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성 치 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 영 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나이트]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입니다. 오늘은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국회 법사위에서 민주당 주도로 채택됐습니다. 이제 이재명 대통령의 임명안 재가만 남은 상황인데 영상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청문회 이틀 만에 청문보고서가 채택이 됐습니다. 민주당은 인사청문회법에 따른 절차다, 국민의힘에서는 기습 상정이다, 이렇게 충돌을 했는데 어떻게 보셨나요?
[성치훈]
일단 아까 서영교 위원장의 말을 통해서 들었습니다마는 인사청문회법 제9조 2항에 보면 마친 날로부터 3일 내에 하도록 돼 있거든요. 오늘 아니면 내일입니다. 오늘 했다고 해서, 내일 했다고 해서 국회에서 지금 봤던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하고 민주당이 단독으로 통과시키는 장면이 다르게 연출됐을까요?
그러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앞두고 일부러 통과시킨 거다. 저는 대통령이 만약에 내일 예상되는 답연은 국회의 의견을 받았고 국회가 적격보고서를 냈기 때문에 통과를 시켰다고 임명을 했다고 말씀을 하실 거고요. 아니면 만약에 임명 전이라면 그 보고서를 보고 검토 중이다라고 하실 거고요. 만약에 오늘 통과 안 시키고 내일로 넘어가고 기자회견 이후로 했다면 국회의 검토보고서를 기다리고 있다고 원론적인 답변만 하시면 됩니다. 이러나 저러나 어차피 똑같이 원론적인 답변을 하면 되고요. 민주당 입장에서는 이 이슈가 사실 그렇게 유리한 이슈는 아니거든요. 불리한 이슈이기 때문에 빨리 통과시키고 빨리 털어내는 것이 저희에게 정무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 한 것이지, 그런 차원의 비판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내일 기자회견과 굳이 연관시켜서 이걸 얘기하는 것은 저로서는 그렇게 납득이 가지는 않습니다.
그러게요, 지금 듣고 보니까 오늘 아니면 내일인데. 굳이 기습 상정이라고 한 이유는 뭘까요?
[송영훈]
굳이 오늘 한 것을 보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일정과 매우 관계가 있어 보이죠. ...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9172227006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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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성 치 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 영 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나이트]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입니다. 오늘은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국회 법사위에서 민주당 주도로 채택됐습니다. 이제 이재명 대통령의 임명안 재가만 남은 상황인데 영상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청문회 이틀 만에 청문보고서가 채택이 됐습니다. 민주당은 인사청문회법에 따른 절차다, 국민의힘에서는 기습 상정이다, 이렇게 충돌을 했는데 어떻게 보셨나요?
[성치훈]
일단 아까 서영교 위원장의 말을 통해서 들었습니다마는 인사청문회법 제9조 2항에 보면 마친 날로부터 3일 내에 하도록 돼 있거든요. 오늘 아니면 내일입니다. 오늘 했다고 해서, 내일 했다고 해서 국회에서 지금 봤던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하고 민주당이 단독으로 통과시키는 장면이 다르게 연출됐을까요?
그러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앞두고 일부러 통과시킨 거다. 저는 대통령이 만약에 내일 예상되는 답연은 국회의 의견을 받았고 국회가 적격보고서를 냈기 때문에 통과를 시켰다고 임명을 했다고 말씀을 하실 거고요. 아니면 만약에 임명 전이라면 그 보고서를 보고 검토 중이다라고 하실 거고요. 만약에 오늘 통과 안 시키고 내일로 넘어가고 기자회견 이후로 했다면 국회의 검토보고서를 기다리고 있다고 원론적인 답변만 하시면 됩니다. 이러나 저러나 어차피 똑같이 원론적인 답변을 하면 되고요. 민주당 입장에서는 이 이슈가 사실 그렇게 유리한 이슈는 아니거든요. 불리한 이슈이기 때문에 빨리 통과시키고 빨리 털어내는 것이 저희에게 정무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 한 것이지, 그런 차원의 비판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내일 기자회견과 굳이 연관시켜서 이걸 얘기하는 것은 저로서는 그렇게 납득이 가지는 않습니다.
그러게요, 지금 듣고 보니까 오늘 아니면 내일인데. 굳이 기습 상정이라고 한 이유는 뭘까요?
[송영훈]
굳이 오늘 한 것을 보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일정과 매우 관계가 있어 보이죠. ...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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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 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0:09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국회 법사위에서 민주당 주도로 채택이 됐습니다.
00:17이제 이재명 대통령의 임명한 재가만 남은 상황인데 영상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00:30그게 무슨 말이에요. 대통령 기자회견을 하니까 오늘로 잡았다.
00:38거짓말 탐지기라도 같이 들어가서 할래요.
00:41합법 인사청문회법 구조에 3일 내로 하게 되어 있어요.
00:50그것을 제대로 바로잡아 나가는 적임자로 역할을 해야 하는데 그것을 두려워하거나 끌어내리는 자들의 부모와 대략
00:59이거 책동이었다라고 하는 것이
01:01진짜 훌륭한 부재예요. 눈물 없이는 진짜 들을 수 없더라고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과제가 없다.
