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추석 연휴 기간에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제가 오른 다섯 번째 리포트입니다.
00:06중식당 황당 테러 이름이 죄냐?
00:11저기는요, 경기도 분당에 있는 한 중식당입니다.
00:16이건 밤사이 벌어진 사건인데요.
00:19저렇게 마스크를 쓴 남성 두 명이 식당 유리문에 마구 레코치를 하고
00:24아예 매장 안쪽으로 침입해서 바닥을 깨어내는 듯 망치를 두드리고
00:29카운터 주변에도 저렇게 래커를 뿌립니다.
00:33흉기를 꺼내서 식당에서 쓰는 계산기와 의저도 훼손까지 하는데요.
00:39이 남성들은 주방에 있는 이 뒷문을 깨고 침입을 했습니다.
00:44냉장고문은 보신 그대로 다 열려 있고요.
00:47바닥에는 저렇게 농약병이 아예 놓여 있습니다.
00:50조금만 더 나가서 바깥 사항을 보면 이렇게 테이블은 쭉쭉 찢어져 있고
00:55검정 페인트가 범벅이 돼 있습니다.
01:07그럼 도대체 왜 저들은 무슨 원한이 있길래 이런 일을 벌였을까요?
01:13피해 식당 측은 바로 시진핑이라는 상호 때문에
01:17가게 이름 때문에 생긴 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01:21시진핑 주석 이름과 같은 걸 못마땅해한 사람들의 소행이라는 주장인 겁니다.
01:27외벽에다가 테러를 하려다가 관리 당직부모자분한테 걸려서 도망갔는데
01:32막 중공화를 하면서 도망갔다고 하더라고요.
01:35저 CCTV 영상에는 괴한들이 식당 이른 부분에 래커를 덧칠하는 모습도 포착이 됐죠.
01:43경찰은 저들 용의자의 동선을 추적하고
01:45식재료에 실제로 농약이 뿌려졌는지도 현재 감식 중입니다.
01:51기상캐스터 배혜지
01:52기상캐스터 배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