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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이민찬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부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여야 의원 간 고성과 신경전 속에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인사 청문회가 종료됐습니다. 청문보고서 채택을 놓고 또다시 힘겨루기가 예상되는데요. 복잡한 청문 정국, 여론은 어떻게 움직일까요? 오늘은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이민찬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부위원장과 함께해 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청문회. 어제 14시간 정도 진행됐고 자정 쯤 종료가 됐습니다. 청문회 전과 후, 여론의 변화가 있을 거라고 보세요?

[성치훈]
저는 그래도 어느 정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청문회 전까지는 여론이 계속해서 하락 추세였거든요. 그래도 어제 청문회를 보고 어느 정도 해명된 부분도 있을 거라고 보고 또 일부 국민들께서는 여전히 나의 우려나 의혹은 풀리지 않았다 하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다만 계속 끝없이 추락하는 듯했던 여론이나 이런 것들이 어느 정도 진정되는 효과는 있을 거라고 보고요. 청문회를 치르고 나면 늘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시간이나 이런 것들이 아무래도 대한민국의 제도적인 문제라고 보는데 대통령이 지명한 이후 20일 이내에 보고서를 제출해야 되는 그런 시간적 한계 때문에 국민들이 보실 때는 너무 짧은 것 아니야? 더 해야 되는 것 아니야라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마는 여야가 합의해서 제도를 그렇게 만들어놓은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국민들께서 양해를 해 주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론이 진정되지 않을까 이렇게 분석을 해 주셨는데 국민의힘에서는 어제 증인도 0명이고 자료제출도 부실했다고 비판을 했잖아요. 충분한 검증이 이루어졌다고 보세요?

[이민찬]
2년 전에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인사청문회를 사흘 동안 진행했습니다. 그때 민주당이 다수당이었죠. 그때 제기됐던 의혹들이 법인카드 유용 의혹 이런 것들이었어요. 그런데 제대로 밝혀진 게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사흘이라는 시간 동안 인사청문회를 했습니다. 그런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게 제기된 많은 의혹들, 신약 로비, 생명권 침해 문제, 그것에 이어진 주가조작 문제, 이... (중략)

YTN 안윤학 (yhah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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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여야 의원 간 고성과 신경전 속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종료됐습니다.
00:07청문 보고서 채택을 놓고 또다시 힘겨루기가 예상되는데요.
00:10복잡한 청문 전국, 여론은 어떻게 움직일까요?
00:14오늘은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이민창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부위원장과 함께해 보겠습니다.
00:19안녕하십니까?
00:21김승원 후보자 청문회 어제 한 14시간 정도 진행이 됐고요.
00:25자정증 종료가 됐습니다.
00:27청문회 전과 후 여론의 변화가 좀 있을 거라고 보세요?
00:32저는 그래도 어느 정도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00:34청문회 전까지는 지금 여론이 계속해서 하락 추세였거든요.
00:39그래도 어제 청문회를 보고 저는 어느 정도 해명된 부분도 있을 거라고 보고
00:43국민들께서 또 일부 국민들께서는 여전히 나의 우려나 의혹은 풀리지 않았다는 분들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
00:49다만 계속 좀 끝없이 추락하는 듯했던 그런 여론이나 이런 것들이
00:53그래도 어느 정도 진정되는 효과는 있을 거라고 보고요.
00:56청문회를 치르고 나면 늘 뭔가 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01:00시간이나 이런 것들이 아무래도 대한민국의 제도적인 문제라고 보는데
01:03대통령이 지명한 이후 20일 이내에 보고서를 제출해야 되는 그런 시간적 한계 때문에
01:07국민들이 보실 때는 좀 너무 짧은 거 아니야?
01:10좀 더 해야 되는 거 아니야?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만
01:12뭔가 여야가 합의해서 뭔가 제도를 그렇게 만들어 놓은 부분이 있기 때문에
01:17그런 부분은 좀 국민들께서 양해를 해주시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01:20여론이 좀 진정되지 않을까 이렇게 분석을 해주셨는데
01:23국민의힘에서는 어제 증인도 0명이고 자료 제출도 부실했다라고 비판을 했잖아요.