01:08단체로 혈압이 올랐습니다. 김승원 인사청문회는 낯뜨거운 저질 코미디였습니다.
01:13주가 조자 국민 생체 실험 가족 조합 하나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01:17정가 4범 대통령을 비롯하여 주요 인사의 정가 총합이 34범입니다.
01:22음주운전 정가자 김승원 후보자 임명을 강행하면 정가 35번 범죄 내각으로
01:40청문회 이틀 만에 청문 보고서가 재택이 됐습니다.
01:43민주당은 인사청문회법에 따른 절차다. 국민의힘에서는 기습 상정이다. 이렇게 충돌을 했는데 어떻게 보셨나요?
01:50일단 아까 서영교 위원장의 말을 통해서 들었습니다만
01:54인사청문회법 제9조 2항에 보면 3일 이내, 마친날로부터 3일 이내 하도록 되었거든요.
02:00오늘 아니면 내일입니다.
02:02오늘 했다고 해서, 내일 했다고 해서 저 국회에서 지금 봤던
02:05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하고 민주당이 단독으로 통과시키는 장면이 다르게 연출이 됐을까요?
02:11그러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앞두고 일부러 통과시킨 거다.
02:15저는 대통령이 만약에 내일 예상되는 답변은 국회의 의견을 받았고
02:20국회가 적격 보고서를 냈기 때문에 통과를 시켰다라고, 임명을 했다라고 말씀을 하실 거고요.
02:25아니면 만약에 임명 전이라면 그 보고서를 보고 검토 중이다라고 하실 거고요.
02:29만약에 오늘 통과를 안 시키고 내일로 넘어가고, 기자회견 이후로 했다면
02:33국회의 임명 보고서를, 그러니까 검토 보고서를 기다리고 있다고
02:38원론적인 답변만 하시면 됩니다.
02:40이러나 저러나 어차피 똑같이 원론적인 답변을 하면 되고요.
02:43그러니까 민주당 입장에서는 이 이슈가 사실 그렇게 우리에게 유리한 이슈는 아니거든요.
02:48불리한 이슈이기 때문에 빨리 통과시키고 빨리 털어내는 것이
02:51저에게는 정무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 한 것이지
02:55그런 차원의 비판을 할 수는 있다고 생각해요.
02:57그런데 내일 기자회견과 굳이 연관시켜서 뭔가 이걸 얘기하는 거는
03:01저로서는 그렇게 납득이 가진 않습니다.
03:04그러게요. 지금 듣고 보니까 오늘 아니면 내일인데
03:07굳이 기습 상정이라고 한 이유는 뭘까요?
03:09굳이 오늘 한 것을 보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일정과 매우 관계가 있어 보이죠.
03:14일단 이 대통령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
03:18지명을 철회하거나 임명을 안 할 의사가 전혀 없어 보입니다.
03:22무엇을 보면 알 수 있느냐.
03:23김민석 대표가 김승원 후보자에 대해서 볼수록 잘 된 인사라고 하고
03:27지금까지 민주당 오빠 독약 로비 게이트를 집중적으로 제기한 한동훈 의원에 대해서는
03:31제명 또는 자격 정지를 추진하겠다고 했었고
03:34총리실 공무원은 그 한 의원의 기자회견 현장에 와서 정치 사찰을 하다가 적발되기도 했고
03:41또 민주당 대변인은 제넨셀이라고 하는 회사는 비상장 회사인데
03:44어떻게 주가 조작을 할 수 있느냐라고 하면서
03:47그 제넨셀을 인수하겠다고 공실됐다가
03:50나중에 상장 폐기가 된 회사가 있어서
03:52수많은 피해자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무시하는 듯한 말을 했습니다.
03:56그리고 서용교 법사위원장도 청문회장에서
03:59제넨셀은 상장 회사가 아닙니다.
04:01이런 말을 세 번이나 되풀이하기도 했거든요.
04:03이런 움직임들이 이 대통령의 의중과 무관하게 나올 수가 없습니다.
04:07그러면 내일의 기자회견에서 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04:11이 대통령이 어떻게 답할지 예상이 되죠.
04:13국회가 이미 적격으로 채택해서 인사청문 보고서를 보냈으니
04:17국회의견을 존중하겠다.
04:19이런 식으로 아마 빠져나가려고 할 겁니다.
04:21그 빌드업을 위해서는 오늘 법사위가 청문 보고서를
04:25여권 단독으로 처리를 해야 됐겠죠.
04:27그러니까 저런 무리한 의사진행이 나오는 겁니다.
04:30그런데 본질적으로 우리 국회와 특히 민주당이 좀 부끄러워해야 됩니다.
04:34입법부와 행정부와의 관계에서
04:36어떻게 증인을 단 한 명도 없는 인사청문회를 진행해놓고
04:40이틀 만에 저렇게 요식행위처럼 일사천리로 청문 보고서를 채택을 합니까?
04:45지금 민주당이 보여주고 있는 모습
04:47그리고 이재명 정부가 보여주고 있는 양태는 국민과 싸우자는 것이다.
04:52이렇게 평가합니다.
04:53대통령 기자회견을 앞두고 일부러 대통령의 부담을 덜어준 것이다.
