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연락이 끊긴 직원 9명을 찾고 있는 기업들은 오늘도 육로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0:05일부 가족 요청에 따라 직원들이 대피했을 가능성이 있는 산악지대도 계속해서 확인할 전망입니다.
00:12현장에 나간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정연우 기자.
00:17네, 분당 두산타워에 나와 있습니다.
00:20우리 기업들의 네팔 현지 수색, 오늘 어떻게 이어지는 겁니까?
00:25네, 일단 연락이 닿지 않는 직원 9명을 전방위적으로 찾고 있는 기업 등 팀의 수색 역시 계속해서 길어지는 모습입니다.
00:34일단 남동발전은 현지에서 섭외한 쉐르파나 전직 군인 등 46명을 현지에서 계속해서 투입하면서 육상수색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00:44그간 수색했던 일대의 지도를 확인해보면 최근 남동발전 육상수색팀은 홍수 당시 직원들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파워하우스와 사무동을 중심으로 일대를 훑어봤습니다.
00:56하류 일대도 보면서 최근엔 위어댐 쪽으로 향하는 가파른 산악지대에도 일부 인원이 진입했습니다.
01:03현지에서 머무르면서 점차 수색 범위를 넓혀나가고 있다는 설명인데요.
01:07거점도 기존에 있던 람체 지역에서 둔채로 최근 옮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12둔채가 위협되면서 더욱 가까운 고지대라서 일대를 샅샅이 살펴보려는 조치로 풀이됐는데요.
01:18산 비탈면으로 대피한 직원이 있을 수 있다는 생존자의 이야기를 전해들었다는 가족의 요청에 따라서 산쪽을 더욱 집중적으로 수색하는 모습입니다.
01:27기업팀은 또 정부가 급화한 해외 긴급 구호대가 네팔 당국에 허가를 받고 오늘 육로로 람체로 진입한다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01:35것이란 기대도 나오고 있습니다.
01:38두산 에너빌리티는 오늘도 공중수색에 집중합니다.
01:40어제는 헬기를 띄워서 강하류 방면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는데 오늘도 비행허가를 네팔 당국이 신청한 상황입니다.
01:47또 어제는 드론 3대를 강하류 쪽에 저고도로 날렸는데 오늘도 사라진 직원들의 행방을 찾기 위한 단서를 샅샅이 확인해보려 할 것으로 보입니다.
01:57지금까지 분당 두산타워에서 YTN 정연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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