01:29충분한 검증이 이뤄졌다고 보세요?
01:302년 전에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인사청문회를 사흘 동안 진행했습니다.
01:36그때 민주당이 다수당이었죠.
01:38그때 제기됐던 의혹들이요.
01:40여러 가지 법인카드 유형 의혹 이런 것이었어요.
01:42그런데 제대로 밝혀진 게 없었습니다.
01:44그런데도 사흘이라는 시간 동안 인사청문회를 했습니다.
01:47그런데 김승권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게 제기된 많은 의혹들
01:51신약 로비, 생명권 침해 문제, 그것에 이어진 주가 조작 문제
01:56이런 것들이 과연 그 당시에 제기됐던 의혹들보다 많이 부족할까요?
02:02저는 청문회를 사흘에도 부족할 판이었는데
02:04여기서 민주당이 다수 의석을 점한 상태에서
02:07증인까지 참고인까지 단 한 명도 채택하지 않으면서
02:11국민들이 많이 제기했던 의문들이 하나도 풀리지 않았기 때문에
02:16저는 이 부분을 만약에 민주당이 청문보고서 채택을 강행하고
02:20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한다면
02:21여론의 역풍을 더 거세게 맞을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02:25어제 무엇보다 신약 청탁 로비 의혹과 함께
02:28가족회사 특혜 논란 등에 중점 부각됐는데
02:31가족과 관련해 김 후보자가 답변을 하다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02:35그 장면 보고 오시죠.
02:38우리 아내도 나중에 힘이 없거나 죽게 되면
02:46이 아이들을 믿고 맡길 만한 사람을
02:51저희 아들에게 그 일을 맡겼다고 하더라고요.
02:56네 되셨습니까?
02:57네.
03:00오전에 눈물 바다가 됐는데
03:02경경기세요?
03:04네.
03:08김승원 후보자
03:09배우자와 자녀들이 근무하는 발달장애인 돌봄센터의
03:13특혜 의혹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03:15울컥하는 모습을 보였고요.
03:17지금 화면에는 안 나왔습니다만
03:18서영교 법사위원장도 함께 눈물을 흘렸습니다.
03:22국민의힘에서는 악어의 눈물이라고 비판하던데
03:25어떻게 보셨습니까?
03:26며칠 전에 돌봄센터에 속해 있는
03:29장애우들의 부모님들이 기자회견을 했었잖아요.
03:32그 기자회견을 만약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봤다면
03:36이걸 악어의 눈물이라고 비판을 할 수 있을까요?
03:39그분들은 정말 그 센터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었고
03:42그런 상황 속에서 김승원 후보자의 배우자를
03:45원장으로 해달라고 오히려 부탁을 했었고
03:47그런 과정 속에서 근거지를 옮기고
03:50그런 것들을 신청하고 하는 과정들이 있었습니다.
03:53저는 그 신청하는 과정 속에서 뭔가 불법적인 특혜나
03:57이런 것들이 있었던 것이 아니냐라는 비판을 할 수 있습니다만
04:00저 돌봄센터를 운영하면서 느끼는 사람들의 감정
04:03가족이 거기에 헌신하고 있는 사람들의 감정
04:06이런 것들을 너무 깡그리 무시하는 것이 아닌가
04:09특히나 김태규 의원의 저 갱년기세요라는 조롱 섞인 발언은
04:13전국에 있는 돌봄센터를 위해
04:16돌봄센터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04:18정말 열악한 환경 속에서 일을 하고 있는 분들이 많거든요.
04:20정말 힘든 일입니다.
