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밤중 강가에서 두 눈이 빛나는 수달들이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00:05장난치듯이 서로를 이렇게 올라타기도 하고 모래밭을 열심히 파기도 합니다.
00:12기후에너지 환경부사나 국립생물자원관이 공개한 야간투시경 화면인데요.
00:17모두 올해 한강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00:20자원관은 수달 분변 시료를 분석한 결과 한강에 무려 수달 27마리가 사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는데요.
00:27지난 2022년 서울시가 조사한 15마리보다 80%가 늘어난 것입니다.
00:34성내천, 한강대교 등이 주요 서식지라고 하는데요.
00:38한강이 점점 더 자연성을 회복하면서 시민들이 심심치 않게 강변에서 수달들을 마주하는 일이 많아질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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