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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전


김승원 딜레마… 李, 선택의 시간

먹는 '임신중지약' 7년 표류 끝 허용

반쪽짜리 중수청 … 행안부 전산망 빌려쓴다

"전문성 살릴 기회·보직 없어" '변호사 경찰관' 95명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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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9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 NEWS
00:30인명을 강행할 것인가 말 것인가에 문제가 남았습니다.
00:34여러분은 과연 어떻게 하리라 보십니까?
00:37잠시 후에 이야기 나눠보죠.
00:39오늘 조간신문 4가지 키워드 준비되어 있습니다.
00:41먼저 첫 번째 키워드입니다.
00:43첫 번째 키워드는 뭘까요? 바로 이겁니다.
00:46선택. 동아일보 일면 기사입니다.
00:48선택. 어떤 선택일까요?
00:53인명할 것인가 말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00:57김승원 딜레마. 선택의 시간. 대통령의 선택만 남았다.
01:03일단 여당에서는 인명을 강행하자라는 기류가 강합니다.
01:07반면 야당에서는 인명하기만 해봐라. 장외투장도 불사하겠다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01:16잠시 후에 오늘 김진애 돌직구쇼에서 김승원 후보자 임명에 대한 국민 여론조사 결과 저희 돌직구쇼에서 전격 공개하겠습니다.
01:24다음 키워드입니다.
01:25두 번째 키워드는 허용.
01:27한국일보 일면 기사입니다.
01:33먹는 임신 중지약 7년 표류 끝에 허용됐습니다.
01:36내년부터 임신 9주 이내에 가능하다라고 합니다.
01:409주가 넘어가면 불가능합니다.
01:422년간 병원 처방 조제.
01:45낙태지 헌법 불합치 결정 이후 7년 만에 이 약물이 허용된 겁니다.
01:52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1:54세 번째 키워드는 반쪽.
01:56한국경제 27면입니다.
02:00반쪽짜리 중수청.
02:02행안부 전상망을 빌려 쓴다.
02:05출범이 코앞인데 자체 시스템을 못 갖췄다라는 겁니다.
02:09온 나라 행안부 전상망으로 수사 자료를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02:13모양은 좀 빠집니다.
02:14민감 기밀도 공문 주고받듯 처리하기 때문입니다.
02:18중수청 수사 인원은 다 채웠는지 궁금합니다.
02:22인력 구성, 청사 구축도 아직입니다.
02:25왜 이렇게 서두르는 겁니까?
02:28그런데 다음 키워드입니다.
02:31네 번째 키워드는 이탈.
02:32서울신문 신면입니다.
02:37전문성 살릴 기회 보직이 없다.
02:40변호사 경찰관 95명 떠났다.
02:42수사 책임 커지는데
02:44경찰이 이제 검사들이 했던 법적 판단까지 해야 되는데
02:48이렇게 많이 떠나고 있어요?
02:50그럼 실무에서는 법을 모르는 경찰들만 남게 된다는 얘기라
02:56이만저만 걱정이 많습니다.
03:02검사 폐지 이후의 삶에 대해서 많은 국민들은 걱정하고 있습니다.
03:09지금까지 신문읽어주는남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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