04:23저도 당연히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에
04:25감히 이게 얼마나 힘들다라고 제가 말하기도 참 부끄럽지만
04:29거기를 하셨던 분들의 얘기를 다 들어보면
04:32정말 이 돈을 받아도 나는 정말 하고 싶지 않다
04:34이거보다 더 많은 돈을 줘도
04:36정말 힘들다라는 얘기가 나오는 곳인데
04:38그런 거에 대해서 갱년기세요라고 조롱한 거에 대해서는
04:41저는 김태규 의원이 그것만큼은 정말 사과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4:44김 후보자의 눈물이 청문회 초반에 나왔단 말이죠.
04:48지금 국민의힘에서는 하나의 전략 아니냐 이렇게 보는 것 같습니다.
04:52그렇게 보는 시각이 분명히 있습니다.
04:54눈물로서 모든 특혜 의혹을 덮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04:58전혀 별개의 일이죠.
04:59장애아동을 돌봄센터를 운영하는 것
05:01굉장히 의미 있고 힘든 일입니다.
05:04그렇다고 해서 그 과정에서 일어난 특혜
05:06이것까지 우리가 눈감아야 하는 것인가
05:08이것은 국민들께서 생각하시는 것
05:11좀 달리 생각하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05:13여러 가지 굉장히 구체적인 의혹이 제기가 됐습니다.
05:16특히나 어떤 방과 후 학교를 지정되는 그 과정에서는요
05:20경쟁 업체보다 객관적으로 부족한 측면이 많았는데
05:24그 경쟁 업체는 다 영점을 받았습니다.
05:26그리고 김승원 후보자가 국회의원이 수원에서 국회의원이 됐는데
05:31당초에 이 부인의 업체는 원래 용인에 있었습니다.
05:34그런데 국회의원이 되자마자 수원으로 또 그 기반을 옮겼어요.
05:39이런 것들을 봤을 때 과연 아무런 특혜가 없었는가 하는 의혹이 제기됐었는데
05:43어제 김승원 후보자 부인의 육성이 공개가 됐습니다.
05:47그 육성에서 얘기했죠.
05:49소방점검에서 우리가 부족한 부분이 지적을 받았는데
05:51시청에서 봐줬다.
05:53조금 기간을 더 줬다.
05:56이러한 것들이 육성으로 공개됐습니다.
05:57그러면 이 시설을 하려고 하시는 분들이 그래도 꽤 있습니다.
06:01그런 상황에서 이렇게 특혜를 받는 것은 온당한가?
06:04과연 김승원 후보자가 수원 지역의 국회의원이 아니었다면
06:09그리고 수원 시장이 민주당 소속이 아니었다면
06:12이런 특혜가 용인되었을까라는 의혹을 제기하기에 충분합니다.
06:18김승원 후보자가 그렇게 부인이 자랑스럽고 가족이 자랑스럽다면
06:22이런 부분을 소상히 국민 여러분께 설명했으면 될 일입니다.
06:26그런데 눈물로 이 모든 걸 덮겠다?
06:29그럼 국민들이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06:31또 동물실험 조작과 관련해서 김승원 후보자가
06:34문과라서 몰랐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06:37의약품 효능 등에 대해서 구체적인 사실을 몰랐다라는 말이었지만
06:41이 부분이 특히 좀 거론이 많이 되고 있어요.
06:43표현이 아쉽죠.
06:44사실 지금 이 관련된 내용이 나왔을 때
06:47저도 거의 2주 넘도록 얘기를 했던 부분이
06:49국회의원의 민원 전달을 왜 이거를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06:53민원을 전달했느냐라는 야당의 공격에 대해서
06:56아니 국회의원이 모든 거에 대한 다방면의 전문가일 수는 없지 않느냐
07:00그러면 자신이 전문성만 갖고 있는 억울한 부분
07:03민원에 대해서만 뭔가 전달을 해줘야 되는 것이냐
07:06그런 부분은 아무래도 김승원 후보자가 식약처를 믿고
07:10식약처가 그래도 검토를 해줄 수 있으니
07:12만약에 식약처가 이 업체 절대 안 된다라는 전문성 있는 의견을 줬다면
07:16김승원 후보가 이걸 밀어붙일 수 없었을 것이다 라고 얘기를 해왔었거든요.
