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승원 후보자 지역구에서 가족이 운영하는 협동조합도 각종 논란에 휩싸인 상태입니다.
00:07이 조합, 최근 순이익은 반토막 났는데 오히려 가족들의 급여는 30%나 올랐다며 야당은 특혜 의혹을 주장했습니다.
00:17김승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0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부인이 운영하는 사회적 협동조합은 2022년 1월 수원 장안구로 이전했습니다.
00:29최근 운영이 어렵다는 말이 나옵니다.
00:41지난해 이곳 순이익은 4,720만 원. 전년보다 절반 이상 줄었습니다.
00:48그런데 그 사이 김 후보자 가족의 급여가 전년 대비 30% 올랐다는 주장이 야권에서 제기됐습니다.
00:55조합에 국민 세금 8억 8천만 원이 투입됐고 이 세금만으로 가족이 월급을 타갔다면서 어떤 월급이 매년 30%씩 2년 연속 오르냐고
01:06주장했습니다.
01:07왜 하필 김승원 의원 지역구에 또 수원시의 지정을 받아서 또 김승원이 예결위원일 때 예산을 받아서 거기서 월급을 타가는 것입니까?
01:21조합이 순이익을 내고도 법정 적립금을 2년 동안 쌓아놓지 않았다고도 지적했습니다.
01:27김 후보자 측은 담당자를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32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