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 정부가 미국의 압박에 호르모주 파병을 검토하는 것을 두고 이란이 공식적인 경고를 보냈습니다.
00:07정부는 어떤 선택을 할지 문성무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백성은 한국에 대해 중동연구소 연구위원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16어서오세요.
00:16안녕하세요.
00:17파병을 할 것인가 고민을 하고 있는 분위기인데 이란에서 공식적으로 경고 성명을 냈습니다.
00:24에스마일 바가의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한글로 된 경고 메시지를 냈거든요.
00:30상당히 좀 이례적인 거죠?
00:31이례적이죠.
00:32그런데 이란 입장에서는 9월 4일부터 계속 점증적으로 이런 메시지에 관련한 강도를 높여가고 있고 그걸 발표하는 매체도 지금 올라가고 있습니다.
00:42처음에 9월 4일날 이란 입장에서 이란이 밝혔죠.
00:47그러니까 한국이 만약에 파병을 하게 된다면 그런 결과, 원하지 않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이렇게 밝혔는데
00:55그때는 친헤즈볼라, 레바논의 친헤즈볼라 매체인 알마야딘이라고 하는 매체에서
01:02그냥 고위급, 이란 고위급 관계자가 이야기를 했다라고 하는 형식으로 9월 4일날 나왔는데
01:07앵커님 말씀하신 대로 9월 7일날은 외무부의, 이란 외무부의 대변이죠.
01:12박아이가 직접적으로 X 계정에 한국말로 만약에 파병을 하게 된다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해서
01:23지금 어떻게 보면 한국의 정책 결정에 영향을 끼치려고 이런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고 보시면 되죠.
01:30그래서 이례적인 상황은 맞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1:32사실은 우리가 번역해도 되는 건데 굳이 한글로 했다는 건 그만큼 우리에겐 이거 상당히 중요한 문제다, 이런 얘기인가요?
01:38듣는 화자를 특정을 한 거죠. 한국 정부, 한국 국민, 한국 정책 결정자, 그리고 한국 언론에 대해서
01:46확실히 자기의 의견을 한국말로 밝힌 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