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주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독약로비', '드럼통 정치'.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공세를 이어가는 한동훈 의원을 향해 민주당은 총공세에 나섰습니다. 검찰의 수사 자료 상납 게이트에 관련된 전원을 의법 조치하겠다며, '조선 불량 쪽가위'라는 표현으로 한 의원이 공개한 녹취록을 문제 삼았는데요. 기존에 공개된 녹취록 먼저 보겠습니다. 브로커 양 씨가 제넨셀 대표 강 씨에게김승원 후보자와 통화한 사실을 말하며BH, 즉 청와대 통해 보고서를 올리라고 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어제 후보자 측이 반박성으로 공개한 4분 전 녹취록을 보겠습니다. 양 씨와 김 후보자 간 대화인데요. 김 후보자가 양 씨에게"(식약)처장님이 한 번 챙겨봐 달라고, 보고해 달라고 할게"라는 내용이 있습니다.양 씨가 김 후보자와 통화에 나오지 않았던 'BH' 언급을 부풀려서 강 대표에게 전했다는 건데요. 한동훈 의원은 이걸 두고 식약처장에게 로비한 정황을 스스로 밝히다니 "'자폭'하는 것이냐며 되물었습니다. 또, 검찰로부터 자료 비슷한 것도 받은 적 없다며 김민석 대표를 허위사실 유포로 형사조치하겠다고 밝혔는데요. 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오늘의 정치온. 한민수 민주당 최고위원,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조선 불량 쪽가위다. 민주당에서는 한동훈 의원이 불법 수사 자료를 짜깁기한 거라고 주장을 하는데 조금 전 한동훈 의원은 백브리핑을 통해서 내가 뭘 편집하고 뭘 짜깁기했냐. 전체를 보니까 청탁 의혹이 더 확실해지지 않았냐, 이렇게 반문했습니다.
[한민수]
본질을 흐리려고 하는 한동훈 의원의 잔기술이라고 봅니다. 역시 정치검찰 출신답다는 생각을 해요. 왜냐하면 이 사건이 검찰에서 3년을 수사합니다. 검사는 11명 정도가 동원이 됐고. 그 수사 기간이 윤석열 정권 때였습니다. 그리고 상당 부분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 국민의힘에서 쫓겨난 한동훈 의원이 법무부 장관할 때 이루어진 겁니다. 그렇게 수사를 해서 결국은 기소조차 못 했습니다. 그리고 여기 나오는 강 모 교수라는 분, 이분들이 신약 청탁 의혹과 관련해서는 무죄를...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9091638580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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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독약로비', '드럼통 정치'.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공세를 이어가는 한동훈 의원을 향해 민주당은 총공세에 나섰습니다. 검찰의 수사 자료 상납 게이트에 관련된 전원을 의법 조치하겠다며, '조선 불량 쪽가위'라는 표현으로 한 의원이 공개한 녹취록을 문제 삼았는데요. 기존에 공개된 녹취록 먼저 보겠습니다. 브로커 양 씨가 제넨셀 대표 강 씨에게김승원 후보자와 통화한 사실을 말하며BH, 즉 청와대 통해 보고서를 올리라고 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어제 후보자 측이 반박성으로 공개한 4분 전 녹취록을 보겠습니다. 양 씨와 김 후보자 간 대화인데요. 김 후보자가 양 씨에게"(식약)처장님이 한 번 챙겨봐 달라고, 보고해 달라고 할게"라는 내용이 있습니다.양 씨가 김 후보자와 통화에 나오지 않았던 'BH' 언급을 부풀려서 강 대표에게 전했다는 건데요. 한동훈 의원은 이걸 두고 식약처장에게 로비한 정황을 스스로 밝히다니 "'자폭'하는 것이냐며 되물었습니다. 또, 검찰로부터 자료 비슷한 것도 받은 적 없다며 김민석 대표를 허위사실 유포로 형사조치하겠다고 밝혔는데요. 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오늘의 정치온. 한민수 민주당 최고위원,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조선 불량 쪽가위다. 민주당에서는 한동훈 의원이 불법 수사 자료를 짜깁기한 거라고 주장을 하는데 조금 전 한동훈 의원은 백브리핑을 통해서 내가 뭘 편집하고 뭘 짜깁기했냐. 전체를 보니까 청탁 의혹이 더 확실해지지 않았냐, 이렇게 반문했습니다.
[한민수]
본질을 흐리려고 하는 한동훈 의원의 잔기술이라고 봅니다. 역시 정치검찰 출신답다는 생각을 해요. 왜냐하면 이 사건이 검찰에서 3년을 수사합니다. 검사는 11명 정도가 동원이 됐고. 그 수사 기간이 윤석열 정권 때였습니다. 그리고 상당 부분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 국민의힘에서 쫓겨난 한동훈 의원이 법무부 장관할 때 이루어진 겁니다. 그렇게 수사를 해서 결국은 기소조차 못 했습니다. 그리고 여기 나오는 강 모 교수라는 분, 이분들이 신약 청탁 의혹과 관련해서는 무죄를...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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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28한국국토정보공사
00:31기존에 공개된 녹취록을 먼저 보겠습니다.