04:58이랬는데 어쨌든 최근에 나온 여론조사들을 보면
05:02분명히 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임명에 반대하는 그런 목소리가 상당히 높더라고요.
05:08그렇죠.
05:08그렇기 때문에 저는 오히려 대통령실로 공이 넘어온 게 대통령의 부담을 덜어준 게 아니라
05:13대통령이 더 부담되는 상황이라고 저는 아까도 말씀드린 겁니다.
05:15그리고 지금 가장 최근에 나온 이 여론조사가 KSOI에서 나온
05:20이 여론조사 같은 경우는 청문회 전날과 청문회 당일에 실시된 조사거든요.
05:26그러니까 그 당시에 청문회 당일날 밤 12시까지 청문회가 진행이 됐잖아요.
05:30그러니까 청문회를 끝까지 본 사람들의 의견이라고 보기는 어려울 수는 있습니다.
05:34그렇기 때문에 아마 제가 생각하기에 이거는 제 개인 의견입니다만
05:38대통령실도 여론조사를 자체적으로 돌리거든요.
05:40아마 청문회 이후에 여론조사를 돌리는 게 있지 않을까.
05:44그러면 전후회, 청문회를 정말 끝까지 다 본 이후의 여론의 변화에 대해서
05:48대통령실도 좀 파악을 하고 흐름을 읽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5:52다만 전 그런 청문회를 통해서 저희 입장에서는, 민주당 입장에서는
05:56어느 정도 의혹이 다 해소됐다고 주장합니다만
05:58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저 표에 있는 반대 여론과 찬성 여론의 격차
06:02이게 뒤집힐 정도로 바뀌지는 않았을 거라고 저는 생각이 되거든요.
06:07그러면 아마 임명을 하게 되면 국정지지율이나 정당지지율에는 타격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06:12그렇기 때문에 대통령도 고민이 크실 것 같긴 한데
06:14결국 내일 기자회견을 통해서 얼마나 여론을 좀 반전의 모멘텀을 만들 수 있을까.
06:20그게 가장 큰 키가 될 것 같습니다.
06:22사실 기자들과 만나는 소통 행보, 아니면 순방 행보, 아니면 개각
06:28이런 것들 정도가 지지율을 반등시킬 수 있는 모멘텀인데
06:32그 뒤에 말씀드린 두 가지는 해봤는데 다 안 됐거든요.
06:35순방도 요즘 갔다 와도 지지율에 영향을 주지 않고 있고요.
06:38이번 중폭 개각도 하락세를 멈추지 못했고요.
06:41결국 마지막 남은 카드가 내일 열리는 대통령의 기자회견입니다.
06:44여기서 뭔가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김승훈 후보자를 임명한 이후에
06:48뭔가 좀 후폭풍이 영향이 있을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06:51알겠습니다. 기자회견 얘기는 잠시 뒤에 더 자세하게 나누기로 하고
06:55일단 후보자 얘기를 좀 더 해보겠습니다.
06:58천하람 의원이 강신철 검인이라고 했던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도
07:04오늘 채택이 됐습니다.
07:06그런데 강호부자 의혹은 어떻게 보셨나요? 해명이 됐다고 보시나요?
07:10강신철 후보자도 사실은 이 인사청문회 이전부터 국민들께서 보시기에는
07:14충분히 부적격으로 판가름이 났다고 봅니다.
07:16다만 민주당이 머릿수로 또다시 청문보고서를 채택해서 통과시키고 있는 것이죠.
07:22강신철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한마디로 특공정신으로 무장한 분이다 이렇게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7:28그러니까 본인, 형, 부친, 고모 전부 다 철거민 특별공급을 받았잖아요.
07:33그런데 이렇게 철거민 특공을 받아놓고도 본인은 철거민 특공이 뭔지 몰랐다고 합니다.
07:38그런데 정작 강신철 후보자는 어떻게 행동을 했습니까?
07:43강원도 화천에서 군복무를 하다가 갑자기 서울 구로구 천황동으로 주소를 옮깁니다.
07:48그때 주소를 왜 옮겼냐고 인사청문회에서 질문을 받자 기억이 안 난다고 합니다.
07:53본인이 자기가 사는 대로 이사를 왔으면 기억을 못할 수가 없습니다.
07:57내가 이사를 거기 갔기 때문에 주소를 옮겼습니다.
07:59뭐가 잘못됐습니까?
08:01이게 정답이죠.
08:02부인도 기억을 못한다고 얘기했던 것 같은데.
08:04더더군다나 그 부인과 자녀는 구로구 천황동에서 살지 않고 성남에 있는 장인어른댁에서 생활했다는 그런 의혹도 제기가 됐었죠.
08:12그렇기 때문에 결국은 철거민 특공을 받기 위해서 거주요건을 위장으로 채우려고 한 것이 아니냐.
08:18이것이 결국 부적격 사회의 핵심입니다.
08:20그런데 민주당은 이런 강신철 후보자를 두둔하기 위해서 연대장들, 대대장들, 재테크에 대해서 잘 몰라서 큰일이다라고 발언한 민주당 의원조차 있었습니다.
08:31이렇게 하는 것이 과연 온당한 일입니까?
