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국인 투자자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낸 2,600억 원대 국제 투자 분쟁에서 정부가 최종 승소했습니다.
00:09중국인 투자자 민 씨는 지난 2007년 국내 법인을 설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은행에서 3,800억 원을 대출했습니다.
00:18민 씨 측이 대출금을 제때 상환하지 못하자 은행은 담보권을 실행해서 민 씨 소유 주식을 매각했습니다.
00:25민 씨는 이에 반발해서 민사 소송을 냈지만 대법원에서 최종 패소했고 횡령 혐의 등으로 형사 재판에서도 유죄가 확정됐습니다.
00:34이후 민 씨는 은행의 주식 매각과 한국의 사법 절차 등이 한중 투자 협정을 위반했다며 지난 2020년 8월 국제 투자 분쟁을
00:44제기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