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카페 창문으로 제빗대가 날아들었습니다. 수십 마리가 나갈 길을 못 찾고 천장에 갇히고 말았는데요.
00:07한 마리씩 내보내느라 2시간이 걸린 구조작전. 오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4천장 아래를 빙빙 돌며 어지럽게 날아다니는 새떼.
00:19카페 창문으로 몰려들어왔던 제빗대가 나갈 길을 못 찾고 계속 맴도는 겁니다.
00:23야생동물 구조대가 행여 제비가 다칠세라 포획망으로 한 마리씩 조심스럽게 구조합니다.
00:37구조대원들은 2시간 동안 제비 79마리를 구해 야생으로 날려보냈습니다.
00:43소방차 밑에서 이리저리 움직이는 야생 너구리.
00:46소방대원이 올가미로 잡아보려 하자 순식간에 소방차 밖으로 나와 달아납니다.
00:51너구리가 나타난 곳은 경기 구리경찰서.
00:55소방당국은 마취송을 싸서 너구리를 재운 뒤 1시간 40여 분 만에 경찰서 인근 야산으로 돌려보냈습니다.
01:02채널A 뉴스 오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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