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주 코스피는 전주보다 0.23% 내린 6890선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00:06주 초반에는 국제 유가와 또 미국 금리 인상 우려 AI 투자 속도 조절론까지 겹치면서 3% 넘게 급락했는데요.
00:15하지만 주 후반에는 낙폭을 상당 부분 회복했습니다.
00:19특히 지난 18일에는 외국인이 팔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섰고 또 반도체주가 강하게 반등하면서 코스피도 하루 만에 2.66% 올랐습니다.
00:30금리가 오르면 주가는 떨어진다 이렇게 알고 있었는데 연준이 금리를 올렸는데 그 다음 날인가는 좀 떨어졌다가 주 후반에 올랐단 말이에요.
00:38그건 어떻게 되는 거예요?
00:39말씀하신 대로 시장 충격은 예상보다 크지 않았습니다.
00:44연준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렸지만 진권가에서는 이번 인상이 2022년처럼 연속적인 인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는데요.
00:54당시처럼 물가 압력이 전방위적인 상황은 아닌데다가 이번 인생 자체가 기대인플레이션을 낮추는 효과도 있다는 분석입니다.
01:03여기에 유가까지 안정된다면 물가 부담은 더 줄어들 수 있고요.
01:07다만 연준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은 열어둔 만큼 이제는 금리 결정 자체보다도 미국의 장기 금리가 어떻게 움직이느냐가 더 중요한 변수가
01:18될 것으로 보입니다.
01:19네, 이번 주에는 국내 증시가 사흘밖에 열리지 않는데요.
01:23연휴 동안에는 미중 정상회담이라는 아주 큰 이벤트도 있잖아요.
01:27네, 오는 24일입니다.
01:29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만나서 관세나 무역, 또 히토류나 중동문제, 인공지능까지 양구의 주요 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01:40특히 미국의 대중반도체 규제와 AI 관련 논의가 국내 반도체주에도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는데요.
01:47규제 방향에 따라서 중국의 AI 개발 여건은 물론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투자 심리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01:55다만 정상회담이 우리 증시 휴장 기간에 열리는 만큼 결과는 연휴가 끝난 뒤에 순차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02:04그렇다면 연휴 전까지 우리 시장에서 눈여겨봐야 될 건 뭐가 있습니까?
02:08역시 금리와 유가가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02:12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최근에 5% 압박까지 오르면서 증시에 적지 않은 부담을 주었는데요.
02:19장기 금리가 안정을 찾고 국제 유가까지 진정된다면 물가와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부담이 줄면서 기술주 투자 심리도 살아날 수 있습니다.
02:30하지만 반대로 금리와 유가가 다시 오르면 시장에 부담을 줄 수 있고요.
02:34이번 주에는 주요 연준 인사들의 발언도 잇따라 예정돼 있어서 물가와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해서 어떤 신호를 내놓을지 지켜봐야 될 것으로
02:43보입니다.
02:44추석 선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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