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렇게 연휴가 시작되면서 붐비는 곳은 고속도로 뿐만은 아닙니다.
00:04인천공항과 기차역도 귀성객과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고 하는데요.
00:09현장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00:11먼저 서지연 리포터는 어디에 나가 있습니까?
00:16저는 인천공항 출국장 앞에 나와 있습니다.
00:19맹의정 캐스터는 어디에 나가 있습니까?
00:23저는 서울 용산역에 나와 있습니다.
00:26그럼 공항 상황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00:28오늘이 연휴 첫날인데 가장 많은 출국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00:33현장 분위기 어떤가요?
00:38명절이면 고향으로 향하던 발걸음이 이제는 공항으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00:43한 손에는 커다란 짐가방을, 한 손에는 가족과 친구들의 손을 잡은 여행객들이 계속해서 이곳을 찾고 있는데요.
00:50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일정에도 시민들의 표정에는 피곤함 보다 설렘이 가득 묻어나고 있습니다.
00:56오늘 하루에만 인천공항을 통해 해외로 나가는 사람은 13만 2천 명에 달합니다.
01:03이번 추석 연휴 가운데 가장 많은 출국객이 몰리는 건데요.
01:06이곳 이 터미널에서만 5만여 명이 넘게 출국할 것으로 보이고요.
01:11오전 6시부터 9시까지는 매시간 5천 명이 넘는 출국 여객으로 가장 붕벽습니다.
01:16이번 연휴는 비교적 짧다 보니 여행객들의 발걸음도 분주한데요.
01:21주말까지 연휴를 꽉 채워 떠나는가 하면 성묘나 가족 만남을 미리 마치고 여행길에 오른 가족들도 많습니다.
01:28명절을 보내는 방식은 저마다 다르지만 즐거운 추억을 안고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은 모두 같아 보이는데요.
01:35그럼 시민들의 이야기 직접 들어보시죠.
01:40결혼 9년 차 만에 친정 부모님이랑 여행가서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01:46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01:50YTN 시청자 여러분 추석 행복하고 즐겁게 잘 보내세요.
01:58바쁜 일상은 잠시 내려놓고 소중한 사람들과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