07:20근데 그것을 제가 이렇게 쭉 이것도 시간을 더 주면 더 자세하게 설명할 수 있는데
07:25문과라서 그랬다고 말씀을 하시면 조금 국민들께서 느끼실 때
07:29문과라는 것과 그게 무슨 연관성이 있지? 라는 생각을 하실 수 있기 때문에
07:33조금 더 친절한 설명이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이 있는 대목이었습니다.
07:37네, 또 신약청탁 의혹과 관련해서 신현영 전 민주당 의원도 언급이 됐습니다.
07:43지금 민주당에서 여러, 국민의힘에서 제기한 의혹이죠.
07:46여러 민주당 의원들이 연관이 돼 있다.
07:49하나의 카르텔 의혹을 제기한 건데
07:51이 부분은 국민의힘에서 어떻게 보고 있는지 다시 한번 정리를 해주시죠.
07:55이 부분에 왜 이렇게 민주당 인사들이 많이 등장하는가라는 의혹이 제기될 수밖에 없어요.
08:00문재인 정부에서 일어난 일이거든요.
08:02이 양 씨, 양 씨의 녹취록, 공개된 녹취록을 보면요.
08:06최재성 전 정무수석이 등장을 하고
08:09또 이번에는 신현영 전 의원의 얘기가, 이름이 등장을 해요.
08:13신현영 전 의원 같은 경우에는 그 당시에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이었습니다.
08:18의사 출신이기도 하죠.
08:20그리고 이 당시에 민주당 당대표를 지냈던 이낙연 당대표가
08:24이 제넷셀의 대표가, 직구가 한 이 식물을 재배하는 재배직까지 방문을 합니다.
08:31제주도에 있는.
08:31그리고 민주당 소속의 보건복지위원장이 주최하는 포럼에서
08:36이 강 씨가 이 약신약이 굉장히 효능이 있다.
08:39이런 강연까지 합니다.
08:41이런 것들을 보면 왜 그렇게 민주당 인사들이 많이 등장을 할까.
08:45이런 의혹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됐습니다.
08:49김승환 홍보자 같은 경우에는요.
08:50이런 부분을 자세하게 설명을 하면 되는데
08:53본인이 문가라서 잘 몰랐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08:56그런데 또 이 부분 공익민원 얼마나 제대로 확인했습니까?
09:00라는 질문에서는요.
09:02아니 이 부분 제가 자료를 받아서 직접 확인했습니다.
09:06라고 얘기를 해요.
09:07그럼 그 자료를 받아서 문가래서 내용을 모르는데
09:09뭘 확인했다는 것이죠?
09:11그런데 어떻게 공익적 민원이라고 주장을 할 수가 있는 것이죠?
09:15이 사안의 핵심은요.
09:17유흥주점을 운영했던 김승환 후보자와 굉장히 사적 친밀감이 있었던
09:23이 여성의 사적 민원을 받아서 공적 절차로 해소할 수 없었던 부분을
09:29국회의원 신분으로서 대신 해소해 준 것입니다.
09:32그것으로 인해서 93명의 우리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권이 침해됐고
09:36그로 인해서 많은 주가 소작으로 이어져서
09:39그 선량한 개미 투자자들의 피해로 이어진 부분입니다.
09:42이런 부분을 어떻게 파헤칠지를 논의해야지 되는 부분인데
09:46저는 이렇게 문가라서 몰랐습니다.
09:49이렇게 넘어가는 건 국민들에게 충분한 설명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09:52이 부분은 신현영 의원께서 오늘 오전에 또 입장글을 올리셨거든요.
09:56그것 때문에 곽교퇴관에게 공식으로 사과를 요구를 하셨는데
09:59그 녹취록에 보면 그 녹취록에 있는 그대로입니다.
10:03그 아줌마가 바쁜 건지 보좌관이 바쁜 건지
10:05만날 수가 없다라는 내용이 나와 있어요.