00:34브로커 양 씨가 제넨셀 대표 강 씨에게 김승환 후보자와 통화한 사실을 말하면서 BH, 즉 청와대를 통해 보고서를 올리라고 했다고 말합니다.
00:44그런데 어제 후보자 측이 반박성으로 공개한 4분 전의 녹취록을 보겠습니다.
00:49양 씨와 김 후보자 간의 대화인데요.
00:52김 후보자가 양 씨에게 식약처장이 직접 챙겨보라고 하고 또 보고하라고 하겠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00:59양 씨가 김 후보자와 통화에 나오지 않았던 BH 언급을 부풀려서 강 대표에게 전했다는 건데요.
01:07한동훈 의원은 이걸 두고 식약처장에게 로비한 정황을 스스로 밝히다니 자폭하는 거냐고 되물었습니다.
01:14또 검찰로부터 자료 비슷한 것도 받은 적 없다면서 김민석 대표를 허위사실 유포로 형사 조치하겠다고 밝혔는데요.
01:21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01:27오빠 독약 로비 민주당 오빠 게이트 어떻게 할 겁니까?
01:33케빈의 유출과 증거 조작으로 상징되는 정치 검찰의 폐약을 조선 불량검 조선 불량조과 관련 유출자가 있다면 저는 의복 조치하는 단계로
01:45공익 제보자를 까라고 하는 이런 유식함에 경악을 합니다.
01:49저는 검찰로부터 어떤 자료를 받은 사실도 없고 검찰과 어떤 협업도 한 사실이 없습니다.
02:06우리 입장에서도 정부에 대해서 아주 세게 공격을 하니까 좋은 일이라고 한동훈 의원이 여당이 아니니까 그런 식으로 협력을 좀 해야죠.
02:14견제를 하는 마음이 있으신가 해갖고 여쭤볼 건 없이예요.
02:22오빠를 강조하는 것은 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문제점 그 본질을 흐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2:32오빠가 본질입니다. 불공정과 특혜를 한마디로 보여주는
02:44오늘의 정치원 한민수 민주당 최고위원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2:49안녕하세요.
02:51조선 불량 쪽가위다. 민주당에서는 한동훈 의원이 불법 수사자료를 짜깃게 한 거라고 주장을 하는데
02:58조금 전 한동훈 의원의 백브리핑을 통해서 내가 뭘 편집하고 뭘 짜깃게 했냐.
03:03전체를 보니까 청탁 의혹이 더 확실해지지 않았냐 이렇게 반문했습니다.
03:07본질을 흐리려고 하는 한동훈 의원의 전 잔기술이라고 봅니다.
03:14역시 정치검찰 출신답다는 생각을 해요.
03:17왜냐하면 이 사건이 검찰에서 3년을 수사를 합니다.
03:22검사는 11명 정도가 동원이 됐고 그 수사 기간이 윤석열 정권 때였습니다.
03:28그리고 상당 부분이 한동훈 지금 무소속 의원 국민의힘에서 쫓겨난 한동훈 의원이 법무장관할 때 이뤄진 겁니다.
03:36그렇게 수사를 해가지고 결국은 기소조차 못했습니다.
03:40그리고 여기 나오는 강모 교수라는 분들 이분들이 이 신약 청탁 의혹과 관련해가지고는 무죄를 받아요.
03:48그러니까 윤석열 검찰에서 결국은 김승원 의원이죠.
03:53지금 후보자를 기소를 못하고 불기소 처분을 하는 겁니다.
03:56그 내막을 한동훈 장관이 왜 모르겠습니까.
04:00알면서 본인이 지금 이제 주목받아보고 어그로를 끌기 위해서 저렇게 정치 공세를 하고 있는 겁니다.
04:07그리고 짜집기 제가 대표적인 거 예만 하나 들어볼까요.
04:10이 한동훈 의원이 이런 걸 냅니다.
04:12식약처 통과되고 이제 승인받는 순간 완전 수천억을 벌 수 있는 거잖아.
04:19기억나시죠.
04:20이 얘기만 딱 들으면 부정한 청탁이 오고 가면서 이게 정말 대형 청탁을 선동하면서 대가를 기대한 거 아니야.
04:29김승원 후보자가.
04:30그런데 앞뒤를 제가 말씀을 좀 드려볼까요.
04:32앞에 이런 얘기합니다.
04:34김승원 후보자가.
04:35거기 요새 뭐 엄청난 수익이 복마전인 것 같더라고.
04:39아무튼 굉장히 치열하고 로비가 있는데 설명을 들어봐야 되니까 일단 자료를 주실 수 있습니까.
04:45이메일로 보내주고 들어보시니까 이 앵커 어떻습니까.
04:49이미 느낌이 완전히 달라지잖아요.
04:52이 사안에서 딱 한 두 줄 정도만 발췌를 해가지고 한동훈 의원이 언론에 공개를 하는 겁니다.
