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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시간 전


지난주 코스피는 금리 인상 우려 및 AI 투자 속도 조절론 등으로
주 초반 급락했으나, 주 후반 외국인 순매수 전환과
반도체주 반등에 힘입어 낙폭을 회복함.
미 연준이 기준금리를 0.25%p 인상했으나,
연속 인상 가능성이 낮고 물가 압력이 완화될 것이란 전망에
시장 충격은 제한적으로 나타남.
추석 연휴 중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에서
대중 반도체 규제 및 AI 논의가 이뤄지며,
이는 국내 반도체주 투자 심리에 핵심 변수로 작용할 예정임.
회담 결과는 증시 휴장으로 인해 연휴 이후
국내 증시에 순차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보임.
향후 증시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흐름, 국제유가 추이,
그리고 연준 인사들의 발언을 통한
추가 금리 인상 신호에 영향을 받을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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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난주 코스피는 전주보다 0.23% 내린 6890선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00:06주 초반에는 국제 유가와 또 미국 금리 인상 우려 AI 투자 속도 조절론까지 겹치면서 3% 넘게 급락했는데요.
00:15하지만 주 후반에는 낙폭을 상당 부분 회복했습니다.
00:19특히 지난 18일에는 외국인이 팔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섰고 또 반도체주가 강하게 반등하면서 코스피도 하루 만에 2.66% 올랐습니다.
00:30금리가 오르면 주가는 떨어진다 이렇게 알고 있었는데 연준이 금리를 올렸는데 그 다음 날인가는 좀 떨어졌다가 주 후반에 올랐단 말이에요.
00:38그건 어떻게 되는 거예요?
00:39말씀하신 대로 시장 충격은 예상보다 크지 않았습니다.
00:44연준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렸지만 진권가에서는 이번 인상이 2022년처럼 연속적인 인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는데요.
00:54당시처럼 물가 압력이 전방위적인 상황은 아닌데다가 이번 인생 자체가 기대인플레이션을 낮추는 효과도 있다는 분석입니다.
01:03여기에 유가까지 안정된다면 물가 부담은 더 줄어들 수 있고요.
01:07다만 연준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은 열어둔 만큼 이제는 금리 결정 자체보다도 미국의 장기 금리가 어떻게 움직이느냐가 더 중요한 변수가
01:18될 것으로 보입니다.
01:19네, 이번 주에는 국내 증시가 사흘밖에 열리지 않는데요.
01:23연휴 동안에는 미중 정상회담이라는 아주 큰 이벤트도 있잖아요.
01:27네, 오는 24일입니다.
01:29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만나서 관세나 무역, 또 히토류나 중동문제, 인공지능까지 양구의 주요 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01:40특히 미국의 대중반도체 규제와 AI 관련 논의가 국내 반도체주에도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는데요.
01:47규제 방향에 따라서 중국의 AI 개발 여건은 물론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투자 심리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01:55다만 정상회담이 우리 증시 휴장 기간에 열리는 만큼 결과는 연휴가 끝난 뒤에 순차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02:04그렇다면 연휴 전까지 우리 시장에서 눈여겨봐야 될 건 뭐가 있습니까?
02:08역시 금리와 유가가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02:12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최근에 5% 압박까지 오르면서 증시에 적지 않은 부담을 주었는데요.
02:19장기 금리가 안정을 찾고 국제 유가까지 진정된다면 물가와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부담이 줄면서 기술주 투자 심리도 살아날 수 있습니다.
02:30하지만 반대로 금리와 유가가 다시 오르면 시장에 부담을 줄 수 있고요.
02:34이번 주에는 주요 연준 인사들의 발언도 잇따라 예정돼 있어서 물가와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해서 어떤 신호를 내놓을지 지켜봐야 될 것으로
02:43보입니다.
02:44추석 선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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