08:33아마 우리 초급 장교들이 이 청문회를 봤다면 대단히 전투 의혹이 많이 떨어졌을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고
08:39이런 가족 특공대를 거느린 국방장관에 대해서 적격 보고서를 채택한 것 참 민주당이 부끄럽게 여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8:47그러니까 강신철 후보는 사실 상대적으로 조금 관심이 덜했는데
08:52이 청문회를 보신 분들의 얘기로 대체로 톤앤매너가 좀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
08:59그런 얘기들도 많이 합니다.
09:00뭐 참 예를 들면 아들의 이모 찬스라고 불리는 이모와 이범으로부터 7억을 빌려서 상가를 매입한 그 부분에 대해서
09:07외국에 나가 있어서 몰랐다라는 발언은 제가 봤을 때 좀 아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09:13좀 외국에 있어서 좀 몰랐다 하더라도 뒤늦게라도 좀 들었을 거 아닙니까?
09:16그러면 그런 부분이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았고
09:20아빠로서 뭔가 좀 제때 알았다면 그런 것들을 막았을 텐데
09:23지금이라도 좀 후회한다라든지 국민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물론 송구하다는 얘기는 계속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09:29좀 더 솔직하게 얘기를 하는 것이 국민들이 느끼기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있고요.
09:33다만 어제 또 아까 말한 철거민 특공도 있었고
09:37제가 지금 말씀드린 이모 찬스도 얘기도 있었고
09:39천하라모원 같은 경우는 장교로 복역했던 아들의 프로필 사진
09:44그것도 엄청난 얘기를 하더라고요.
09:46저는 그런 것들이 주요 이슈로 나왔다는 것 자체가
09:49국방부 장관으로서 안보관이라든지 대북관이라든지
09:52원래 민주당에서 국방부 장관 딱 내세우면 대북관으로 엄청난 공격들을 하거든요.
09:57그런데 그런 것들은 공격할 게 사실상 없었구나.
09:59주적 공격 한 번 했는데
10:01주적 공격도 사실 2004년 이후로 사실상 개념에서 사라졌다고 하니까
10:05할 말이 없어졌거든요.
10:07그런 걸로 봤을 때 저희 당 입장에서는
10:09뭔가 강시철 후보자가 국방부 장관으로서의 자질이나
10:13이런 것들은 문제가 없다라고 판단이 됐기 때문에
10:16청무보고서를 적격으로 판단한 겁니다.
10:20그러면 내일 있을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 얘기를 좀 더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10:24지지율 하락을 바라보는 또 여당 내부의 시각도 지금 상당히 엇갈리고 있는데
10:28대통령이 과연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관심인데요.
10:32관련 발언들 듣고 오겠습니다.
10:38일시적인 지지율의 굴곡에서 또 내, 우, 외환에서 단단하게 지켜내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다.
10:46그래서 우리가 대통령이라는 각오로 대선 때 뛰었던 100배 이상의 각오로 해야 한다.
10:52대통령의 신뢰 기반이 무너졌다.
10:55공소치수와 연인기한에 대해서 확실하게 입장을 표명을 해야 된다.
10:58신뢰가 무너진 건 쳐다보지 않겠다는 거예요.
11:01이게 그러면 무슨 일을 하든 무슨 말을 하든 믿지를 않는 겁니다.
11:05그 의혹의 핵심이 결국은 공소치수와 연인기한입니다.
11:11현직 대통령은요. 다음 선거에 안 나오실 분이에요.
11:14지지도에 연연해서는 안 돼요.
11:16내일 아마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에서도 그러한 말씀이 나올 것으로 봐요.
11:25최근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대해서 일시적인 굴곡이다라는 평가가 있는 반면에
11:31신뢰가 무너졌다는 우려도 지금 방금 들으셨습니다.
11:34지금 민심은 어느 쪽에 가깝다고 보십니까?
11:37대통령 지지율 그래프를 한번 그려보면 일관되게 우하향하고 있는 직선에 가까운데
11:42어디에 굴곡이 있다는 건지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11:45내려갔다가 올라갔다가 해야기에 굴곡이 있는 건 아니겠습니까?
11:49사실 이렇게 된 원인은 이재명 대통령 본인이 자초를 했죠.
11:53약 한 달 반 전에 이런 기자회견을 만약에 하려고 했다면
11:56이재명 대통령이 해야 될 말은 5글자씩 4세트, 20글자면 충분했을 겁니다.
12:02연임 안 한다, 재판 받겠다, 재건축 하자, 세금 그대로.
12:07이렇게 해서 본인에 대한 연임 시도 논란, 공소 취소 문제,
12:11그리고 잘못된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돌아 나오겠다는 그런 태도를 보였으면 됐을 거예요.
12:15지금은 말해야 될 글자 수가 약 60글자 정도로, 그러니까 40자 정도가 늘어났습니다.
12:21죄송합니다, 제 탓입니다.
12:23김승원 철회, 김현지 경질, 청와대 쇄신, 국정대전환, 그리고 사법권 독립, 농지 그대로.
12:29이런 내용들을 추가로 말해야 됩니다.
12:31그런데 이 내용들을 다 합해도 60글자 정도밖에 안 되거든요.