04:58이분이 검찰 때 받았던 별명이 5명이 서초동 편집국장이었다는 거예요.
05:04지금 뭐 여의도 보도국장이다.
05:06저는 조선제일 옛날에 검이라고 해서 그 다음에 누가 그랬잖아요.
05:11조선제일 껌이라고 했잖아요.
05:12저는 조선제일 쪼가이다 했더니 우리 당대표는 조선불량 쪼가이다.
05:18왜냐하면 적어도 본인도 아무리 무소속이라도 지금 헌법기관입니다.
05:26국회의원이에요. 그렇지 않습니까.
05:28그러면 근거를 가지고 제대로 된 걸 저는 이 자료 출처 부분 앞으로 얘기하겠습니다만 상당히 심각한 문제가 될 겁니다.
05:35그런데 공개를 하더라도 전체를 해서 우리 국민들이 판단하실 수 있게 하는 게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입니다.
05:41그런데 다 자르고 한두 개가 아닙니다.
05:44제가 많이 준비해놨는데 시간이 없다고 하시니까 하나만 소개하겠습니다.
05:48앞서 제가 전해드린 것처럼 그러니까 식약처장에게 알아보라고 했다.
05:53분명히 김승원 후보자는 이렇게 얘기했는데 양 씨가 부풀려서 BH 청와대에 보고하라고 했다.
05:59이렇게 좀 과장하고 원래 브로커의 성격이 좀 그러니까요.
06:02과장하는 사람이다. 이 부분을 민주당에서는 좀 강조하고 싶은 것 같아요.
06:05그런데 한동훈 의원은 전체를 봐도 식약처장에게 로비한 건 더 분명해지지 않았냐.
06:10자폭하냐. 이런 입장인 거예요.
06:12맞습니다. 일종의 저도 자수라고 봅니다.
06:16전체 맥락을 보면 BH 관련한 거 잘못된 거 있으면 신속히 해명하잖아요.
06:22이렇게 전체를 빨리 투명하게 해명하시면 돼요.
06:26국민 눈높이에 식약처에 왜 로비를 했는지.
06:29그다음에 그게 어떤 투자자 피해를 번졌는지.
06:32그거에 대해서 일목요연하게 해명만 하면 되는데.
06:35자꾸 한동훈 의원에 대해서 희화화하는 발언들이 지금 대방출되고 있어요.
06:41보시듯이.
06:42그래서 저는 매우 부적절하다.
06:44국민이 알아야 할 것은 장관 후보자의 식약처 로비 의혹이다.
06:48이 부분 지적하고 싶습니다.
06:50그러니까 한동훈 의원에 대한 희화화.
06:53한동훈 의원에 대한 메신저 공격을 하는데 이 부분을 지적을 해주셨는데.
06:56송영길 의원은 오늘 이런 얘기를 했더라고요.
06:57검사 때 배운 걸로 뼈 해장국 끓이면서 흥신소 같다.
07:02이런 표현을 썼습니다.
07:04한동훈 의원은 오늘 누구도 희화화하지 않았고요.
07:06본인이 지금 본질을 흐리는 겁니다.
07:08그 김강립 식약처장 모르십니까?
07:11제가 좀 전에도 본회의 가다가 국민의힘 중진을 봤어요.
07:15그런데 당시에 코로나19 상황이었기 때문에.
07:20치료제와 백신 관련해가지고 여야 모두가 서둘렀답니다.
07:23어떻게든 국부 유출도 막고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서둘러서 신약 개발도 하고 치료제도 만들어야 된다.
07:31서로 했다는 거예요.
07:32그런데 김강립 식약처장은 제가 국민의원을 들었어요.
07:35절대 누구 청탁들을 줄 사람 자체가 아니랍니다.
07:38만약에 그분이 이상한 청탁을 받았다면 검찰에서 그렇게 수사해가지고 압수수색 다 했던데 무죄가 났겠습니까?
07:46이건 말 그대로 브로커 양 씨가 식약처장에게 얘기 안 해도 되고 그것도 한동훈 의원이 잘랐어요.
07:52잘른 부분에 나오는 얘기입니다.
07:54알아봐 달라.
07:55왜 딜레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07:57왜 연기되고 잘 안 되고 있는지.
07:59실제로 강모 교수가 속한 회사가 다른 업체들보다 늦게 됐다는 거 아닙니까?
08:05이걸 알아봐 준 거 아닙니까?
08:06저는 이 사건이 이번에 김성훈 후보자가 지명받으면서 나온 게 아닙니다.
08:11이미 윤석열 검찰 독재정권에서 3년을 수사해가지고 기소를 못한 사안이에요.
08:16그러면 마지막에 그분들이 기소를 하려다가 왜 못했겠습니까?
08:20불기소 처분 내리기 일주일 전에 강모 교수나 관련자들이 식약처 사람도 그렇고 모두 무혐의를 받습니다.
08:28무혐의를 받아요.
08:29재판에서.
08:30그러니까 기소를 못한 겁니다.
