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3유모차
00:04유모차!
00:04뭐야?
00:06근데 저 유모차를 보니까 큰 게는 아닌가 봐요.
00:08작은 게인가 보다.
00:09유모차 타는 게인가 보다.
00:11기다려, 기다려.
00:12얘 목줄 어딨지?
00:14나왔다, 나왔다, 나왔다.
00:17쪼끄매!
00:18얘가 푸들인가?
00:19푸들.
00:20그죠?
00:20요즘에는 많이 안 보이는데
00:22회색 푸들이요.
00:28회색 푸들이요.
00:29오!
00:31가자.
00:32어머!
00:34그쵸, 이게 푸들이죠.
00:37하나 더 있어!
00:38뭐야!
00:39갈색 하나 더 있어!
00:42어머, 귀여워!
00:43요즘 갈색 푸들이 제일 많아요.
00:45그렇죠, 많이 본 것 같아요.
00:47제일 많아요.
00:48다행이다.
00:49쟤네들 기껏해야 분리불안 정도일 텐데.
00:52다행이다.
00:53물건 얼마나 물겠어!
00:56내가 할게요.
00:59앉아, 앉아, 앉아.
01:00앉아.
01:01얼른 앉아.
01:02개모차 왜 타는 거지?
01:03애기?
01:04다리 아픈가?
01:05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쟤는.
01:07둘이 같이 탔어요.
01:09야, 뒤에 저 할머님이 뭘 타셔야 되는 거 아니냐?
01:12그러니까요!
01:14니가 밀고?
01:16잘못됐어!
01:18할머니가 밀어주시네.
01:20근데 거리가 얼마 안 돼서
01:21그냥 와도 될 텐데.
01:23뭐 그래요?
01:25얘들이 문제가 있으면 뭐가 있겠어.
01:27맞아.
01:27너무 예뻐서.
01:29아유!
01:30자, 늑대 2호 가정 만나보겠습니다.
01:32어서 오십시오.
01:33자리해주시기 바랍니다.
01:37안녕하세요.
01:38안녕하세요.
01:39어서 오십시오.
01:40보호자 중에 최고령이신 분이 오셨습니다.
01:43네.
01:44지금 저희가 이거 프로필을 보니까
01:4685세.
01:47네.
01:48야, 두 분 관계는?
01:51모녀 지간입니다.
01:52모녀 지간.
01:54아니 이렇게 날 더운데 어떻게 같이 오실 생각을 하셨어요?
01:57딸만 보내시지.
01:58성주님 뵈러 왔습니다.
02:01아, 진짜!
02:02오, является!
02:03오, 부끄러워 하셔요!
02:07고마워요!
02:08오, 옆 채널에서 뵙었어야 되는데.
02:12아, 토마토 좋아하시는구나!
02:13저는 원이 없습니다.
02:16네.
02:18늘 이 프로그램은 우리 강영훈련사 보러 오시는데
02:22물론 강훈련사도 강훈련사지만
02:25겸사겸사 저까지
02:28환영합니다.
02:29이 집 잘 좀 부탁드려요.
02:31네 알겠습니다.
02:34능대 2호 저희가 아주 세심히 보도록 하겠습니다.
02:44잠실 사시는군요.
02:46잠실 한강변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02:51여기 살기 진짜 좋아요.
02:55환경은 매우 쾌적합니다.
02:58귀가 좋은데 사시네요.
02:59진짜.
03:01아유.
03:03기다려.
03:06보호자가 3명이네요.
03:07가만히 있어.
03:12남대 2명이 더 있습니다.
03:15안녕하세요.
03:16토토방우리 엄마 보호자입니다.
03:19토토방우리 할머니 보호자입니다.
03:23저는 토토방우리 아빠 보호자입니다.
03:25안녕하세요.
03:26저는 토토방우리 딸 보호자입니다.
03:28이야 여기 3대가 사시네.
03:31와우.
03:32제가 하는 일은 물류센터 공동주택 단지 설계하고 있습니다.
03:38건축설계사무소를 다니고 있어요.
03:40어머니.
03:41저희는 IT계열 쪽에서 종사하고 있습니다.
03:44인공지능 분야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03:49저희 아들은 AI 쪽에서 현재 일하고 있어요.
03:53네.
03:54미래가 밝습니다.
03:55오.
03:55이 집 대박난 집인데.
03:56예예예.
03:58저는 그냥 가장 좁입니다.
04:00가장 좁.
04:0140년?
04:0240살 될쯤 갔으니까
04:05그때는 옛날이니까 먹고 살기 위해서 간 거예요 사업하러
04:10남편만?
04:11손자 손주가 태어나는 바람에
04:14그런데 차일필 그대 못 갔어요
04:16같이 가셨어야 되는데
04:18이제 엄마가 저를 낳으시고 비유가 약하셔서
04:22제 기저귀 가는 것조차도 못 하셨어요
04:25할머니가 기저귀도 갈아주시고
04:28초등학생 때는 등학교 할머니가 시켜주셨어요
04:31할머니가 엄마 역할을 하셨네요
04:34할머니가 젊으셨네
04:35손주들이 클 때 고3까지 완전히 거의 공부도 가르치고
04:41그런 일 많이 했어요 내가
04:43정말요?
04:45엄마 역할을 하셨네
04:48그런데 손주들이 진짜 잘 컸습니다 지금
04:51제가 97년도에 결혼을 했어요
04:55지금까지죠
04:56그때서부터 계속 같이 있었고
04:59거의 30년이 넘죠
05:01그 다음에 강아지가 오게 된 거고
05:03귀여워
05:04진짜
05:04토토는 8살
05:07암컷 갈색푸들이고요
05:108살
05:10토요일에 왔을 거예요
05:13그래서 우리 딸내미가 토토라고 이름을 지었고요
05:17그래서 토토야?
05:18아 금토일이
05:19우리 토토는 정말 길어요
05:24다리도 길고
05:25주둥이도 길고
05:26귀도 크고
05:29그러네요
05:30꼬리도 길고
05:32미스 코리아 나가면 1등이었을 거예요
05:34오오오오오오오우
05:36어 이거 먹어야 되겠어요
05:37이게 그러네요
05:38오 клуб
05:39점프를
05:40오우구
05:41탁저비 올라가겠네
05:43놀라 hect�
05:57돌드
05:58방울이가 동생이네.
06:00방울이는 그 어디에서 봐도 걔는 그런 눈을 가진 강아지가 없었어요.
06:06그래서 방울처럼 눈이 생겨가지고 그래서 그 방울이는 제가 붙인 이름이에요.
06:12귀도 조그맣고 주둥이도 짧고 꼬리도 짧고 발도 짧고 다 짝짤막하게 정말 소형견의 특징을 갖고 있는 강아지죠.
06:23너무 귀여워. 먼지 같아 먼지.
06:28진짜 인형인 줄 알았어 그냥.
06:33아유 귀여워.
06:35토토하고 방울이는 두 살 차이 나는 누나 동생입니다.
06:40누나 동생.
06:41방울이 토토는 동배예요.
06:44한 배에서 태어난 아이들입니다.
06:46음악아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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