자
03:07이렇게 하면 돼요?
03:09이게 한 마리씩 이렇게?
03:11가자
03:11다 가자
03:14자 너도 다 가자
03:15너네 이제 알아서 살아야 돼
03:18오오
03:20아 이를 쫑아났는데 어떻게 나갈 이 험난한 세상을
03:24너희들이 처음 바다로 나가는 순간을 우리가 지켜볼게
03:29아기 거북이들의 진짜 세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03:36잠깐 봤는데도
03:38약간 지금 보낸다는 생각을 하니까
03:41마음이 좀 싱숭생숭해
03:43좀 이상하죠
03:44자식을 떠나보내는 어미의 마음인가?
03:47어휴 어떡하냐
03:49너네는 이제 이 넓은 세상을 살아갈 것이야
03:55여기있어
03:56여기있어
03:59여기있어
04:01여기있어
04:03아 그냥 땅에 놨고
04:05적응하라고?
04:06간다
04:06간다
04:13너는
04:14내가 명명을 하겠어
04:17민호북이
04:18민호북이
04:19민호북이
04:19바다에서 보자
04:21가
04:25어 전 얘
04:26매부리
04:28매부리 동규리
04:31매부리 동규리
04:32가자
04:32나의 첫 방사 거북이
04:35씩씩하게
04:41와
04:42벌써 저 앞에까지 갔어
04:44와 어떡해
04:45바다인걸 어떻게 알고 가냐
04:46간다
04:49오 바다
04:50바다
04:51들어갔다
04:52들어갔다
04:53근데
04:54왜 바다에다 바로 안 뿌려주고
04:57여기다 뿌려줘야?
04:58나의 첫 방사
04:59그래서
05:0125년
05:02이때
05:03다시 돌아가게
05:04그래서
05:051,000개
05:06나의 첫 방사
05:07이는
05:081개
05:08그러나
05:10이는
05:10많은
05:12영차
05:13영차
05:26영차
05:32천 분의 일이라는 가혹한 생존율을 뚫고
05:38언젠가 기적이 되어 돌아올 위대한 여정이 시작됩니다
05:50우리한테도 엄청나게 넓은 끝도 없이 넓은 바다인데
05:54이 친구들한테는 얼마나 더 넓은 바다일까
05:57부모의 감정이라면 진짜 이런 걸까?
06:01한 0.01% 정도 느낀 것 같고
06:03사실 거의 반나절 그냥 그 새끼 거북이들을 본 게 다거든요
06:07근데
06:08왜 이렇게 막
06:11안쓰럽죠?
06:12정말 이 대자연에
06:15정말 이 한 장면을 제가 참여한 것 같아서
06:18되게 감격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