10:07그러니까 신현영 의원을 만나고자 했지만 결국 만나지도 못했습니다.
10:11그리고 신현영 의원을 그렇게 의심하고
10:13그렇게 로비스트들이 접근하려고 했던 이유는
10:15가톨릭 의대를 나왔다는 것 때문에
10:17혹시 성모병원과의 연관성이 있는 거 아닌가라는 걸 얘기를 하는 건데
10:21의혹제기는 할 수 있죠.
10:22그런데 조금만 자료를 확인을 해보면
10:23녹취록에도 만만 났다 못 만났다가 나와 있고
10:26신현영 의원은 가톨릭 의대를 나왔을 뿐이지
10:28성모병원에서 근무한 적도 없습니다.
10:30그렇기 때문에 신현영 의원이 그거에 대해서는
10:32사실관계 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은 곽교퇴 의원의 사과 요구를 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10:35그리고 왜 자꾸 민주당 관계자들 이름만 나오냐고 하는데
10:39그 녹취는 그렇게 민주당 의원들 이름만 나온 것만 공개를 했기 때문이잖아요.
10:44윤석열 전 대통령의 이름도 나오고요.
10:46이준석 대표의 이름도 나오고요.
10:48다 나옵니다.
10:49그리고 심지어 윤석열 전 대통령 큰 행사를 했을 때
10:51대기업 회장들도 다 나와 있는 그 행사 사진에
10:54바로 옆에는 그 양모 씨랑 같이 찍은 사진도 있습니다.
10:57대통령 옆에.
10:58그렇기 때문에 그걸 치사해가지고 공개를 해서
11:00민주당만 연루돼 있다라고 말하는 건 너무 과한 공격입니다.
11:03네. 그런가 하면 최전방에서 김승훈 후보자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던 한동훈 의원.
11:08어제 장외에서 따로 여론전을 펼쳤습니다.
11:11이제 뭐 책문회가 진행된 동안 SNS와 회견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이렇게 반박을 했는데
11:16김 후보자와 브로커 양모 씨가 자택에서 단둘이 찍은 사진도 있다.
11:21이 부분을 다시 한번 언급하기도 했거든요.
11:24지금 국민의힘에서는 한 의원의 이런 장외 여론전을 어떻게 보고 있나요?
11:28글쎄요. 그래서 어제 그 사진이 혹시 공개되나 하고 많은 분들이 기대를 했었는데
11:32그 사진이 또 공개되진 않았어요.
11:34우리 국민의힘 내부, 지지층 내부에서도 좀 엇갈립니다.
11:37한동훈 의원이 장외에서 정말 잘 싸워주고 있다.
11:41이슈를 주도하고 있다.
11:42뭐 이렇게 평가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있습니다.
11:45그런데 또 일각에서는요.
11:47아니 이 부분의 핵심이 국민의 생명권 침해과 주가 조작인데
11:51이런 부분을 더 우리가 들여다보고 여기에 집중을 해야 하고
11:55또 한편으로는 김승헌 후보자가 이번에 지명됐다고 저희들이 추측하는
12:00공소취소 모임의 대표 출신.
12:02이 공소취소를 위한 건 아니냐.
12:04이런 걸 더 부각해야지 이재명 대통령 그리고 이 정권에 타격이 될 텐데
12:09이 오빠 논란으로 너무 집중이 되면서
12:12그런 부분이 좀 덜 부각시킨 게 아닌가.
12:14이런 좀 불편한 시각도 있습니다.
12:16결국에 이런 부분은 국민들께서 평가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12:19민주당은 지금 한동훈 의원의 수사자료 입수 경위를 계속 문제 삼고 있는 거잖아요.
12:25어제 김 후보자는 감찰의 필요성까지 언급을 했던데
12:28감찰까지 갈 가능성도 있다고 보세요?
12:31전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2:32대체 그 보고서가 어떻게 흘러나왔는지에 대한 수사가 이루어져야죠.