12:35그러니까 국민이 원하는 메시지를 대통령이 정확하게 발신한다면
12:38이 기자회견에는 많은 준비가 필요 없습니다.
12:41그런데 이 대통령이 오늘 일정을 거의 다 비우고 기자회견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12:47그렇다면 어떤 말재주나 잔기술로 국면을 돌파해보려고 하는 그런 꽁수를 쓰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듭니다.
12:54만약에 그런 시도가 현실이 된다면 국민들의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더욱 냉담해질 것이다 라는 경고를 미리 드립니다.
13:0260글자인데 내일 예정된 시간이 90분 동안 기자회견을 할 예정입니다.
13:07지금 말씀하신 대로 가장 민감한 것은 역시 공소 취소, 또 연임 개환.
13:12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얘기할 것인가.
13:14지금 여권 내에서도 털고 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지금 나오고 있는데
13:18직접 이렇게 입장을 밝힐까요?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13:22밝힐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13:24저는 사실 연임 개환, 특히나 연임 개환 부분은 말할 필요가 없다.
13:28이건 불가능한 걸 하라고 하는 것이거든요.
13:30마치 저에게 출산을 안 하겠다고 선언하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13:34출산을 할 수가 없는데 불가능한 일을 자꾸 안 하겠다, 선언하라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13:39헌법 128조 2항은 바꿀 수가 없는 겁니다.
13:42한국의 정치사에 따라서 독재를 꿈꿨던 사람들이 워낙 많았기 때문에
13:46정해놓은 걸 그걸 어떻게 바꿉니까?
13:48그걸 바꿔서까지 연임을 한다고요?
13:50불가능한 겁니다.
13:51그렇기 때문에 그런 불가능한 요구를 저는 부지 받아들 필요 없다고 생각했고
13:55계속 얘기를 해왔습니다만
13:57대통령께서 글쎄요, 지금 지지율이 이런 정도로 흔들리고 있고
14:00중요한 건 사실보다 인식이라는 얘기를 하잖아요.
14:03그러니까 주권자들께서, 국민들께서 그런 거에 대한 의구심을 조금이라도 갖고 계신 분들이 좀 많다라고 한다면
14:09지금 대통령의 신뢰가 조금 흔들흔들하고 있다 한다면
14:12그런 얘기를 좀 못할 것도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14:14그리고 지난 취임 1주년 기자회견 때도 예정은 90분으로 잡혀있는데
14:19거의 3시간 가까이 하지 않았습니까?
14:21내일도 기자분들이 공소취소와 관련된 질문이건
14:24연임 개헌과 관련된 질문이건 아마 집요하게 계속 하실 겁니다.
14:28대통령이 원론적인 답변을 한다?
14:30그러면 아마 누군가는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14:32그래도 한 말씩만 해주시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14:35하실 겁니까? 이런 질문도 계속 할 건데요.
14:37그런 상황까지 또 온다고 한다면 대통령께서 저는 하실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14:42내일 대통령의 결심이나 이런 것들을 지켜봐야 된다.
14:44다만 저는 거기에 핵심이 있다고 보지 않아요.
14:47연임 개헌 아니면 공소취소 이것 말고
14:50정책적인 이야기를 통해서 국민들의 마음을 좀 바꿔놔야 돼 있는 것이거든요.
14:55아까 송영호 대변인께서는 뭔가 시낭독처럼 다섯 글자씩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15:00뭔가 부동산 문제 분명히 얘기해야 될 것 같고요.
15:03우리 당이 추진했던, 밀어붙였던 형속법 개정, 보완수사권 관련 문제
15:07이것 때문에 사실 2030 여성들의 민심이 멀어지고 있는 건 확실하거든요.
15:11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얘기도 좀 해주셔야 될 것 같기 때문에
15:14정책적으로 좀 풀어가기 위한 노력을 하면서도
15:17약간 곁다리로 그런 야당에서 요구하고 있나
15:20아니면 공민들께서 좀 의구심을 갖고 있는 부분도 풀 필요도 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15:25그러니까 정책적인 부분도 분명히 진리가 나올 테고
15:28다 분야별로 카테고리가 정해져 있으니까 나올 텐데
15:32정말 궁금해하는 것은 진짜 공소취소, 연임개헌
15:35여기에 대해서 확실히 얘기하지 않으면 안 된다.
15:37조갑재 대표도 변명으로 일관하면 지지율이 20%대로 떨어질 수 있다.
15:43이렇게 예상을 해서 이 부분이 가장 관건인 것 같습니다.
15:47공소취소는 재판을 받겠다는 선언적인 얘기에 그치지 말고
15:51실천적인 조치가 뒤따라야 됩니다.
15:53제가 봤을 때는 적어도 세 가지가 있어야 된다고 보는데요.
15:57첫 번째 김승원 후보자에 대해서 지명 철회하고 임명을 안 해야 됩니다.
16:01공취모 공동대표 출신을 그리고 이렇게 많은 흠결과 하자가 드러났는데
16:05법무부 장관 임명을 강행한다면 인사가 곧 메시지 아니겠습니까?
16:08그 자체로 공소취소를 포기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됩니다.
