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가 있는 이원택 현 전북지사와 김관영 전 지사를 나란히 검찰에 넘겼습니다.
00:09이 지사는 청년 모임에서 자신의 식비를 냈다고 한 발언이, 김 전 지사는 대리비 명목의 현금을 건넨 행위가 문제가 됐습니다.
00:18김민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2고소 고발전이 이어지고 제명사태까지 불거졌던 지난 지방선거 전북도지사 선거.
00:30저도 만만치 않게 오해받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00:33제가 진짜 민주당 후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0:36경찰이 공소시효 만료를 약 두 달 앞두고 일부 수사를 마무리했습니다.
00:41우선 이원택 지사는 지난해 11월 청년 모임 식비 제3자 대납 혐의와 선거 내내 이어간 상대 후보 내란 방조 허위사실 공표
00:50혐의는 불송치 결정을 받았습니다.
00:52하지만 자신과 수행원들 밥값 15만 원을 직접 냈다는 해명이 신빙성이 없다고 판단돼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송치됐습니다.
01:01관계자들 진솔인회가 이나 아니면 당시의 정원 등을 종합해서 힐링을 내지 않았다고 판단을 일단 했습니다.
01:10결국 이번 경찰 수사로 선거판을 뒤흔들었던 굵직한 의혹들은 대부분 떨어져 나가고
01:16이 지사에게 남은 혐의는 일단 식비 15만 원을 둘러싼 허위사실 공표에 그치기도 했습니다.
01:22김관영 전 지사는 지난해 11월 참석자 18명에게 대리비 108만 원을 건넨 혐의가 인정돼 기부 행위로 송치됐습니다.
01:31경찰은 대리비 지급 CCTV 삭제 거래 의혹에 윗선 공모는 인정하지 않고
01:36전직 공무원 등 관련자 2명만 검찰에 넘겼습니다.
01:40또 군의원의 제3자 식비 대납 혐의 역시 공모관계가 인정되지 않아 불송치됐습니다.
01:47김 전 지사의 무소속 출마 전 대통령 교감설은 아직 수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01:59이 지사의 예술인협회 식사 관련 혐의도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습니다.
02:04경찰이 송치한 사건들의 최종 기소 여부와 남은 사건들의 수사 결과에 따라
02:10지역 전가에 선거 후폭풍이 또 한 번 불어닥칠 전망입니다.
02:14YTN 김민성입니다.
02:15김 전 지사의 9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