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주말에 SNS를 점령한 영상을 함께 보고 계십니다.
00:04기발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경쟁을 펼친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놀이의 결선 장면인데요.
00:11문화유산이 말 그대로 살아 움직이면서 시민들의 폭소를 유발했던 그 현장 함께 보시겠습니다.
00:18거북이 영상이 새겨진 조선시대 어보를 표현한 참가팀이 춤을 추면서 등장하고요.
00:24이 어보를 제작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00:27또 백제시대 금동대향로로 등장하는데요.
00:30그 안에서 등장한 참가자의 퍼포먼스도 참 인상적이네요.
00:35이건 뭐죠? 청동기 시대를 대표하는 유물 간돌검인데
00:39한눈에 봐도 길쭉한 신장의 이 참가자는 다름 아닌 모델 이해정 씨였습니다.
00:45또 반가사유상은 이렇게 자신이 앉을 의자를 직접 끌고 나와서
00:49한쪽 발을 이용해서 회전을 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00:54그리고 많은 이들의 박수와 환호를 받으며 등장한 이 참가자.
00:58조선시대 선비들이 벼루에 먹을 갈 때 사용할 물을 담아두던
01:02잉어 모양의 연적을 표현했다고 하는데
01:05이 어려운 동작을 버텨내는 모습에 관객들은 박수와 환호성을 보냈고요.
01:10결국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01:26분장하느라 시간 꽤 많이 걸렸을 것 같은데
01:283회째를 맞은 북중박 분장 놀이.
01:31올해는 무려 275팀, 643명이 참가해서
01:36지난해와 비교해도 참가팀이 3배 이상 늘었는데요.
01:39해가 거듭될수록 인기와 기발함을 더해가고 있는 분장 놀이.
01:43벌써부터 내년이 기대가 됩니다.
01:46지금이 뉴스.
01:4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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