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기 수원에서 열린 제43회 장애인이란 행사,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한 업체 제품을 홍보하는 부스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겼습니다.
00:09옆에 붉은색 옷을 입고 선 인물이 양씨입니다.
00:12해당 업체는 제낸셀 대표 강모씨의 부탁을 받고 김 후보자에게 임상시험 승인 민원을 전달한 양모씨가 운영하던 업체입니다.
00:21화장품을 만들고 파는 이 회사는 임상승인 청탁을 알선해준 대가로 제낸셀 대표 강모씨에게 전환사체 인수명분의 6억 원을 받기도 한 곳입니다.
00:31김 후보자 측의 해명과 배치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건 행사가 진행된 시점이 2023년 4월이기 때문입니다.
00:40준비되는 김 후보자와 양씨 당시 서울서부지법 영장전담이던 정모판사의 셀카가 공개되자
00:46이 사진이 찍힌 2022년 2월 이후 두 사람과 연락한 적도 만난 적도 없다고 했습니다.
00:53김 후보자 측은 YTN 질의에 해명이 사실과 다른 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00:59개인적으로 연락하거나 만난 적 없다는 의미였다며 지자체가 주최한 행사에 지역구 의원으로 참여했다는 겁니다.
01:06지역행사에서 마주치는 것까지 해명에 포함하는 건 일반적이지 않다는 견해도 덧붙였습니다.
01:12YTN 대민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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