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추석 연휴 첫날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됐습니다.
00:04인천공항과 기차역도 귀성객들과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고 하는데요.
00:08현장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00:10서지연 리포터 어디에 나가 있습니까?
00:15인천공항 2터미널에 나와 있습니다.
00:17맹의정 캐스터는 어디입니까?
00:21저는 서울 용산역에 나와 있습니다.
00:24그럼 공항 상황부터 알아보겠습니다.
00:26연휴 첫날인 오늘 가장 많은 출국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는데
00:31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00:36연휴 첫날 귀성길 대신 여행길 택한 분들이 많습니다.
00:40제가 오늘 중계를 기다리던 오전 6시부터 9시까지는
00:43매시간 5천 명에 달하는 출국객들이 몰리기도 했는데요.
00:48이른 아침부터 시작되는 일정이지만
00:49여행객들의 발걸음은 그 어느 때보다 가벼워 보입니다.
00:53오늘 인천공항을 통해서 해외로 나가는 사람은 13만 2천 명으로
00:58이번 추석 연휴 가운데 가장 많습니다.
01:01이곳 이터미널에서만 오늘 하루 5만여 명이 넘게 출국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01:07이번 연휴는 비교적 짧다 보니 여행객들의 발걸음은 분주합니다.
01:11주말까지 연휴를 꽉 채워 떠나는가 하면
01:14성묘나 가족 만남을 미리 마치고
01:17여행길에 오른 가족들도 많은데요.
01:18명절을 보내는 방식은 저마다 다르지만
01:21즐거운 추억을 안고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은 모두 같아 보입니다.
01:25그럼 시민들의 이야기 직접 들어보시죠.
01:30장인 장모님 모시고 저희 가족들끼리 이제 호카이도에 갑니다.
01:35애들도 놀고 저희도 좀 쉬고
01:37그리고 저희 부부끼리 조금 운동도 좀 하고 하려고요.
01:42YTN 시청자 여러분 추석 행복하고 즐겁게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