08:31이걸 제가 그래서 한동훈 의원을 근거를 대고 정치공세를 그만두라고 요구를 하는 게 정중히 요구라는 게 그런 겁니다.
08:39본인이 사안을 왜 모르겠습니까?
08:41평생을 검사로 산 사람이.
08:43그런데 이걸 앞뒤 싹 다 잘라버리고 마치 새로운 김성훈 후보자의 의혹이 나온 것처럼 자극적인 용어.
08:49오빠 게이트.
08:51오직하면 국민의힘에서도 오빠가 본질이 아니라고 지금 저렇게 면박을 당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08:56그래서 저는 한동훈 의원이 이제 정말로 부산 시민들의, 북구 시민들의 선택을 봐서 국회의원이 됐으면 국회의원답게 하십시오.
09:04그런데 저는 이번 건으로 국수본에 고발이 됐기 때문에 상당히 심각한 사항을 맞았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9:11네.
09:11지금 장동혁 대표의 워딩을 말씀해 주셨는데 사실 지금 이 사태가 한동훈 의원과 민주당의 대결 구도로 가고 있거든요.
09:18그래서 이걸 바라보는 국민의힘의 속내가 좀 궁금한데요.
09:22김성태 의원님은 어제 출연해서 좀 국민의힘이 어정쩡하게 됐다 이렇게 표현을 하셨어요.
09:26지금 민주당과 한동훈, 그다음에 민주당과 국민의힘 한동훈 이게 아니라 국민과 정부 여당이에요.
09:36대통령이 장관 후보자를 지명했고 국회의원이 의혹 제기하는 거는 국민의힘이든 무소속이든 누구든 해야 되는 겁니다.
09:45그리고 국회의원들이 각자 특기가 있어요.
09:48지금 한민수 의원님이 말씀해 주셨듯이 한동훈 의원은 특수부 검사 출신 아닙니까?
09:53제일 잘하는 게 이런 거예요.
09:54자기의 경력과 특기를 가지고 국회의원으로서 헌신하는 것.
09:58그리고 인사청문회에서 그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의혹에 대해서 제기하는 것.
10:03그것은 너무 당연한 것이고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 한동훈 대표와 국민의힘이 한마음 한뜻일 수밖에 없어요.
10:10왜냐? 국민을 대신해서 묻기 때문이에요.
10:13국민이 궁금하거든.
10:15식약처 로비는 왜 어떻게 이루어진 것인지 그것이 투자자 피해가 지금 3만 명이 넘습니다.
10:20이것은 연결이 된 건지 안 된 건지 다 벌어진 일입니다.
10:25그리고 국부 유출 등등 항상 문제가 될 때 대의명분을 갖다 쓰는 것이지 대의명분대로 된 것도 없어요.
10:31지금 아무 일도 된 게 없습니다.
10:33그리고 김승원 후보자 BH 관련성에 대해서만 해명했지 무슨 해명을 했습니까?
10:38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국민을 위해서 묻는 것이니까 한동훈 의원 자꾸 그쪽을 거론하실 게 아니라 태도라든지 전력이라든지 그게 아니라 한동훈
10:50의원이 제기한 의혹에 대한 해명이 중요하다.
10:54제자리로 돌아가야 된다. 이 말씀드리겠습니다.
10:56권영세 의원도 지금 박수민 의원처럼 지금 한동훈 의원과 협공해야 된다.
11:00이런 말씀을 해주셨는데 장동혁 대표는 조금 생각이 다른 것 같아요.
11:03글쎄 그거는 너무 예민하게 보실 필요는 없는 것 같고요.
11:06저 같은 경우는 김승원 후보자의 음주운전에 대해서 제기했거든요.
11:12그렇게 각자 제기하는 겁니다. 시각들을 제기해서 그게 청문회장에서 하나 모여서 여론의 판단을 받고 가겠죠.
11:21그렇게 봐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11:23이런 가운데 한동훈 의원이 오빠 로비 의혹이라며 전선을 확대하고 있는데 한동훈 의원과 박지원 의원이 이 오빠를 두고 충돌을 했습니다.
11:32화면을 좀 보실까요?
11:34해외파 오빠, NHK 오빠들, 원조 오빠 한동훈 의원은 이렇게 명칭을 부여하면서 오빠 게이트를 띄우고 있는데요.
11:41박지원 의원과의 설전은 한동훈은 청문회장하고 싶어 앵벌이를 하고 있다는 박 의원의 SNS 글이 발단이 됐습니다.
11:50이에 대해서 한동훈 의원이 박지원 의원을 원조 민주당 오빠라고 칭하면서 조성은 씨는 잘 계십니까? 라고 했습니다.
11:58박 의원이 국정원장 시절 고발 사주 의혹을 터뜨린 조 씨와 한 호텔 식당에서 만난 일을 소환한 거죠.
12:05박지원 의원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12:07당신이 무소속 오빠처럼 이상한 스타일로 오빠 행사를 했으면 했지 저는 민주당의 큰 형님이라고 맞받았습니다.