12:36왜냐하면 그 보고서는 검찰만 갖고 있을 수 있는 자료입니다.
12:40사건의 관계자들, 피의자, 원고 이런 사람들
12:43그리고 재판부도 못 갖고 있는 자료입니다.
12:45오로지 검찰만 보유하고 있는 자료거든요.
12:47그 자료를 어떻게 입수했겠는가.
12:49한동훈 의원은 계속해서 뭔가 공익 제보자를 통해 받았다고 얘기를 하고 있고
12:53검찰로부터 받지 않았다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2:55하지만 검찰이 직접 주지 않고 다른 사람 제3자를 통해서 줬다 하더라도
12:59그건 큰 문제가 되는 것이고요.
13:01그리고 다른 공익 제보자들이랑 섞어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13:05뭔가 녹취록이나 대화록은 공익 제보자, 당사자들이 제출을 할 수 있죠.
13:09제공을 할 수 있죠.
13:09그런 것들은 공익 제보라고 주장은 할 수 있습니다만
13:12검찰 내부 자료를 받았는데 그걸 공익 제보로 받았다?
13:15저희는 이건 심각한 문제라고 보기 때문에 이건 반드시 진실을 밝혀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13:19그런가 하면 어제 청문회장에서 김수성훈 후보자 보좌진이 주진호 의원 뒤에서
13:24그 질의 내용 등을 이렇게 촬영하다가 발각이 됐죠.
13:29그러면서 김수성훈 후보자 측에서 사과를 하게 됐는데
13:31이 부분은 어떻게 되셨습니까?
13:33저는 좀 깜짝 놀랐습니다.
13:34저도 국회에서 근무도 해보고 기사 생활도 오래 하면서 국회 현장을 많이 지켜봤는데
13:39이 청문회를 받는 후보자의 의원실 보좌진이 야당 의원에 질의하는 내용을 몰래 사진을 찍는다?
13:48상상하기 어려운 내용이에요.
13:50그러나 김수성훈 의원실에서는 젊은 직원의 실수라고 했지만
13:55그런데 과연 그게 정말 실수인가 하는 의혹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13:59왜냐하면 며칠 전에 총리실 직원이 찬동훈 의원의 기자회견장에 난입을 해서
14:05일반인입니다 하면서 불편한 질문을 쏟아낸 게 있습니다.
14:10집권 여당, 그러니까 집권 여당 내에서 야당을 보는 이 시각이 굉장히 불편해하고 있고
14:15왜 하필 주진우 의원인가라는 걸 생각해 보면
14:18주진우 의원이 굉장히 불편한 질문을 많이 해왔습니다.
14:23그렇기 때문에 공격을 한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어요.
14:26지난번에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주진우 의원이 날카로운 질문을 하니까
14:32민주당에서는 주진우 의원의 제사 목록을 들고 와서
14:35오히려 주진우 의원을 공격하는, 청문위원을 공격하는 일까지 벌어졌어요.
14:40민주당의 이런 저열한 정치 행태에 대해서 국민들께서 평가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14:44말씀하신 대로 한성숙 총리실 과장에 이어서 김수건 후보자 보좌진까지
14:48이런 일들이 생겼는데 여권 내에서도 좀 불편할 것 같습니다.
14:52보좌진의 행동은 매우 부적절했죠.
14:54그런데 그 행동이 기획을 해서 누가 시켜서 일부러 주진우 의원 뒤에서 카메라를 들고 있다가 찍었다.
15:01사실 몰래 찍는다는 것은 불가능하거든요.
15:04이민찬 부위원장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만
15:06국회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그게 정말 24시간 계속해서 촬영되고 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15:10그런데 그러면 왜 지리하는 사람, 야당 위원 뒤에 서 있었느냐.
15:14그거는 국회 보좌진들, 여당, 야당 할 것 없이 본인의 의원실 사람을 찍기 위해서는 지리자 뒤에 가서 찍어야
15:21그 사람을 보고 답변을 하기 때문에 가장 어떻게 보면 각도가 잘 나옵니다.
