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 얘기를 이제 고지곳대로 믿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란을 쓸어버리는 것도 선택지다 이 말은 처음 한 것 같아서요 예
00:09처음 하긴 했죠 그런데 그 말하고 난 뒤에 다시 트럼프 대통령이 3가지 선택지가 있다고 그랬잖아요 하나는 군사적으로 하는 거고 지금처럼
00:19뭐 경제적으로 계속해서 압박하는 방법이 있고 제 3의 방안이 있다 굉장히 외교적으로 하는 거다라고 했는데 지금 문제 군사적으로 한다라고 하면
00:27지금 쓸어버리겠다는 이제 이 말일.
00:29이제 이런 식으로 표현을 한 거라고 보는데요 아무래도 이제 외교적으로 가기 위한 이제 최종적인 어떤 압박을 이런 식으로 표현하지 않았나
00:38이렇게 봅니다 미국의 이란 내에 있는 자국민에게 즉시 출국 이렇게 권고하기도 했다고 하는데 이런 부분 때문에 조금 더 우려되는 부분이
00:47있는 것 같아요 사실은 이란하고 미국하고는 지금 외교관계가 끊어졌잖아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은 이란 내에는 미국 사람이 거의 없다 이렇게 이제
00:57표현하는 게 맞을 겁니다
00:59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이란을 이렇게 여행하지 말아라 뭐 이렇게 해서 미국 정부에서 단속은 하긴 하지만 그래도 우리가 북한하고 미국하고의 그런
01:10외교관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인들이 가끔씩 북한에 들어가서 잡혀서 이렇게 고농을 치르는 경우를 보지 않았습니까
01:17그래서 그런 경우라도 이제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이란에 들어가지 말라는 표현으로 뭐 이런 식으로 표현하지 않았는가 생각을 합니다
01:26하도 과격한 말을 많이 쓰다 보니까 이제 쓸어버린다 이런 표현이 나와도 우리 실장님께서 전혀 걱정하는 표정이 아닌 그런 표정을 짓고
01:34계신데
01:35폐지식기한 이란 대통령 만날 가능성 열려있다라고 하는데 가능성은 어느 정도일까요?
01:39제가 볼 때는 뭐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유엔총회가 항상 9월 셋째 주 화요일 날 열도록 돼 있거든요
01:46그러면 이제 9월 22일 내일이 화요일이잖아요 그러면 열리는 날 통상 트럼프 대통령이 첫 연설을 통상합니다
01:55그리고 나서 이제 폐지식기한 대통령이 23일 날 그러니까 수요일 날 연설을 하도록 돼 있거든요
02:02작년에도 물론 와서 연설을 했습니다만 이번 같은 경우에는 전쟁 중이기 때문에 폐지식기한 대통령이 이렇게 유엔총회에 오는 것을 허용해 줄 것인가
02:12라는 데 걱정을 많이 했는데
02:13그런데 이제 이번에 허용을 해 줬기 때문에 와서 연설을 하는 거거든요
02:17그럼 22일하고 23일 사이에 여유가 있단 말이죠 만날 수 있는
02:22제가 볼 때는 이제 22일 날 소위 말하는 걸퍼 국가들 6개 국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만나서 회담을 하고 난 뒤에
02:30그리고 나서 그 결과를 가지고 여기 폐지식기한 대통령하고 만나지 않겠는가 이렇게 봅니다
02:36왜 그러냐면 지금까지 미국과 이란 사이의 모든 회담은 간접 회담이었습니다
02:42직접적으로 얼굴을 안 보고 중재자를 통해서 난 이렇게 얘기했다 저쪽으로 가서 얘기하고 저쪽에서는 저렇게 얘기했다고 나한테 전달해 주는 그런 시기였거든요
02:52굉장히 좋은 계기네요
02:53그렇죠 그런데 만일 이번에 이렇게 직접적으로 만나서 그것도 이제 최고 지도자가 만나서 이렇게 얘기를 하면
02:59그 자체가 굉장히 큰 어떤 의미를 가지고 또 큰 분수령이 될 수도 있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을 합니다
03:07분수령 언급을 해 주셔서 종전이라든지 국물살을 탈 수도 있을까요