12:15오늘 법사위에서는 한동훈 의원 증인 채택을 놓고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12:22당시 한동훈 법무장관 여기 증인으로 채택합시다.
12:26프로코로 규정되고 있는 양 씨, 또 제네셀 대표 강 씨, 또 씨약품, 이 처장, 김강립 씨 내부는 꼭 증인으로 채택해야
12:38된다.
12:39핵심 증인 한동훈 의원 꼭 넣어주십시오.
12:42한동훈 의원이 하나하나씩 들고 있는 이 수사 쪼가리들을 가지고서 이 자리에서 논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는 생각이 들고
12:51특히 우리 국민의힘 의원들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하순입니까?
12:57청문회장에 나오더라도 분명히 본인 하고 싶은 얘기만 하지 않겠습니까?
13:05박지원 의원은 한동훈 의원이 법사위 청문회원 하고 싶어서 지금 앵벌이 하고 있다.
13:11하지만 청문회원은 개꿈이다.
13:14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지금 김승원 후보자 측에서 청문회원 말고 증인으로 나와라고 하니까 한동훈 의원이 그러겠다고 답한 상황이에요.
13:21그런데 지금 증인 채택은 좀 안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3:24법사위 내부에서 여야 간에 협의를 하겠죠.
13:27증인이나 참고위 채택 문제는 협의에 따라서 이루어지는 건데요.
13:30저는 한동훈 의원이 청문회로 되려면 지금 비교섭단체 무수속 의원이기 때문에 국회의장이 사보임을 시켜줍니다.
13:40바꿔주는 거죠?
13:41그렇죠. 사임 보임을 하는 건데 바꿔주는 건데 정원이 있어요. 상임위별로.
13:47법사위가 제가 알기로 한 18명 정도 될 텐데 그럼 저분이 야당 몫으로 들어가려면 국민의힘이 되든 다른 비교섭단체 의원이 되든 그분이
13:56다른 곳으로 옮겨주고
13:57또 한동훈 의원이 들어가고 해야 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그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겁니다.
14:02그런데 저는 한동훈 의원에 지금 이렇게 우리 당 박지원 의원님하고 이렇게 다투는 것들을 보고 하면
14:07상당히 품격이 예전에도 제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14:11오죽하면 깐족거린다고 했었잖아요.
14:13뭐 괜히 또 뭐라고 하지 말고요.
14:15다른 사람들이 많이 그랬으니까.
14:16그런데 지금 보니까 품격마저 상당히 저질이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14:20왜냐하면 악마적 편집을 많이 해요.
14:23왜 지금 장동혁 대표나 이런 분들이 국민의힘 당권파들이 좀 거리를 두려고 하겠습니까.
14:29지금 보도된 내용을 보면 브로커 양모 씨라는 분이 지지난 대선 때 윤석열 캠프에 무슨 본부장 임명장까지 받았다는 거 아닙니까.
14:40그리고 이름이 많이 나오잖아요.
14:42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 이름도 나오고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이름도 나오고 아는 사람 많다고 계속 얘기하는 거 아닙니까.
14:49그럼 지금 저런 식으로 나가면 국민의힘 입장에서 상당히 곤란할 겁니다.
14:54뭐 그쪽에 또 오빠 없냐.
14:55한동훈 후보 지금 이건 가만히 있지 않을 겁니다.
14:58그래서 악마제 편집을 갖고 하는 거고.
15:00제가 최근에 한동훈 의원이 한 6일 전쯤인가 낸 페이스북 글이 있어요.
15:05하루에 한 2, 30개씩 내는 거 알고 계시죠.
15:07그래서 하나 봤는데 그걸 읽으면서 저는 이분이 정말 좀 이상하다.
15:13이게 상식적인가 했던 생각이 든 게 뭐냐 하면
15:172024년 12월에 윤석열 정권 때입니다.
15:19그 검찰들이 김승원 후보자 기소를 못하는 결론을 내리지 않습니까.
15:24그러니까 그 페이스북에다가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은 왜 그런 결정을 내렸는지 입장을 밝히시오 공개적으로 요구를 했어요.
15:32그게 누구냐면 박성재 법무부 장관하고 신무전 검찰총장입니다.
15:37쉽게 말하면 같은 편이에요.
15:38윤석열 정권 내 일했던 사람들이에요.
15:40그러니까 한동훈 의원이 지금 제가 볼 때는 사리분별력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예요.
15:45그래서 지금 이쪽저쪽 다 공격하고 있는데
15:48저는 결정적인 거는 24년도 8월에 서부지방검찰청에서 가지고 있는 수사기밀 자료가 있어요.
15:57그게 뭐냐.
15:57기소개혁 보고서입니다.
15:59이거는 제가 우리 법사위 의원들한테 들어보니까 법원에도 제출되지 안 된 자료랍니다.
16:05그럼 이건 어디서 구했겠습니까.
16:07이거를 저희들이 의심하는 거예요.
16:09한동훈 의원은 밝히면 됩니다.
16:11어떤 공익제보자가 검찰 내부에 있는 자료를 갖고 있는 공익제보자가 누가 있겠습니까.
