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주 대학 수시원서 마감 직전 시스템이 먹통되면서 접수시간이 1시간 연장되는 사태가 벌어졌죠.
00:08이 때문에 눈치 작전이 가능해졌다며 수험생들 항의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00:13책임 소재를 두고 관계기관이 오락가락 설명을 내놓으면서 반발을 키우고 있습니다.
00:19김지우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00:23대학 수시 접수 시스템이 먹통된 건 지난 11일.
00:26마감 10분을 앞두고 30분간 접수를 못하게 되자 시스템 책임자인 대학 교육협의회는 오후 7시까지 접수를 연장했습니다.
00:37기존 마감 시간인 오후 6시 이후 대학별 경쟁률 등이 공개되면서 이후 접수한 학생들은 눈치 작전이 가능하게 돼 항의가 빗발쳤습니다.
00:47마감은 6시인데 그 이후 시간까지 같이 해서 일정 문제가 되는 건가요?
00:52그거는 이제 저희 교육부 장관님께서 판단하셔서 연장을 한 건데.
00:58최교진 교육부 장관의 설명은 달랐습니다.
01:02연장해라라고 지시한 것도 장관님이 하셨다고 그랬잖아요 그때.
01:07아니요. 한 시간 연장하도록 했다는 보고를 받고.
01:12설명이 엇갈린 것에 대해 대교협은 직원이 잘 모르고 학생에게 실수한 것 같다고 해명했습니다.
01:23수험생 150여 명은 내일 국회 앞에서 항의 집회를 할 계획입니다.
01:28채널A 뉴스 김지우입니다.
01:30수험생 15년간의 시그러스입니다.
01:40우선 시그러스 김지우입니다.
01:45김지우입니다.
01:4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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