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위기에 빠진 우리나라 남자 축구대표팀의 임시사령탑으로 선임된 모레노 감독이 입국했습니다.
00:06모레노 감독은 축구대표팀을 국민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00:12양시창 기자입니다.
00:16모레노 감독이 밝은 미소를 머금고 공항의 모습을 드러냅니다.
00:21현영민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장으로부터 환영 꽃다발을 전달받고
00:26협회 관계자와 반갑게 인사도 나눕니다.
00:29지난 1일 축구대표팀의 임시사령탑으로 낙점받고 12일 만에 한국당을 밟은 모레노 감독.
00:37취재진에 건넨 감독으로서의 목표는 분명했습니다.
00:56바르셀로나 수석 코치를 지낸 뒤 8개월 동안 스페인 대표팀을 맡기도 한 모레노 감독은
01:01이후 프랑스와 러시아 등 유럽에서 클럽팀을 이끌며 지도자로 경력을 쌓았습니다.
01:08감독 채용 과정에서 한국 축구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보인 모레노 감독은
01:13임시 감독 지원 계기에 대해서도 유쾌한 답변을 내놨습니다.
01:32공항에 나온 팬들에게 일일이 사인을 건네고 함께 사진도 찍으며 감사 인사를 전한 모레노 감독은
01:39곧바로 1기 대표팀 명단을 발표하고 취임 기자회견에 나설 예정입니다.
01:45모레노 호는 오는 24일과 28일, 에콰도르 우루과이와 차례로 맞붙습니다.
01:51YTN 양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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