16:16출처 이야기는 잠시 뒤에 또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16:18거기에 대해서 밝혀야 된다 이런 말씀 드립니다.
16:20지금 국민의힘 김재석 의원은 민주당 그렇게 떳떳하면 한동훈 의원 증인으로 불러서 다 들어보자 라고 주장을 하고 있어요.
16:27당연하죠.
16:28지금 의혹 제기한 사람이 있고 지금 청문 의원으로 나가겠다고 하는데
16:33나가게 할 수 있으면 나가게 하는 게
16:35왜냐하면 국회에 다양한 절차 있겠죠.
16:38한민수 의원님 얘기하신.
16:40근데 그게 중요합니까.
16:41국민들을 상대로 의혹 해소하는 게 중요합니까.
16:44국회가 맞춰야지 국민이 국회에 맞출 수는 없는 일입니다.
16:48그리고 제가 박지원 의원님까지 참전하신 거 보니까 걱정스러운 게 하나 있어요.
16:55이게 민주당이 정치검사라고 규정짓고 공격하시는 분들
17:01그분들 키워주는 게 제가 보기엔 민주당의 특기예요.
17:05민주당의 재능에 가까울 정도로
17:07지금 왜 이렇게 전면적으로 나서셔서 박지원 의원님 나서
17:12송영길 의원님 나서
17:14지금 김동왕 의원 나서
17:16법사위 전체가 나서서 지금 한동훈 띄워주기에
17:18아주 연일 제가 보기에 이건 아니다.
17:22한동훈을 띄우지 마시고 한동훈을 공격하지 마시고
17:26한동훈이 얘기한 의혹이 있어요.
17:28그걸 해명하면 되는 거 아닙니까.
17:30국민에게 필요한 것도 그거고
17:31지금 한동훈 띄우기 좀 그만하셔라.
17:35제가 차라리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7:36지금 보여드리고 있는 화면이
17:37한동훈 의원이 백프리핑을 하는 동안
17:40서용교 법사위원장이 지나가는 모습을
17:42취재진이 포착한 화면입니다.
17:45저 표정이 많은 걸 얘기해 주지 않을까 싶은데
17:48그런데 청문회에 지금 증인으로 나가려면
17:51또 이제 민주당의 도움도 필요하겠지만
17:53청문회의원은 국민의힘이 한자리 포기해서
17:56사보임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17:58그 부분 저희도 검토하겠습니다마는
18:01이제 저희는 숫자 자체가 작아요.
18:04지금 민주당에 비해서 거의 한 3분의 1 정도 숫자일 거고
18:09또 저희는 아쉽게 또 많은 논란이 있지 않습니까.
18:14저희가 제명했던 시간이 얼마 안 됐고
18:17그렇기 때문에 저희한테 조금 핸디캡이 있죠.
18:20그 부분.
18:21그리고 민주당이 지금 여당이시잖아요.
18:24그리고 해명의 주체는 민주당과 대통령 여당이란 말입니다.
18:30뭐 좀 통 크게 하시면 어떨까 싶어요.
18:33통 크게 하시면 어떨까 제안을 주셨어요.
18:35조금 전에 한민수 의원님이 얘기하고 싶으셨던 부분
18:38바로 녹취 출처인데요.
18:39식약처 로비 의혹 제보자가 살해 협박을 받고 있다는 주장까지 나온 상황인데
18:44먼저 서용교 법사위원장의 목소리 들어보시죠.
18:49서부지검에서 대검으로 보낸 그 자료 같은 경우에는
18:52수사 기밀 아니에요.
18:54그런 게 어떻게 나와서 돌아다니고 있는 거야 도대체.
18:58그게 불법이 또 하나 있는 거를 다 탈탈 풀어내봅시다.
19:03출처의 문제를 계속 제기함으로써 이 사건의 본질을 덮으려고 하는 거죠.
19:08제보자 조못이 있잖아요.
19:09혹시 만나보셨습니까.
19:11양 씨하고 같이 일을 했었던 분인데
19:13이 과정에서 이런 불법적인 일들이 벌어지는 걸 보고
19:17일종의 공익신고를 한 거잖아요.
19:20양 씨로부터 살해 협박을 받았다는 녹취를 갖고 있다고
19:23쥐도 새도 모르게 죽여버리겠다.
19:28네 공익 제보자가 양 씨에게 쥐도 새도 모르게 살해하겠다라는
19:34협박을 받고 있다는 거예요.
19:36그러니까 제보자를 보호해야 된다는 필요성을
19:38지금 박종원 의원이 얘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19:40제가 오늘 아침에 한 보도를 잘 정리된 보도를 보니까
19:44이 제보자가 조못인지는 제가 모르겠습니다.
19:47제가 확정할 수는 없는데
19:48처음 이 제보자인지 몰라도 어떤 제보자가 검찰에 제보를 했다는 거예요.
19:53그 제보의 내용은 김승원 의원이
19:56어떤 이런 식약청 승인 노비를 하고
19:5910억 원을 받기로 했다.