16:12그다음 두 번째로 그 공소취소를 위한 빌드업으로 법무부에
16:15검찰 인권존중 밀래위원회라고 하는 이름도 길고 기이한 조직을 만들어놨죠.
16:20어떤 법적인 근거를 가지고 재판기록이나 수사기록을 받아볼 수 있는지에 대해서
16:25지금까지도 그 논란조차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16:27그 조직을 해체하도록 법무부에 지시하겠다는
16:30그런 구체적인 언급과 실행이 나와야 됩니다.
16:33세 번째로 민주당이 공소취소 특검법을 만들더라도
16:37내가 거부권 행사에서 국회에 돌려보내겠다.
16:40적어도 이 정도의 선언이 나오고 역시나 실천적인 조치가 뒤따라야 됩니다.
16:44이 세 가지가 없이 어떤 선언적인 언급으로 그친다면
16:47우리 국민들께서는 믿지 않으실 것이다 라는 점을 분명하게 짚어드립니다.
16:51어쨌든 여든 야든 모든 국민이 내일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16:56과연 어떤 이야기를 할지 상당히 귀 기울여 볼 텐데
16:59지금 국민의힘에서는 이 대통령의 실정을 알리겠다.
17:03장외투쟁을 지금 예고를 하고 있습니다.
17:06일단은 다음 주에 국회에서 장외에서 야외에서 모임을 가둘 거라고 예고를 하고 있는데
17:17이게 장외투쟁으로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십니까?
17:20결국은 이제 야당이 장외로 나가느냐의 문제는
17:23우리 국민들께서 얼마나 분노하셔서 거리에 나오시게 되느냐
17:27그 상황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17:29이재명 정부 실정 대국민 보고대회입니다.
17:31그렇습니다.
17:32그런 보고대회를 시작으로 그러면 본격적으로 장외에 나가게 될 것인지는
17:37결국 국민들께서 결정하실 문제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요.
17:41이걸 두고 이제 2019년에 조국 사태 국면과 비교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죠.
17:45그런데 우리 국민들의 공부는 아마 조국 사태 때보다 더 클 거라고 생각합니다.
17:50왜냐하면 조국 사태는 본질적으로 입시비리고
17:53그 입시비리를 위해서 문서를 위조한 것이고
17:56따라서 우리 사회의 공정과 상식을 크게 깨뜨린 것으로써
18:00많은 비난을 받아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18:03그러나 적어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본인의 배우자와 공모를 했고
18:08본인의 그 범죄 행위를 통해서 자신의 자녀들이 이득을 받고
18:12그리고 사람이 죽을 뻔하진 않았습니다.
18:15그런데 김승원 후보자는 누구의 청탁을 들어준 겁니까?
18:19유흥주점을 운영하던 여성 브로커 양모 씨의 청탁을 그대로 들어준 것이죠.
18:24그리고 그걸로 인해서 누가 이득을 받습니까?
18:27제약사 오너, 여성 브로커, 그리고 코스닥에서 한몫 잡으려는 세력이 이익을 받습니다.
18:32그리고 쥐도 먹고 피를 토하고 죽는 약을 우리 국민을 상대로 인체 실험을 해서
18:37많은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에 큰 위해를 가할 뻔했거든요.
18:41그러면 사태의 본질로 놓고 보면 김승원 후보자 사태가 더 심각합니다.
18:46그러면 더 많은 국민들께서 장어에 나오실 가능성이 있고
18:50그렇게 된다면 야당도 야권도 민심을 따라야 하지 않을까
18:54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18:56조국 사태 말씀하셨는데
18:572019년에 이 당시에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이 된 이후에
19:02한 달여 만에 내려오지 않았습니까? 그 당시에는.
19:05그때는 관련된 건들이 이제 임명 이후에
19:10이사청원의 과정이 나왔지만 계속해서 뭔가 추가적인 뭔가 나왔던 것이라고 보고요.
19:15그때랑 저는 지금은 좀 많이 다르다고 봅니다.
19:16김승원 후보자와 관련된 것들은 이미 나와 있는 팩트들입니다.
19:19이 팩트들에 대한, 사실들에 대한 국민들의 평가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19:23장관 진명 이후에 이게 달라지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19:26물론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국민들의 반대 여론이 만만치가 않기 때문에
19:30임명한 이후에 대통령의 국정지주를 영향을 줄 거라고 보고
19:34다만 야당이 거리로 나온다고 해서 이런 것들을 더 가속화시킬 수 있을 것인가
19:40저는 그렇게 보지는 않거든요.
19:41사실 장동혁 지도부가 거리로 나왔던 건 처음이 아니에요.
19:44작년에 이미 한 번 나왔었잖아요.
19:46그때 나왔을 때도 사전에 집회신고 제대로 안 하고 하면서
19:50아무 말도 못하고 침묵 행진을 하고 그랬던 게 기억이 나는데
19:54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했습니다.
19:55사실 장동혁 대표도, 장동혁 지도부도 지금 국민들의 신뢰를 못 받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20:00아무리 그런 메시지를 던진다, 아무리 거리로 나온다 한들
20:03국민들의 동의를 얻을 수 있겠습니까?
