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기 화성시의 동탄의 한 문구점이 중학생에게 개당 1만원대의 탁구체를 7만원씩 2개 14만원에 판매해 논란이 일자 본사가 가맹계약 해지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00:108일 2대1리에 따르면 알파문구 측은 해당 가맹점에 대해 계약 해지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00:16앞서 온라인상에서는 중학생 자녀가 동탄의 한 문구점에서 가격표가 붙어있지 않은 탁구체 2개 등을 구매하고 15만원가량을 결제했다는 글이 게재됐습니다.
00:26작성자 A씨에 따르면 해당 제품의 온라인 판매가는 개당 1만6천원 수준이며 인근 문구점 3곳의 판매가와 비교해도 지나치게 비싼 가격이었습니다.
00:37이에 A씨 가족이 당일 매장을 찾아 환불을 요청했으나 문구점 측은 영수증 하단에 적힌 스포츠용품 교환 반품 불가 문구를 이유로 이를
00:45거부했습니다.
00:47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커지자 해당 매장이 알파문구 가맹점이라는 사실도 함께 밝혀졌습니다.
00:53알파문구 관계자는 저희가 공급하는 상품은 아니었고 다른 데 알아봤더니 소비자가는 2만5천원으로 확인됐다며 다른 체인점에서 민원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03본사 측은 가맹계약을 해지하려면 두 차례 내용 증명 발송 등 절차가 필요하지만 해당 매장은 최초 계약 후 10년이 지나 즉시
01:11해지 통보가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01:13가맹계약이 해지되면 알파문구 간판을 내려야 하며 PB 상품 공급, 자체 쇼핑몰 이용, 프로모션 등 본사가 가맹점에 제공하는 각종 지원도 중단됩니다.
01:23e-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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