20:02이런 식으로 됐다는 거예요.
20:04검찰 입장에서는 당시 우리 민주당은 야당이었고
20:07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에서는 당시 우리 이재명 대표님을 비롯해가지고
20:12얼마나 많은 정적 제거 수사를 했습니까.
20:14민주당 탄압 수사를 했거든요.
20:16실제로 민주당 없애버리려고 수사한 겁니다.
20:18그런 제보 받았을 때 얼마나 흥분했겠습니까.
20:21이건 저는 검찰이 모두 달려들었다고 봐요.
20:24그렇기 때문에 이 사건에 검찰이 10명 넘는 검사가 투입된 겁니다.
20:283년 동안 그렇게 탈탈 털고 압수수색하고 수사를 했어요.
20:32얼마나 기소하고 싶었겠습니까.
20:34그런데 결국 못하지 않았습니까.
20:36우리 박 의원님은 소명을 하면 된다고 하는데
20:38제가 볼 때 김승원 후보자는 소명을 진짜 많이 했습니다.
20:41이걸 제대로 보시면 이거는 만약에 그게 이루어졌다면
20:45식약처장부터 그 공무원들이 멀쩡했겠습니까.
20:49검사들이 가만 놔뒀겠어요.
20:50김승원 후보자 그렇게 기소하고 싶어하지 않았겠습니까.
20:53저는 그래서 이 제보자 같은 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만
20:56처음 제가 기사를 읽었던 첫 제보자의 제보는
20:59허무 맹랑한 걸로 드러난 겁니다.
21:01그렇지 않습니까.
21:02그리고 만약에 이 제보자가 지금의 한동훈 의원이 공개하고 있는 녹취로
21:08특히나 지난 24년도 8월에 서부지방검찰청에서 만든
21:13기소계획 보고서까지 갖고 있는 제보자라면
21:16이게 공익 제보자입니까.
21:18이분이 어떻게 그런 검찰의 내부자를 갖고 있을 수가 있죠.
21:22그래서 저희들이 합리적으로 계속 제가 몇 번이나 한동훈 의원에게 답을 달라고 했어요.
21:28질문에 답하라.
21:29입장을 밝혀라.
21:30지금까지 밝히지 않았습니다.
21:32그렇기 때문에 우리 당에서 어제 국수본에 고발을 한 거예요.
21:36거기서 수사 응하면 됩니다.
21:37저는 이 사건은 김승원 후보자가 정확히 다 밝혔기 때문에
21:41이미 로비 청탁은 아니다.
21:43청탁금지법에 위반이 안 된다.
21:45결론이 났습니다.
21:46이제는 한동훈 의원의 이런 짜집기랄지 이런 수사기록으로 보이는 자료 유출
21:51공개로 인해가지고 국면이 바뀌었어요.
21:54정말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보여준다.
21:57말씀하신 민주당의 질문.
21:59도대체 출처가 어디냐.
22:01이것에 대해서 한동훈 의원 조금 전 백브리핑을 통해서
22:03공익 제보자를 밝히라는 무식함에 경험을 금치 못하겠다라고 했습니다.
22:09나는 검찰로부터 자료 비슷한 것도 받지 않았다라고 했거든요.
22:13어디서 받았을까요?
22:14그걸 저는 모릅니다.
22:16모르는데 공익 제보자라는 단어를 저희가 주목해야 돼요.
22:21공익을 위해서 제보하는 겁니다.
22:23비밀리에.
22:24그리고 거기에 실정법상의 어떤 위반 여지도 있고
22:27그 사람이 위험해질 수 있지 않습니까?
22:29그래서 공익적으로 보호하는 거예요.
22:32정당들은 제보를 받습니다.
22:34그리고 아까 참전하셨던 박지원 의원님.
22:38과거에 정보 입수에 아주 대가 아니셨나요?
22:42국회에서?
22:43한동훈 의원을 지금 국회의원이 아니라 아직 특수부 검사로 보시는 것 같아요.
22:48특수부 검사가 정보를 유출했다?
22:51검찰 내에서 징계받을 수 있겠죠.
22:53검찰 사안이에요.
22:54공익 제보를 받은 국회의원입니다.
22:56공익 제보를 받은 국회의원에게 출처를 묻는다는 자체가 그게 논센스예요.
23:02그리고 공익 제보자는 철저히 보호해야 하고
23:05그 공익 제보로부터 나온 내용에 대해서 공방하는 것이 본질이다.
23:10다시 돌아가서.
23:11이 말씀 드리겠고요.
23:12출처에 대한 거를 자꾸 따지는 거.
23:15그거는 100번 양도해서 검찰 내에서 기강 잡을 얘기예요.
23:18검찰도 없어졌지만 법무부나 그쪽에서 내부적으로 해야 될 것 같고
23:22정당은, 국회는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에 위협이 되는 공익 제보인지 아닌지를 갖고 투쟁하는 겁니다.
23:30그게 저희의 본질이에요.
23:32그런데 민주당이 나서서 엄호한다?