15:25그래서 그 뒤에서 사진을 찍으려고 대기를 하고 있다가 아마 그 어린 직원이 뭔가 지리서가 보이니까
15:31이거를 보고를 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고 우발적으로 한 것 같은데 매우 부적절했죠.
15:36그렇기 때문에 바로 후보자에서 사과가 나온 거고
15:39이런 것 때문에 그렇다고 해서 글쎄요.
15:41이런 것들을 야당 위원 뒤에는 후보자의 보좌진들을 배치할 수 없다는 제도를 만들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15:48말씀드린 뭔가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그 각도에 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15:52어쨌거나 이런 해프닝이 있었고 말씀하신 한성숙 총리의 해프닝도 있었기 때문에
15:56여당의 보좌진들이 조금 더 관계자들이 조금 더 그런 행동에 유의할 필요고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6:02어제 김승원 후보자뿐 아니라 이형일 재경부 장관, 또 이소영 중기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도 있었죠.
16:09인사청문 보고서, 여당 주도로 다 채택이 될지 여론은 어떻게 움직일지 궁금한데
16:14두 분 말씀 좀 짧게 들어볼까요?
16:16전 다 채택될 거라고 보고 있고요.
16:18일부 후보자에 대해서는 아마 야당도 동의해서 그냥 같이 적격 보고서를 낼 수도 있다고 보고
16:23아마도 지금 가장 논란이 되고 있고 야당이 반대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16:27야당은 참여를 안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16:29하지만 여당이 봤을 때는, 우리 당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16:32이걸 부적격 보고서를 채택하거나 미채택할 정도의 사유라고 보고 있지 않기 때문에
16:37다 무난히 채택이 될 거라고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16:40저도 민주당이 워낙 다수수석을 점하고 있기 때문에 강행 처리할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16:45그런데 김승원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부적격한 사유가 많습니다.
16:48지금 이 신약, 청탁, 이 로비 의혹뿐만이 아니라
16:51위장전임 문제, 이런 것들이 다 이미 노정이 됐기 때문에
16:54과연 이런 것들을 국민적 시각에서 수용할 수 있겠는가 하는 의문이 있겠지만
16:59민주당은 강행 처리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17:01또한 이형일 재경부 총리, 재경부 장관 후보자 같은 경우에도
17:05이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비거주 1주택, 이 문제에 대해서 정면으로 배치되는
17:11본인은 이 주택을 구입하고 17년 동안 보유하고 있었는데
17:15거주는 4개월밖에 하지 않았습니다.
17:17그러면서 어떻게 부동산 정책으로는 거주하지 않으면 세금을 더 매기겠다.
17:22이런 것들을 하는가, 본인들과 너무 다른 것 아닌가, 이런 의혹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에
17:27국민적 여론은 굉장히 안 좋아지고 있습니다.
17:29김민석 대표가 이런 얘기를 했어요.
17:31법위에 민심이 있다.
17:33그럼 그 민심은 과연 김승원 후보자를, 이형일 후보자를 용인하고 있는 것인가.
17:38저는 민주당 스스로 돌아보고, 이 부분에 대해서 바로잡지 않는다면
17:42민심을 더 악화할 수밖에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7:44네, 인사청문보고서가 채택이 됐을 때 여론은 어떻게 움직일지 지켜봐야 할 부분인데
17:49지금 지지율이 하락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모레죠.
17:53금요일 오전에 기자회견을 예정했습니다.
17:57자신의 어떤 현안들에 대한 입장을 밝힐 걸로 보이는데
18:00지금 현안이 많잖아요.
18:01연임개혁 논란, 파병 문제, 그리고 인선 문제까지
18:05어떤 입장을 주로 밝힐까요?
18:07일단 말씀하신 현안들에 대해서
18:09우리 또 기자분들께서 송곳 질문을 하실 거잖아요.
18:12아주 곤란한 질문들을 쏟아내실 겁니다.