03:12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굉장히 좋은 기회라고 생각을 하고요
03:15또 이제 중동 지역 전체로 보면 바바엘맨더버의 해업을 통해 가지고
03:21그쪽 지역에는 이제 후티방군하고 사우디 사이에 교전이 있지만
03:24지금 오른쪽은 또 상대적으로 좀 조용하거든요
03:27그런 것들이 이제 큰 의미가 있지 않는가라고 보고요
03:31게다가 또 뭐 일곱 가지 이제 조건도 내세우고 있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03:36그런 것들이 그냥 나왔다고 생각하지는 않거든요
03:39그렇기 때문에 아마 이번 같은 경우에는 만나서 굉장히 큰 이제 휴전이나
03:45과거의 MOU 같은 그런 행태로 돌아가는 그런 데 대한 좀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저는 있습니다
03:52네 이란이 이제 미국에 동조하는 국가를 향해서 고강도 보복 타격 가할 것이다
03:57이렇게 강력한 경고를 해서 이제 우리가 파병 여부 이제 고민하고 있는 그런 상황에서
04:02이재명 대통령이 전쟁에 참여하지 않는다라고 이제 선을 그었잖아요
04:06어떤 형식의 파병으로 좀 가닥이 잡혔다고 보세요
04:10그러니까 이제 이란 입장에서 보면 이제 한국에 대해서도 이렇게 얘기를 하고 그랬으니까
04:15한국도 혹시 이제 파병할지는 모르고
04:17만일에 한국이 파병을 하면은 다른 국가들도 여기에 이제 또 파병을 할 수도 있잖아요
04:22그런 것을 차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제 일단 여기에 호르무조에 파병하면 안 된다라고 이제 얘기를 한 거고요
04:30한국 입장에서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대통령이 파병은 안 한다라고 그랬기 때문에
04:35어찌됐든 호르무조 해협은 우리 원유의 70%가 오가는 곳이기 때문에
04:40우리 스스로가 이것을 이렇게 보호해야 될 우리 선박들 우리 유조선들을 보호해야 될 책임이 있는 거거든요
04:47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 지원을 할 건가 거기에 대한 고민을 하는 것 같은데요
04:52최정조은 우리 대통령께서도 이번에 유엔총회에 가십니다
04:56그래서 총회에 가셔서 아마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하시지 않겠는가라고 생각하는데
05:01트럼프 대통령과 회동이 성사될지가 지금 초미의 관심사잖아요
05:05제가 볼 때는 그게 최고의 좋은 방법입니다
05:08두 가지 이유 때문에 그래요
05:10하나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의 파병 문제와 관련돼서
05:13파병과 관련된 문제와 관련해서 트럼프 대통령하고 얘기할 필요성이 하나 있는 거고요
05:19두 번째는 지금 북미 정상회담 얘기가 계속 나오지 않습니까
05:23그렇기 때문에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된 우리의 입장을
05:28트럼프 대통령한테 전달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거든요
05:31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보면 지금 걸프 회원국들하고
05:366개 국가들하고 정상회담도 해야 되고
05:39또 폐제스케안도 해야 되고
05:41그리고 나서 지금 23일 날 오후에는
05:45지금 시진핑 주석이 워싱턴으로 바로 오잖아요
05:49그럼 영접하도록 돼 있단 말이죠
05:51그러고 나서 24일 날 정상회담인데
05:53과연 시간을 낼 수 있을 건가
05:56거기에 대한 우려 걱정이 좀 있긴 있는데
05:59지금 질문하신 것처럼 제일 좋은 것은
06:02지금 한미 정상회담이 있는 것이 제일 좋죠
06:06알겠습니다
06:0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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