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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추석 연휴 기간에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경기도 분당에 있는 한 중식당이 날벼락을 맞았습니다.

밤사이 벌어진 사건인데요.

마스크를 쓴 남성 두 명이 식당 유리문에 마구 래커칠을 합니다.

매장 안쪽까지 침입해 바닥을 깨려는 듯 망치로 두드리고, 카운터 주변에도 래커를 뿌립니다.

흉기를 꺼내 식당에서 쓰는 계산기와 의자도 훼손합니다.

남성들은 주방에 있는 이 뒷문을 깨고 들어왔는데요.

냉장고 문은 모두 열린 채 바닥에는 농약병이 놓여있었습니다. 

조금만 더 나가서 바깥 상황을 보면 이렇게 테이블에는 검정 페인트가 범벅이 돼 있고 의자는 흉기로 찢겨 있습니다.

[식당 관계자]
"(냉장고) 양파를 하나 집어서 딱 냄새를 맡았는데 농약 냄새가 확 나더라고요."

무슨 원한이 있길래 이런 일을 벌였을까,

피해 식당 측은 '시진핑'이라는 상호 때문에 생긴 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이름과 같은 걸 못마땅해하는 사람들 소행이라는 주장입니다. 

[식당 관계자]
"(두 달 전) 외벽에다 테러를 하려다가 관리 당직 근무자분들한테 걸려서 도망갔는데 중국말 하면서 도망갔다고 하더라고요."

CCTV 영상에는 괴한들이 식당 이름 부분에 래커를 덧칠하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경찰은 용의자 동선을 추적하고, 식재료에 실제로 농약이 뿌려졌는지도 감식 중입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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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추석 연휴 기간에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제가 오른 다섯 번째 리포트입니다.
00:06중식당 황당 테러 이름이 죄냐?
00:11저기는요, 경기도 분당에 있는 한 중식당입니다.
00:16이건 밤사이 벌어진 사건인데요.
00:19저렇게 마스크를 쓴 남성 두 명이 식당 유리문에 마구 레코치를 하고
00:24아예 매장 안쪽으로 침입해서 바닥을 깨어내는 듯 망치를 두드리고
00:29카운터 주변에도 저렇게 래커를 뿌립니다.
00:33흉기를 꺼내서 식당에서 쓰는 계산기와 의저도 훼손까지 하는데요.
00:39이 남성들은 주방에 있는 이 뒷문을 깨고 침입을 했습니다.
00:44냉장고문은 보신 그대로 다 열려 있고요.
00:47바닥에는 저렇게 농약병이 아예 놓여 있습니다.
00:50조금만 더 나가서 바깥 사항을 보면 이렇게 테이블은 쭉쭉 찢어져 있고
00:55검정 페인트가 범벅이 돼 있습니다.
01:07그럼 도대체 왜 저들은 무슨 원한이 있길래 이런 일을 벌였을까요?
01:13피해 식당 측은 바로 시진핑이라는 상호 때문에
01:17가게 이름 때문에 생긴 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01:21시진핑 주석 이름과 같은 걸 못마땅해한 사람들의 소행이라는 주장인 겁니다.
01:27외벽에다가 테러를 하려다가 관리 당직부모자분한테 걸려서 도망갔는데
01:32막 중공화를 하면서 도망갔다고 하더라고요.
01:35저 CCTV 영상에는 괴한들이 식당 이른 부분에 래커를 덧칠하는 모습도 포착이 됐죠.
01:43경찰은 저들 용의자의 동선을 추적하고
01:45식재료에 실제로 농약이 뿌려졌는지도 현재 감식 중입니다.
01:51기상캐스터 배혜지
01:52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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