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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주 전


[앵커]
대전에서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 정육점으로 그대로 돌진했습니다.

가게 업주까지 다쳤지만, 당시 인도에 행인이 없어 더 큰 인명피해는 피했습니다.

허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차량 한 대가 빠른 속도로 신호 대기 중인 차량들을 지나 중앙선을 넘어갑니다. 

맞은편 인도에 들어가 가게 안으로 돌진합니다.

입구 계단과 유리문은 산산조각이 났고 내부는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가게 내부로 들어와서 멈춘 차량은 견인차량이 밖으로 꺼냅니다.

오전 9시 30분쯤, 60대 A씨가 몰던 차량이 정육점으로 돌진하는 사고를 냈습니다.

A씨가 경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고 피해 가게 업주도 부서진 유리 파편에 다쳤습니다. 

당시 인도에 지나가는 사람이 없던 게 천만다행이었습니다. 

[피해 가게 업주]
"한 3~40cm 옆으로 내가 서 있었으면 즉사한 거야. 저쪽으로 다 뚫고 나갔잖아요."

A씨는 경찰조사에서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경찰은 페달 오조작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채널A뉴스 허준원입니다.

영상취재: 박영래
영상편집: 박선욱


허준원 기자 hjw@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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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대전에서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 정육점으로 그대로 돌진했습니다.
00:06가게 업주가 닫혔는데요. 당시 인도에 핵인이 없어 더 큰 인명피해는 피했습니다.
00:12허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차량 한 대가 빠른 속도로 신호 대기 중인 차량들을 지나 중앙선을 넘어갑니다.
00:21맞은편 인도에 들어가 가게 안으로 돌진합니다.
00:24입구 계단과 유리문은 산산조각이 났고 내부는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00:30가게 내부로 들어와서 멈춘 차량은 견인 차량이 밖으로 꺼냅니다.
00:35오전 9시 30분쯤 60대 A씨가 몰던 차량이 정육점으로 돌진하는 사고를 냈습니다.
00:42A씨가 경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고 피해 가게 업주도 부서진 유리 파편에 다쳤습니다.
00:49당시 인도에 지나가는 사람이 없던 게 천만다행이었습니다.
00:59A씨는 경찰 조사에서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01:06경찰은 페달 오조장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01:10채널A 뉴스 허준원입니다.
01:24자막 제공 및 광산이란 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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