18:14그런데 지금까지 기자회견 간담회를 할 때마다 보셨던 스타의상
18:18어떠한 질문도 피하지 않으실 거라고 봅니다.
18:20아마도 공소취소를 안 하겠다는 선언, 연임개혁을 안 하겠다는 선언
18:24이런 것들이 지금 여당 내에서 목소리가 나기 때문에
18:27아마 그 곤란한 질문도 하실 것 같은데
18:29저는 그건 본질이 아니라고 봐요.
18:31지금까지 국정지지율이 좀 하락을 해왔던 이유가
18:34그 두 마디를 안 했기 때문이라고 저는 보지 않기 때문에
18:36결국은 형소법과 관련된 것들, 부동산과 관련된 것들
18:40부정적인 여론조사에서 계속해서 여전히 부동산이 상위권에 랭크가 되어 있거든요.
18:45부동산과 관련된 기조 전환이라든지 아니면 부동산과 관련된 정책의 약간의 변화라든지
18:50아니면 일부 유예 조치라든지 이런 것들을 대통령의 입을 통해서
18:54국민들께서 부동산의 기조가 우리가 국정지지를 낮춤으로써 시그널을 줬는데
19:00이걸 받아들였구나, 우리의 목소리를 받아들였구나 하는
19:03그 인식을 주는 게 중요하거든요.
19:05그렇기 때문에 저는 대통령께서 그런 인식을 충분히 하고 준비를 하고 계시기 때문에
19:09국민들의 마음을 전환시킬 수 있는 그런 계기로 마련하실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9:14네, 이민천 부위원장께서도 어떻게 보십니까?
19:16기자회견 뒤에 지지율이 다시 좀 상승세로 불어설 수 있을까요?
19:20저는 쉽지 않다고 봅니다.
19:22저는 일단 제가 청와대 참모였다면요.
19:24기자회견을 좀 미뤘을 것 같아요.
19:26그런데 이렇게 6명의 장관 후보자를 지명을 했는데
19:30그 중에서 1명은 낙마를 했고
19:31김승헌 후보자에 대해서도 굉장히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19:36그런데 이분들에 대한 인사청론 보고서가 오늘 내일 채택이 될 것이고
19:41그럼 대통령은 바로 임명을 강행할 것입니다.
19:43그럼 임명된 직후에 기자회견을 열면
19:45이 내용을 정말 국민들께서 질문할 수밖에 없어요.
19:48기자분들이 김승헌 후보자 적격 맞습니까?
19:51김승헌 후보자가 앞으로 어떤 일을 하게 됩니까?
19:53질문을 던질 수밖에 없죠.
19:54아무런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임명을 강행한 상태에서
19:58대통령이 이 질문 앞에 마주 앉게 됩니다.
20:00그러면 대통령이 어떤 말을 해도 국민적 의혹을 풀기는 굉장히 어려워요.
20:05이미 지지율 하락세가 경고해졌습니다.
20:07그러면 그 상황에서 이것을 반전시킬 수 있는 카드는 개각밖에 없었어요.
20:12그런데 그 개각 카드를 대통령이 허무하게 날려버렸습니다.
20:15그런 상황에서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 전반에 대해서 일신한다고
20:19이 국정 방향을 바꾼다고 얘기를 해도 국민들께서 믿기가 굉장히 어려운 상황입니다.
20:25그렇기 때문에 저는 대통령이 청와대 참며우진에 대한 전면적인 쇄신
20:29그리고 본인이 재판을 받겠다, 개헌하지 않겠다, 연입하지 않겠다
20:33이런 얘기 충분하게 국민들께서 기대하는 것에 150%를 하지 않는 이상
20:38이 국정이 하락하는 지지율을 멈춰 세우기는 굉장히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20:44지금 90분 예정이라고 하지만 예상보다 긴 시간 기자회견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은데
20:50이재명 대통령이 모레 오전에 어떤 말들을 하는지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20:55지금까지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이민찬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부위원장과 함께했습니다.
21:00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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