23:34출처를 묻는다?
23:36저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23:37한동훈 의원은 검찰로부터 자료 비슷한 것도 받지 않았다고 했는데요.
23:41이 부분은 계속해서 공방이 이어질 것 같습니다.
23:43용혜인 후보자 이야기도 해보겠습니다.
23:45과거 자신이 징계안까지 내면서 얼굴을 붉혔던 야당 의원들에게 인사 검증을 받게 됐는데요.
23:51과거와 현재 화면으로 보시죠.
23:55검증에 대한 입장 변화 없으신가요?
23:58노고가 많으십니다.
23:59국민을 많이 궁금해하시는데 계속 침묵을 유지하실 건지 해명 미루고 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24:04일부 사무실 허위 등록 의혹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히실지
24:08청문회에서 소송이 말씀드리겠습니다.
24:12김행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전부 해명하겠다며 출근길 문담마저 중단한 상황입니다.
24:19수많은 문제 제기를 도무지 소명할 수가 없어서 도망가는 걸로 해석할 수밖에 없습니다.
24:28수도방위 사령부에 사령관 씩이나 돼가지고
24:30국민의힘 강사가 다른 의원 질의에 끼지 말자고 본인을 좀 돌아보세요. 강선영 의원
24:40이런 걸 운명의 장단이라고 할까요?
24:44용 후보자가 과거 자신이 징계안까지 내면서 얼굴을 붉혔던 의원들에게 인사 검증을 받게 됐습니다.
24:50야라고 한 건 잘못한 것 같긴 합니다.
24:53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지금 강선영 의원이랄지 이런 분들이 청문회 자리에서
24:58용혜인 후보자에게 과거 이렇게 제소받았다고 윤리위에 했다고 해서
25:03그 감정을 표출할 거라는 사람은 보지 않습니다.
25:06청문회 자리가 지금까지 나왔던 겸직 문제랄지 과거에 용혜인 후보자가 의정활동하면서
25:13어떤 발언이랄지 정책 문제 이런 걸 검증하는 자리가 될 테니까요.
25:19저는 충분히 그런 검증하는 소명이 됐으면 좋겠고
25:22청와대에서 입장을 밝혔듯이 아마 저는 용혜인 후보자도 지금까지의 과정들
25:27지명된 이후로 여러 가지 논란들에 있어서 우리 국민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25:32이런 걸 다 접했을 거라고 봅니다.
25:34본인도 이제 겸허히 경청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25:37그런 것들을 보면서 청문회에서는 소상히 본인 입장과
25:40지금의 논란들에 대해서 잘 설명을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25:44청와대는 청문회까지 지켜봐야 한다 이런 입장인데
25:46소은길 의원이 이런 얘기를 했더라고요.
25:48청문회 전에 자진 사퇴를 해라 이렇게 요구를 하면서
25:51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국회의원도 못 될 수 있다 이런 경고를 했다고 하는데
25:55요즘 김생 용사, 용사 김생 이런 얘기도 있다고 합니다.
26:02엄중한 상황이라고 봅니다.
26:05용혜인 후보자가 장관으로서 성평등, 양성평등에 대해서
26:09자질을 입증할 시간조차가 없을 정도로 논란이 많아요.
26:15그런데 이분을 왜 밀고 가느냐.
26:17결국 부담은 다 대통령한테 갑니다.
26:19정권한테 갑니다.
26:21그러면 지금 대통령 지지율이 여유 있는 상황이야.
26:24급락하고 있습니다.
26:25너무 안이하다고 보이고요.
26:28용사 김생, 김사 용생 이거 한가한 얘기입니다.
26:32그러니까 용혜인 후보자나 김승원 후보자 둘 중에 한 명을 살려야 된다.
26:36한가한 얘기고요.
26:37제가 볼 때는 글쎄 표현이 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마는
26:41쌍사, 몰사?
26:43지금 김승원, 용혜인 두 분은 벌써 국민 눈높이에 안 맞아요.
26:48거기에다 국토부 장관, 국방부 장관 지금 몰사할 상황이고
26:52대통령 지지율에 여력이 없습니다.
26:55그래서 안이한 태도 저는 가져선 안 된다고 드리고요.
26:59그래서 저희 국민의힘은 야당으로서 국민을 위해서 검증하는 것입니다.
27:05거기에 엄격한 잣대에 올 것이고 용혜인 후보자 저 과거 발언이 자기를 옥죄고
27:11과거에 과격하게 했던 것이 인사청문회장에서 청문위원들로 만나고
27:16저는 이걸 보면서 저희 국회가 모두 다 한 번 자성해야 된다고 봅니다.
27:21그래서 품격 있는 국회를 끌어가는 것이 모두에게 좋고 국가에게 좋고
27:26이런 교훈을 좀 이번에 용혜인 후보를 통해서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27:30용혜인 후보자의 청문 날짜가 또 정해지면 속보로 전해드리겠습니다.
27:33지금까지 한민수 민주당 최고위원,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27:37고맙습니다.
27:38감사합니다.
27:39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