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밤하늘을 가로지르는 하얗고 밝은 선.
00:03빽빽하게 들어선 이 선들은 인류가 쏘아올린 위성들의 궤적입니다.
00:08천문학자들은 급격히 늘어나는 위성수를 고려할 때 얼마 안가 우주 관측마저 어려워질 거라고 걱정합니다.
00:31현재 지구상공 인공위성은 1만 5천 대 안팎으로 추정됩니다.
00:37이 가운데 미국 위성이 1만 개 이상으로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00:42우리나라는 30에서 40개 정도로 세계 10위권입니다.
00:46전체 위성의 90%는 지상과 가까워서 데이터 송수신이빨은 고도 500에서 1000km 저궤도에 몰려 있습니다.
00:55매일 같은 태양빛 아래서 같은 구역을 관측할 수 있는 태양 동기 궤도 역시 명당으로 꼽힙니다.
01:03거대 자본을 앞세운 민간 통신기업들이 저궤도 선점에 나서면서 명당의 빈자리는 빠르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01:11선착순으로 주파수와 궤도를 등록하는 국제 규정 탓에 후발 주자들은 조바심을 냅니다.
01:18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01:192030년 이후에 위성들을 보내기 시작해서 최종적으로는 2035년까지 위성통신망을 완성하려는 그런 일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01:31고부가 가치 명당을 차지하기 위한 부동산 전쟁이 우주에서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01:37바이킹 권석입니다.
01:38수고를 이제 우리가 바이킹 권 contag죠.
01:39하has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