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유를 선택한 두 북한군 포로의 대한민국 행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00:06안녕하십니까 유영웅 국민의힘 국회의원입니다.
00:11우크라이나 전쟁터에서 생포됐던 북한군 포로 두 분이 마침내 자유대한민국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00:19두 분은 며칠 전 무사히 대한민국에 도착했다고 합니다.
00:23저는 이분들의 입국 사실을 사전에 파악하고 있었지만 당사자들의 신변안정과 외교관계 등 국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철저하게 보안을 유지하며 관련 사실이 공개를
00:36자제해왔습니다.
00:38참혹한 전장에서 생사고비를 넘기고 자신의 의지로 자유를 선택한 두 청년의 용기있는 결단에 깊은 존중과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00:48아울러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협조를 아끼지 않은 우크라이나 정부와 현장에서 실무적 노력을 다해준 우리 정부 특히 정보당국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01:02다만 이번 송환과정에서 우리 정부의 대응에는 이를 말해 아쉬움이 있습니다.
01:07두 청년의 대한민국 행위라는 중대한 사안이 우리 정부의 공식 발표가 아닌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입을 통해 먼저 세간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01:22주권국가로...
01:2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