20:05그리고 지금 한동훈 의원도 거리로 나갈 수 있다라는 얘기를 하면서
20:08국민의힘이 이번 일을 계기로 뭉치는 것 아니냐라는 얘기를 나누는데
20:11저는 절대로 아마 장동혁 대표와 한동훈 의원이 한 앵글에 잡히는 장의 집회는 없을 거라고 봅니다.
20:18장동혁 대표가 안 그래도 지금 청문회 전국에서 한동훈 의원한테 스포트라이트를 뺏겼는데
20:24지금 기다리고 있다가 장의로 나가겠다고 하는데
20:27그 곁을 한동훈 의원에게 줄리 만무하거든요.
20:29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지금 인사청문회 전국 지난 이후에 장의로 나가는 것보다는
20:33저는 국민의힘 내부에서 내용이 더 격심해질 거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20:37어제 국수 돌리면서 함께 힘을 합치자 이랬는데 같이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20:43일단 야당이 장의로 나갈 때는 항상 민심을 받드는 것이어야 됩니다.
20:49그리고 그렇게 정치권이 함께 함으로써 더 많은 국민들을 모을 수 있어야
20:53그 장의 행보라고 하는 것이 의미가 있거든요.
20:55그런데 장동혁 대표 같은 경우에는 그동안에 올림픽 공원에 굉장히 오래 있었죠.
21:00그리고 그곳에서 북을 키는 장면이 많은 대중들에게 휘화화돼서 전달되기도 했습니다.
21:05그런 점을 생각해 보면 김승원 후보자의 임명에 대한 역풍으로 인해서
21:09많은 국민들께서 거리에 나오시게 됐을 때
21:12장동혁 대표가 앞장서는 상황이 되면 과연 많은 국민들께서 지속적으로 모일 수 있을까?
21:18거기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은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21:22그렇다면 그러한 의문을 장동혁 대표가 스스로 해소를 해야
21:26야당 전체가 한 명도 빠짐이 없이 모이는 일이 있을 수 있지 않을까?
21:31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21:34이재명 대통령의 대국민 기자회견 내일 어떻게 진행될지 같이 한번 기다려보고요.
21:40추미애 경기지사가 또 요즘 정치권의 핵심 인물인데
21:44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지명을 연일 비판하고 있습니다.
21:49며칠 전에는 대통령을 직접 겨냥한 발언까지 내놨는데
21:52그 얘기 한번 들어보고 오겠습니다.
21:57한동훈과 한배를 탔던 사람이 중수청장, 초대 중수청장이 된다면
22:02그것이 민주화입니까?
22:05내란 세력 대통령은 왜 이들 세력에게 엎여서 전전극극하는 것입니까?
22:13추미애 경기지사는 최근에 SNS에는 김지용 후보자를 밀정, 그리고 아이 희망에 빗대기도 했었는데
22:23중앙정치에 관련해서 이런 사안에 대해서 굉장히 목소리를 높이고 있네요.
22:29그렇죠. 저는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게 반대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22:35그런데 저 아까 한동훈과 한배를 탔던 사람이라고 하시는데
22:38김지용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윤석열 정부의 첫 번째 검찰 인사 때 좌천당했던 사람이거든요.
22:44그럼 한때 한배를 탔을지는 모르겠지만
22:46그 이후에 뭔가 분명히 갈라졌고
22:49그 이후에 뭔가 윤석열 사단에 대한 반기를 들었고
22:52그랬던 사람이라는 게 드러나 있는 건 아니겠습니까?
22:54그리고 과거에 그랬던 거 대통령께서 모르시고 임명하셨을까요?
22:58그런 거에 대한 의지, 지금 대통령이 중수청을 어떻게 그리고 계시고
23:02중수청을 어떻게 이끌지에 대한 그런 상만 맞는다면
23:05과거에 어쨌든 그런 게 그렇게 큰 문제가 되나요?
23:08그럼에도 문제의식을 갖고 끝까지 반대할 수는 있습니다만
23:11반대하는 방식도 너무 잘못됐죠.
23:13저렇게 내란 세력의 등에 엎여 전전극극하는 대통령이라는 표현
23:17그 워딩을 저렇게 공개적인 장소에서 할 필요가 있습니까?
23:21지금 추미애 경기도지사면, 경기도지사면 대통령과 직접 소통할 수 있을 겁니다.
23:26텔레그램이 됐든 전화가 됐든 대통령과 직접 소통을 해서
23:29그 문제에 대한 우려를 표할 수 있습니다.
23:31그런데 굳이 저렇게 공개적인 장소에서 한다는 것은
23:34김지용 후보자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한다기보다는
23:37본인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한 그런 전 정치적 행보로밖에 안 보이거든요.
23:41그렇기 때문에 지금 요즘 경기도와 관련돼서도
23:44재정 문제다, 복지 삭단 문제다, 많잖아요.
23:47지금 여의도지사가 아니라 경기도지사로서 좀 집중을 하셔야 될 때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23:53그러니까요.
23:54그러니까 민주당 내부에서도 상당히 이런 태도에 대해서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오는데
23:58그럼 왜 이렇게 할까요?
24:00일단 추미애 지사가 본인의 어떤 정치적인 미래를 생각해서
24:05일종의 대권 행보를 조기에 가시화한 것이 아니냐
24:08이런 희각들이 정치권에 존재하는데요.
24:11의도를 떠나서 추미애 지사의 말은 팩트와 안 맞습니다.
24:15앞서 성 부대변인께서도 잠깐 짚어주셨는데
24:17제가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24:19이 김지용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 때 충천지검장
24:23그리고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대검찰청 형사부장을 지냈습니다.
24:28굉장히 요직이죠.
24:29그런데 바로 이 희기에 한동훈 의원은 어디에 있었느냐
24:33세 번째로 좌천이 돼서 법무연수원 진천분원에 있다가
24:36네 번째 좌천이 되어서 검사가 한 명도 없는 사법연수원 부원장으로 가 있었습니다.
24:42그러니까 한동훈 의원과 한 배를 탔던 사람이기 때문에
24:45중수청장 후보로서 부적격하다?
24:47일단 사실과 맞지 않아요.
24:49그리고 검사나 검사장을 했으면 다 내란 세력입니까?
24:53이것도 말이 안 되는 것이죠.
24:54그러니까 본인이 어떤 정치적인 미래를 염두에 두었든 간에
24:58일단 사실과 합치해야 말이 말이 되는 겁니다.
25:02저는 추미애 지사처럼 아무 말이나 이렇게 막 하시는 분은
25:05도지사는커녕 그리고 도지사보다 어떤 더 높은 정치적인 미래는커녕
25:10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회장이나 동대표도 하시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25:16오늘 행안부가 대통령이 한 번 더 알아봐라 이렇게 얘기를 했었죠.
25:20그래서 행안부가 오늘 김지영 후보자가 중수청장의 적임자다.
25:24다시 한 번 입장을 재확인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25:29이게 김 후보자 인선에 대해서 여권 내 갈등의 분수령이다.
25:33이런 해석들이 많이 나오는데.
25:35그런데 저는 대통령이 극복하셔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25:38임명하셔야 된다고.
25:39물론 인사청문회를 거치도록 되어 있으니까요.
25:41그런데 지금 결국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이렇게 우리 당내에 있는
25:46검찰개혁 강성파들이 이분을 반대하는 이유는 검사 출신이기 때문이거든요.
25:51사실 검사 출신의 장단점이 있고 판사 출신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25:55그것들을 다 고려해서 대통령께서 검사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25:59중수청장의 이런 요직에 임명을 하신 건데
26:02단순히 검사라는 이유 때문에 아무리 봐도 지금 계속해서 하는 얘기
26:05과거에 어땠다? 과거에 어땠다?
26:07이런 것들로 봤을 때 맥락도 저는 그렇게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거든요.
26:12검찰개혁 강경파들이 검사 출신을 받아들이지 못하겠다고 해서
26:16이것을 또 그러면 물은다?
26:18저는 그러면 안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26:20대통령의 의지대로 기존에 만약에 인사청문회에서 하자가 없는 것으로 밝혀진다면
26:24임명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26:27그러니까 지금 관심의 초점이 추미애 지사 자체에도 있지만
26:31김지용 후보자가 과연 중수청장으로 임명이 될 것인가 여기에 시선이 보이고
26:36분명히 내일도 기자들의 질문들이 이어질 거란 말이에요.
26:40대통령의 답변이라든가 대통령의 마지막 결정은 어떻게 돼요?
26:44그런데 우리가 김지용 후보자에만 국한에서 이 문제를 볼 것이 아니라
26:48민주당과 이재명 정부가 78년 역사의 검찰을 하루아침에 폐지하고
26:53중수청, 공수청이라고 하는 전 세계적으로도 비슷한 사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26:58아주 희귀한 시스템을 디자인해놓고
27:00그것을 실행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현상 전체를 봐야 됩니다.
27:0510월 2일이면 검찰이 문을 닫고 공수청과 중수청이 출범을 해야 됩니다.
27:09그런데 아직 중수청장 임명도 못하고 있잖아요.
27:12지금 토요일, 일요일 그리고 추석 연휴를 빼면 중수청 출범까지 8일 남았습니다.
27:18그런데 중수청장 후보자가 적격이니 부적격이니 하는 얘기를 놓고
27:22여권 내에서도 자중질환에 빠져 있지 않습니까?
27:25이렇게 되면 10월 2일부터 새로운 시스템이 제대로 굴러가는 것은
27:29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27:31그 피해는 결국 우리 국민들께서 보시게 되어 있기 때문에
27:33이런 상황을 누가 초래했고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
27:37이것에 대해서 내일 대통령 기자회견에서 제대로 된 질문이 나오고
27:41책임을 통감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답변이 있어야 된다라는 점을 좀 짚어드리고자 합니다.
27:46민주당 내부에서도 차라리 초대 청장 자리를 비워두고 출범해라
27:51이런 목소리까지 지금 나오고 있어서
27:52과연 이 대통령이 내일 어떤 답변을 할지 같이 한번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27:57지금까지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28:00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28:01고맙습니다.
28:06고맙습니다.
28:07고맙습니다.
28:07고맙습니다.
28:07고맙습니다.
28:0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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